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종교를 알아내는 방법
하지만 당신은 아마 무엇이 올바른 숭배 방법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하고 질문할 것이다. 어느 것이 참 종교인가를 어떻게 결정할 수 있는가? 그것을 알아내는 어떤 확실한 길이 있는가?
그렇다, 그 길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는 법칙을 주셨다. 그분은 하나님의 참다운 종들은 그들이 열매맺는 것으로써 거짓 종들과 다르다고 설명하셨다. 예수께서는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라”고 말씀하셨다. (마태 7:16) 그러므로 그 종교에 속한 사람들이 맺은 열매로 말미암아 참 종교를 알아낼 수 있다.
그러면, 참 숭배자들이 맺은 열매란 무엇인가? 과연 이러한 열매를 맺음으로써 모든 다른 종교에 속한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을 나타내는 한 종교가 있는가? 살펴보기로 하자.
그들 사이에 사랑
예수께서는 그의 참 추종자들은 그들 사이에 서로 사랑함으로써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고 말씀하셨다.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고 말씀하셨다.—요한 13:35.
그리스도의 참 추종자들을 구별토록 하는 이 사랑은 단순히 입술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생활 방식에 깊이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그것은 여러 가지 인종과 국적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그들의 태도에 영향을 끼친다. 당신이 알고 있는 교회들은 교회 성원들에게 이러한 진정한 사랑을 갖게 해 주는가? 예를 들면, 세상 국가들 사이의 불평의 씨로 인하여 전쟁이 돌발하면, 어떤 일이 발생하는가?
사실에 의하면, 대부분의 종교들은 전장에서 무기를 들고 인종이나 국적이 다른 같은 종교 신자들을 살해하는 교회 성원들을 축복하였다. 당신은 이러한 행동이 동료 신자들에게 사랑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당신은 예수께서 자기의 제자들이 각각 다른 나라에서 살게 되었다는 이유로 국가의 명령에 따라 서로 죽이라고 격려하는 설교를 하셨으리라고 상상할 수 있겠는가? 그럴수 없다. 이러한 행로는 성서와 일치하지도 않으며, 하나님의 영을 반영하는 것도 아니다.—요한 1서 3:10-12; 마태 5:44.
그렇지만, 동료 신자들끼리 죽이는 일을 하도록 압력을 가하는 것에 개의하지 않고, 아무튼 이러한 싸움에 휩쓸려 들어가기를 거절하는 하나의 종교가 존재한다. ‘런던’ 역사가 ‘메그달렌핀’은 제 2차 세계 대전 동안에 “시종 일관 용감하게 ‘히틀러’에게 대항한(지금도 소련에게 도전을 반복하고 있다) 단 하나의 무리는 여호와의 증인들이었다”라고 기술하였다. 대조를 강조하면서, 이 역사가는 “복음교회와 ‘가톨릭’교 양자는 ‘파시즘’의 도구가 되었다. 이에 대하여 ‘가톨릭’ 주교와 교황권은 주요한 책임을 지지 않으면 안된다”고 말하였다.—「뉴욕 서적 평론」 1969년 8원 21일호.
만일 지상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그리스도인 사랑의 열매를 나타낸다면 얼마나 즐거운 생활이 되겠는가를 좀 생각해 보라! 하지만 실제로, 사람들 사이에 이러한 즐거운 관계는 가능하다. ‘캘리포니아’ 주 ‘새크라멘토’의 「유니온」지는 사설에서 “만일 모든 세계가 여호와[의] 증인들의 신조대로 산다면, 유혈이나 증오가 끝나고 사랑이 왕 같이 통치할 것이라고 말해야 족할 것이다”라고 논평하였다.—1965년 7월 9일호.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존경
참 종교를 알아 낼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그들의 태도가 어떠한가를 살펴보는 것이다. 예수께서는 언제나 문제의 최후적 권위로서 거듭 하나님의 말씀에 호소하심로써 하나님의 말씀에 존경을 나타내셨다. (마태 19:4-6; 누가 24:44, 45) 그리스도교국의 교회들은 이점에 있어서 어떠한가? 그들은 성서에 관하여 그러한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는가?
그러면, 우리는 많은 교회의 가르침, 예를 들면 독신 생활에 대한 ‘로마 가톨릭’교의 가르침과 관련된 것을 어떻게 보았는가? 물론 교황 ‘요안’ 23세까지도 “성경은 그것을 규정하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사실 성서는 그리스도인 전도인들의 결혼이 타당한 것이라고 알려 준다. (고린도 전 9:5; 디모데 전 3:2, 12) 하지만 아직도 교회는 교직자에게 독신 생활의 의무를 계속 부과하고 있다. 성서의 가르침에 반대되는 법칙을 만드는 것이 성서에 존경을 보이는 것인가?
하지만 성서를 고수하며 성서에 존경을 현저하게 보이는 종교가 존재한다. 작년 여름에 불란서 일류급 신문인, 「프렌스 소이르」지는 “여호와의 증인들의 교리들은 성서에 기초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영국의 「주간 뉴스」지도 1969년 9월 27일자에서 “아마도 증인들의 성공의 참된 비결은 그들이 성서를 대단히 잘 알고, 성서를 인용하여 확신있게 어떤 질문에도 답변할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라고 진술하였다.
