세계를 살펴봄
끝나가는 ‘가톨릭’교
◆ 「아메리카」라는 ‘가톨릭’ 잡지에 게재된 “미국 ‘가톨릭’교의 종말?”이라는 제목의 최근 기사는 여론 조사에 근거한 기사였다. 설문을 받은 30세 미만의 ‘가톨릭’교인 삼분의 일 이상은 혼전 성 관계가 나쁘지 않다고 대답하였다. 질문을 받은 대부분의 ‘가톨릭’교인들은 낙태가 타당할 때도 있다고 대답하였다. 교직자들은 인생에 관한 진정한 문제들을 취급할 능력이 없으며, 그들 중 많은 수가 중지한다고 이 「아메리카」지는 말하였다. 그 기사에서는 이렇게 논하였다. “최종 결과야 여하간에, 전통적이고 견고하게 연합되었던 교회 조직이 분열되고 있다는 증거는 부정할 여지가 없다. ··· 놀라운 점은 외부의 원수가 우리를 멸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멸하는 것이다. ··· 우리의 동료이며, 저명한 ‘마리아’ 학자인 ‘그레고리 바움’의 말을 빌린다면, 성모 ‘마리아’께서 우리 미국 ‘가톨릭’ 교회가 이 혼란으로부터 소생할 것을 기대하신다면 우리에게 지도자들과 예언자들을 속히 보내 주셔야 할 것이다.”
경쟁과 속임수
◆ ‘스포츠와 윤리’에 관해 미국에서 열린 최근의 한 학회에서는 점점 악화해 가는 속임수 문제에 토론이 집중되었다. 속임수는 경쟁의 압력 때문이라고 참석자들은 동의하였다. ‘시카고’ ‘조지 월리엄스’ 대학의 ‘제이. 키팅’ 교수는 이렇게 말하였다. “선수들에게 논란되는 대부분의 도덕 문제는 단 한가지 근원 곧 고도의 경쟁적 성격에서 기원한다.” 그는 또 부언하였다. “속임, 거짓말, 위선 등은 강렬한 경쟁 정신에서 나온다.” ‘뉴저지’의 ‘볼름필드’ 대학의 ‘더불유. 새들’의 말에 의하면 경쟁심으로 인한 악영향은 운동장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경쟁심은 우리 나라를 부패시킨다. ‘스포츠’가 우리를 인생을 위해 준비시킨다고 사람들은 말하지만 나는 묻고 싶다. ‘어떤 종류의 인생을 위해서 말인가? 고도로 경쟁적이고 무자비한 종류의 인생인가?’라고.”
진화론의 추측은 계속하고 있다
◆ 진화론자 ‘리차드 리이키’는 인간의 직계 조상에 대한 윤곽이 다시 변경되어야 할 것 같다고 말하였다! 최근의 발견물이 ‘아프리카’의 ‘루돌프’ 호수 근처에서 나왔다. 수백개의 파편을 하나의 두개골로 결합시켰는데, 그에 대해 ‘리이키’는 “그것이 현재 인정받고 있는 인간 진화에 대한 어떠한 이론에도 부합되지 않는다”고 말하였다. 이 두개골은 현대인의 두개골과 다른가? 그는 말하였다. “전체적인 모양은 현대인의 두개골과 놀랍게 일치한다. ‘호모 에렉투스’의 특징인 앞 이마의 무겁고 툭 튀어나온 부분과 두꺼운 뼈가 없다.” 그 장소에서 하지(下肢)의 표본도 발견되었는데, 그것이 “그들이 현대인의 뼈와 거의 구별할 수 없기 때문에 해부학자들과 과학자들을 놀라게 하였다”고 그는 인정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그 두개골이 2백 5십만년 전 것이라고 주장한다!
60년대의 종교
◆ 미국의 교회들이 많은 사람들의 말대로 절망적인 상태를 갑자기 당한 이유는 무엇인가? ‘예일 대학교’의 역사가 ‘에스. 이. 알스트롬’의 최근 저서 「미국 국민의 종교 역사」에서는 1960년대에 급격한 변화가 일어났음을 설명하였다.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가톨릭’교인 대통령이 선출되었다가 살해되었다. ‘요한’ 교황이 자기 교회에 변화를 일으켰으나 보수적인 ‘바오로’ 교황이 그것을 따르지 않았다. 학교에서의 종교 의식에 관한 미국 대법원의 판결에 대해 ‘프로테스탄트’는 충격을 받았다. 민권 운동과 동남 ‘아시아’에서의 전쟁은 대부분의 교회로 하여금 편을 들도록 압력을 가하였다. “하나님은 죽었다”는 사상은 “커다란 도덕적 혁명”을 수반하였다. 오랫 동안 계속되어온 공업 및 농업의 문제들은 절정에 달하여 사람들의 충성심은 변화되었다. ‘알스트롬’은 말하였다. “간단히 말해서 60년대는 과거의 기초가 파묻혀 버린 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