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b 노바티아누스는 이 구절에 나오는 “하나”에 해당하는 단어가 중성이라는 사실을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그 단어의 본래 의미는 “하나의 사물”이다. 요한 복음 17:21과 비교하기 바란다. 거기서 “하나”에 해당하는 희랍어 단어가 똑같은 용법으로 사용되었다. 흥미롭게도, 「신가톨릭 백과 사전」(New Catholic Encyclopedia)(1967년판)은 노바티아누스의 「데 트리니타테」에 대해 “성령이 하나의 신성한 위격으로 간주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하기는 하지만 그 저술물을 대체적으로 승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