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살펴봄
고용인의 부정직으로 인한 손실
◆ 지난 십년 동안에 미국의 실업계는 고용인의 부정직으로 인하여 매년 약 100억불의 손실을 보았다. 작년에는 160억불로 기록을 이루었는데 그것은 1962년 이래 182‘퍼센트’의 증가를 의미한다. 유명한 한 보험 회사의 간부 역원은 고용인의 부정직은 미국에서 매년 전 폐업의 30‘퍼센트’의 원인이라고 말하였다.
사형이 금지됨
◆ 미국에서는 사형이 최근 대법원의 판결에서 5대 4의 투표로 금지되었다. 이러한 판결로 연방법과 40개 주의 법의 여러 조항이 영향을 받을 것이다. 사형에서 종신 징역형으로 감형된 600명 죄수 전부는 아니지만 대부분은 기뻐하였다. 그러나 한 사람은 “시간이 걸리는 사형에 불과하다”고 말하였다. 또 다른 사람은 “평생을 교도소에서 보내느니 보다는 죽는 것이 낫겠다”고 덧붙였다.
‘무혈’ 수술로 기울어감
◆ ‘매사추세츠’ 주의 ‘워세스트’ 「이브닝 거젯」지는 최근에 “‘무혈’ 수술로 기울어 가는 경향이 있다”는 기사를 게재하였다. 동 기사는 이렇게 설명하였다. “과거에는 수혈이 수술의 당연한 과정으로 인정되었다. 그러한 시대는 이제 끝났다. 근년에 와서는 의사들이 수혈을 전적으로 배제하지는 않을지라도 최소한으로 줄이는 수술 방법을 개발하였다. 그들은 새로운 방법이 환자들에게도 더 좋다고 주장하고 있다.” 동 기사는 환자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출혈에 대해 내성(耐性)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새로운 기술 가운데 몇가지는 수술 전후에 영양물로 피를 증강하는 것, 혈압을 낮추어 출혈을 줄이는 것, 그리고 영양물 용액으로 상실한 피를 대신하는 것이 포함된다. ‘텍사스 심장 협회’의 저명한 심장 의사 ‘텐튼 쿨리’ 박사는 “대수술의 대부분을 수혈 없이 행할 수 있다는 것이 현재 명백한 사실”이라고 말하였다. 동 기사는 또한 이렇게 지적하였다. “수혈을 필요치 않게 하는 수술 방법을 개발할 필요성이 커진 부분적인 이유는 여호와의 증인들이 신앙에 의하여 일반적인 수술 형태에 제한을 가하였기 때문이다. 그들의 종교는 수혈을 반대한다.”
동성애와 성병
◆ 영국의 전문의 ‘알. 디. 캐터롤’ 박사는 임질과 매독 및 성관계에 의하여 전염되는 병이 동성애를 하는 남자들에게 많다고 보고하였다. ‘런던’, ‘파리’, ‘뉴욕’, ‘코펜하겐’과 같은 대도시에서 젊은층에 많은 남성 동성 연애자들이 병원의 매독 환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병원은 그 병원의 성병 환자의 12‘퍼센트’가 동성 연애자들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동성 연애자들은 지역 사회 인구의 단지 5‘퍼센트’뿐이라고 한다.
아버지들은 중요하다
◆ 아버지가 자녀의 건전한 발육에 참으로 중요하다는 사실이 ‘로드 아일랜드’ 대학교에서 부권 심리학을 연구하는 ‘헨리 빌러’에 의하여 지적되었다. 그는 말하기를 아버지가 임신한 아내를 기분좋게 대하면 태어나기 전부터 아기가 아버지의 영향을 받는다고 하였다. 출생 후에 아버지가 곁에 있으면 어머니와 아기의 감정적 관계가 균형이 잡힌다. 아버지의 훌륭한 본은 자녀가 다른 사람들과 협조하여 살아가도록 도와 준다. 건전한 성적 발육에 어머니보다 아버지의 역할이 더 중요한 것 같다. 즉 아들과 딸로 하여금 그들이 남자라는데 대하여 혹은 여자라는 데 대하여 행복하게 여기도록 돕는다. ‘빌러’는 그들 생애의 처음 2년동안에 아버지의 적절한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자녀들은 후에 난관에 봉착하는 경우가 많다고 논평하였다.
심한 긴장감에 눌려 있는 사제들
◆ 미국에서 전국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45세 혹은 그 미만의 ‘로마 가톨릭’ 사제들의 40‘퍼센트’는 사제직을 버리는 것을 고려하여 왔다고 말하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 이유는? 그들이 심한 긴장감에 눌려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긴장감의 원인은 교회내의 권위자들로부터의 지도력의 부족, 사회적 도덕적 문제에 대한 교회의 입장에 대한 실망, 일에 대한 환멸 및 다른 교직자들로부터의 지지의 부족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교직자가 터무니 없이 부족하다”
◆ 남‘아프리카’ 교회 교직자가 터무니 없이 부족하다고 ‘더번’ 「데일리 뉴스」지가 보도하였다. 설교단이 비어 있기 때문에 평신도들은 일요일에 어떤 형태의 예배를 보기 위하여 인쇄된 설교를 읽지 않으면 안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