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a 부서진 도기 조각인 오스트라카는 성서 시대에 값싼 필기 재료로 널리 사용되었다. 「국제 표준 성서 백과사전」(1986년판)에서는 이렇게 알려 준다. “오스트라카는 쓰기 위해 다른 어떤 것도 살 능력이 없는, 가장 가난한 부류에 속한 사람들도 사용할 수 있었다.” 고대 이스라엘인들이 성구 몇자를 적기 위해 오스트라카를 어느 정도 사용하였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흥미롭게도 성구가 새겨져 있는 기원 7세기의 오스트라카가 이집트에서 발견되었으며, 그것은 오스트라카가 평민이 성서의 일부를 접할 수 있는 한 가지 수단이었음을 암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