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
a “어린 자녀들”이라는 이 표현은 “친애하는 자녀들” 또는 “사랑하는 자녀들”이라고 자유롭게 바꿔 쓸 수 있다. 왜냐 하면 그 말은 사랑의 표현으로서의 지소사(指小詞)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희랍어로 ‘테크나’라는 말은 “자녀들”이라는 말이지만, ‘테크니아’는 “어린 자녀들” 또는 “친애하는 자녀들”이라는 뜻이다. 이 표현이 희랍어 성경에 아홉번 나오는 데, 항상 상징적인 의미로 사용되어 있으며, 예수께서 한번, ‘바울’이 한번, 그리고 ‘요한’이 일곱번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