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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의 세대”인가 아니면 일시적 세계 평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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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의 세대”인가 아니면 일시적 세계 평화인가?
  • 깨어라!—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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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3
깨73 4/22 12-13면

“평화의 세대”인가 아니면 일시적 세계 평화인가?

긴장된 국제 관계가 현재 세계적으로 완화 일로에 있다. 그것은 얼마나 오래 지속될 것인가? 그것은 일부의 추측과 같이 “새 세계 질서”하의 “평화의 세대”로 인도할 것인가?

세계 평화의 필요성이 아무리 절박할지라도, 평화 협상을 위해 아무리 애써 노력할지라도, 세계 지도자들이 아무리 굳은 결의와 욕망을 가지고 있을지라도, 그들의 보좌관들이 아무리 총명할지라도, 그들이 앞으로 조성하는 세계 평화는 오래 가지 못할 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거기에는 두 가지의 기본적이고 강력한 이유가 있다.

그 하나는 그것이 평화를 방해하는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것이며, 사실 해결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세계 지도자들은, 전쟁이 폭탄이나 전함이나 총탄에 의해 일어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모르거나 무시하고 있다. 전쟁은 사람들에 의하여 일어나는 것이다. 나라들이 어떠한 평화 협상을 할지라도 그것이 인간의 이기심을 제거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바로 모든 분열과 폭력과 전쟁의 근본 원인이다.

실제로 다가 오는 평화의 체제는 그 자체가 주로 이기주의를 기초로 하고 있다. 당신은 평화를 상호 신뢰 및 신임과 연관시키지 않는가? 그러나 미소 협정에 대하여 협상의 주역을 맡았던 ‘헨리 키신저’ 박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는 신임이 아니라 쌍방 다 계몽된 자기 이익을 기초로 이러한 합의를 주창한다.” “계몽된 자기 이익”이란 “빈틈없는 이기주의”라는 말을 완곡하게 표현한 것에 불과하다.

상호 신임의 부족을 강조하여 「타임」지는 최근의 무기 제한 협정을 언급하면서, “양측은 반대 편에게 속지 않는가를 탐지하기 위하여 감시 위성에 주된 노력을 기울일 것이 예상된다.”고 보도하였다.

당신은 평화가 평온 및 공포로부터의 해방과 관계있는 것으로 생각지 않는가? 그러나 다가 오는 세계 평화는 전쟁을 막는 주된 수단으로 소위 “공포의 균형”에 의존하고 있다. 즉 불시에 공격을 당하더라도 수소탄 세례로 보복을 할 수 있는 막강한 무력을 양측이 보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전면적인 전쟁에 대한 시도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마치 두 사람이 어울려 춤을 추고는 있지만 서로 권총으로 상대의 심장을 겨누고 손가락으로 방아쇠를 잡고 있는 것과 같다. 진정한 평온과 정신의 평화가 그러한 상황에서 존재할 수 있겠는가?

이러한 문제는 어떻게 될 것인가?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핵에 의한 멸망의 가능성을 잊어 버릴 수 있다하더라도 범죄가 계속 만연 된다면 그들은 얼만큼이나 평화롭겠는가? 그들이 여전히 밤에 외출하는 것을 두려워 하거나 심지어 문을 걸고도 집안에서 불안을 느낀다면 세계 평화의 수립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주요한 국제간의 분열이 해소될지라도 각국의 내분은 어떻게 할 것인가?

정치적 세계 평화가 ‘아일란드’에서와 같은 종교 단체간의 불화를 해결할 것인가? ‘아일란드’에서는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간의 투쟁으로 지난 3년 동안에 540명 이상의 성인 남녀 및 어린이들이 사망하였고 막대한 재산 피해가 있었다.

그것은 ‘아랍’과 ‘이스라엘’간에 볼 수 있는 인종 분규와 증오를, 혹은 ‘아프리카’의 ‘우룬디’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은 종족 투쟁을 제거할 수 있을 것인가? ‘우룬디’에서 ‘투치’족과 ‘후투’족간의 증오로 말미암아 단 수 개월 동안에 어린이를 포함하여 약 120,000명의 남녀가 처참하게 학살되는 참극이 빚어졌다. 그 수자는 11년간의 월남전에서 사망한 미국인 전사자의 두배 이상에 해당한다!

그리고 수세기 동안 여러 나라를 괴롭힌 정치와 상업상의 부패와 속임수와 사기는 어떠한가? 부정과 불공평과 실제적 압력을 초래하는 권력과 권위의 남용은 어떠한가? 이러한 일들이 지방적으로라도 계속된다면 이 땅이 어떻게 평화롭겠는가?

그러나 우리는 두가지 강력하고 기본적인 이유 때문에 다가오는 평화가 일시적일 것이라고 말하였다. 두번째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은 우리에게 어떠한 희망을 가져다 주는가?

[13면 삽화]

국제적인 세계 평화 협정이 이루어지더라도 각 나라에 분열, 이기심, 부패 및 부정이 계속되는 데 땅이 어떻게 진정으로 평화로울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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