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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자의 권리가 존중되다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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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96
파96 3/15 31면

환자의 권리가 존중되다

‘수혈 없이는 도저히 이 수술을 할 수가 없습니다. 수술을 받고 싶다면, 내 치료 방법에 동의하셔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른 의사를 찾아보셔야 합니다.’

의사의 이러한 말에도, 타이에 사는 여호와의 증인인 증새주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뇌종양의 일종인 수막종이라는 진단을 받은 증은, 수술이 꼭 필요한 절박한 상황에 놓여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여자는 “피[를] ·⁠·⁠· 계속 멀리”하라는 성서의 명령에 순종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사도 15:28, 29.

증은 가능하면 국내에서 치료받고 싶어서, 다른 두 병원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실망스럽게도, 그 곳의 의사들도 무혈 수술을 거절하였습니다. 마침내, 증은 타이에 있는 병원 안내 봉사부(HIS)의 주선으로, 도쿄 여자 의과 대학 부속 신경학 연구소와 연락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병원은 감마 나이프를 이용하여 이미 200명이 넘는 뇌종양 환자들을 치료하였는데, 이 방법은 개발된 최신 방사선 요법의 한 가지입니다.

증은 병원 근처에 살고 있는 일본인 증인들과 함께 유숙하도록 마련되었습니다. 여러 사람이 증을 맞이하러 공항에 나왔으며, 그들 가운데는 타이어를 할 줄 아는 여호와의 증인 두 사람과 HIS 대표자도 있었습니다. 일 주일 정도 검사를 받고 난 뒤, 증은 입원하게 되었고 거기서 감마 나이프로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 치료는 약 한 시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증은 이튿날 퇴원하였고 그 다음날 타이로 돌아왔습니다.

증은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이 마련을 통해 그렇게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베풀어 주신 사랑과 여러 부문의 관계자들 사이의 협조에 정말 감명을 받았습니다.”

이 뉴스를 보도하면서, 일본의 「마이니치 신문」은 이렇게 논평하였습니다. “지금까지는, 수혈을 거부하는 데 대한 종교적인 이유가 부각되어 왔다. 하지만 수혈에는 에이즈, C형 간염과 같은 바이러스 감염의 위험, 알레르기 등의 부작용이 있다. 자기의 종교적인 신념과는 상관없이, 이러한 이유 때문에 수혈을 원하지 않는 환자들이 있다.”

이 신문은 이렇게 더 기술하였습니다. “이제까지는 수혈을 거부하는 많은 환자들이 어쩔 수 없이 병원을 바꿔야 했지만, 의료 기관측이 환자의 의견을 존중하는 쪽으로 태도를 바꿔야 할 필요가 있다. 환자의 동의(환자가 관련된 사항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듣고 나서 치료에 동의하는 것)가 요구되며, 수혈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다. 이것이 단지 특정 종교와 관련된 문제가 아님이 인정되어야 한다.”

증새주처럼, 무혈 치료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다른 병원으로 옮겨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기꺼이 환자의 권리를 존중하는 의사들의 노력을 고맙게 여깁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그들의 믿음을 존중하는 의사들의 협조를 구하고자 워치 타워 협회의 지부들에 병원 안내 봉사부를 설치하였다. 세계 전역에서 HIS는 병원, 의사, 보건 관계자, 변호사, 판사들과 협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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