또한 여호와의 증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관하여 다른 사람들의 존경과 신뢰를 세워 주고 있다. 이 점에 대하여 ‘가톨릭’ 잡지 「아베 마리아」 1962년 2월 24일호는 그들은 “관심가진 집주인과 같이 연구하기 위하여 얼마간의 시간을 기꺼이 바치고 있다”고 기술하였다.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히 함
참 종교는 또한 성서에서 여호와라고 알려주는 하나님의 이름에 대하여 나타내는 관심 때문에 다른 모든 종교들과 다름이 현저히 나타난다. (시 83:18)a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이름을 자기의 제자들에게 알리심으로써 하나님의 이름을 영예롭게 하는 데 본을 세우셨고 더욱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라고 기도할 것을 가르치셨다.—마태 6:9; 요한 17:6, 26.
자, 그렇다면, 그리스도교국의 교회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는가? 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한 것으로 다루며 예수께서 행하셨던 것과 같이 인류에게 그 이름을 나타냈는가? 하나님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 일에서 현저하게 알려진 종교 단체가 있는가?
물론 있다. 여호와께 대한 헌신을 두드러지게 나타내는 사람들을 가지고 있는 하나의 종교가 있다. 1956년 11월호 「성인 연구생」에 기고한 ‘마커스 바흐’는 “여호와의 증인의 대열에는 모든 계급의 사람과 교양을 받은 사람들이 있으나 그들 모두는 공통적으로 하나의 요소 즉 여호와께 충성하는 것을 고수한다”고 진술하였다.
하나님의 왕국을 선포함
참 종교는 하나님의 왕국을 전파함으로써 더욱 잘 알아낼 수 있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이 열매를 맺는데 훌륭한 본을 세우셨다. 예수께서는 “각 성과 촌에 두루 다니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반포하시며 복음을 전하”시기 위하여 여행하셨다. (누가 8:1) 그리고 그분의 기원 1세기의 추종자들은 왕국 소식을 가지고 “각 집”을 방문함으로써 그분을 모방하였다.—사도 20:20, 25.
그러면, 누가 오늘날 사람들의 가정에서 왕국의 소식을 전하여 예수와 그분의 사도들이 행하였던 방법대로 그것을 행하고 있는가? 당신이 호별 방문하는 전도인을 보고 인류의 참 희망으로 하나님의 왕국을 그가 말하는 것을 들었을 때, 일반적으로 그 사람을 당신은 어느 종교와 결부시키는가?
그 조직을 알아내고서, ‘찰스 사무엘 부라덴’은 그의 저서 「이들도 믿는다」에서 “세계에서 여호와의 증인들보다 왕국의 기쁜 소식을 퍼뜨리기 위하며 더 많은 열심과 지구성을 보인 종파는 단 하나도 없다”고 기술하였다.
세상으로부터 분리됨
참 종교가 가지고 있는 또 다른 표는 세상과 세상 일에서 분리하라는 성서 요구 조건에 순종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라고 말씀하실 때, 참 숭배자들의 정당한 입장을 보여주셨다.—요한 17:16.
하지만 당신의 이웃에 있는 교회들은 어떠한가? 그 교회들과 교직자들은 참으로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는가? 교황과 교직자들은 세상 일에서 분리되었는가? 당신은 이러한 질문의 대답을 알고 있다.
하지만 아마도 당신 역시 세상과 세상 일에 관련되어 있지 않은 사람들이 당신의 이웃에 있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1969년 10월 18일자 「시카고 투데이」지는 여호와의 증인에 대하여 논평하면서, “더욱이 그들의 신앙의 본은 그들이 거주하는 정치적 사회와 전적으로 관련을 갖게 하지 않다고” 말하였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참으로 “세상에 속하지 아니”한다.
이러한 검토는 참 종교를 알아내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는가? 그렇다. 하나님의 참 종들이 거짓 종들과 어떻게 다른가를 이러한 검토는 분명히 해준다. 하지만 고려할 만한 다른 요소가 있다.
참 종교의 번영
교회와 교회 교직자들이 혼란, 붕괴 및 감퇴에 처하여 있는 반면에, 놀라운 영적 번영을 즐기고 있는 종교가 오늘날 하나 존재한다. 1970년 1월 5일호 「뉴스위크」지는 “예를 들면 [독일] ‘로덴베르크’의 ‘가톨릭’ 교구에서는 ‘모든 가족이 갑자기 여호와의 증인으로 개종하였다’고 보도한다”라고 기술하였다. 실질적으로 매주, 평균 수천명이 지금 여호와의 증인들과 연합하고 있으며 참 숭배를 시작하고 있다.
이 모든 사실들은 무엇을 지적하는가? 누가 참 그리스도인 사랑을 보이고 있는가? 성서에 대한 높은 존경심을 보이는 것은 어느 종교인가? 누가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를 신성한 것으로 취급하고, 거룩하게 하는가?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의 왕국을 선포하는데 부지런한가? 그리고 누가 세상과 세상 일에서 분리되어 있는가?
그렇다, 어떤 종교 단체가 이 모든 것들을 행하는가? 그리고 어느 종교가 하나님의 축복의 증거를 가지고 있는가?
[각주]
a 어떤 번역들은 여호와란 이름 대신에 주(主)란 명칭을 사용하였다. 그러나 ‘히브리’어 원문에는 하나님의 고유한 이름이 나타난다. 이 이름을 일반적으로 ‘여호와’라고 번역하는데 ‘가톨릭’ 「예루살렘 성서」에서는 ‘야훼’로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