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b 「신약 신학 사전」은 ‘예루살렘’의 본 ‘산헤드린’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보울레’[회의실]에 모인 그 사람들의 맨 앞에 ··· 대제사장이 서 있었다. 그는 ‘유대’인들의 지도자였다. 그는 ‘산헤드린’을 주재하였다. 그 주위에 ‘아르키에레이스’[주요 제사장들], 제사장들, ‘사두개’인들이 함께 있었다. 성전의 주요 제사장들은 그들의 지위 때문에 ‘산헤드린’의 성원들로 발언권을 가지고 있었으며 확고한 세력을 구축하고 있었다. 장로들은 두번째 집단이었다. 원래는 ‘제로우시아’[장로의 회의]의 모든 성원들을 장로라고 불렀다. 그러나 그 말은 점차 그 의미가 제한되게 되어 ‘예루살렘’의 영향력있는 평신도인 지도자들만 ‘프레스비테로이’[장로들]로 불리워졌다. 예외 없이 이러한 귀족들도 종파적으로는 ‘사두개’인이었다. ‘바리새’인들은 ‘알렉산드리아’ 여왕(기원전 76-67년) 시대에 고등 회의에 포함될 수 있었다. 그 때로부터 ‘산헤드린’에서 ‘그람마테이스’[서기관]의 세력과 영향력이 점차 커졌다. ‘로마’ 시대에 ‘아르키에레이스’[주요 제사장]가 아직도 그 등급에 있어서는 첫째였으나 사실상 ‘바리새’파 서기관들의 동의없이는 결정을 내리거나 그것이 시행될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