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생애와 봉사
이번 호부터, 상기 주제의 새로운 특집 기사가 「파수대」지에 실릴 것이다.
1980년 3월 이후 지난 5년 동안, 「파수대」지에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다”라는 삽화가 들어있는 2면 특집 기사가 한달에 한번씩 실렸다. 그림들과 읽기 쉬운 본문을 함께 사용하여, 많은 성서 교리와 역사 이야기들이 생생하고 이해하기 쉬운 방법으로 설명되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봉사를 두드러지게 하는 새로운 특집 기사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다” 기사를 대신하여 실릴 것이다.
다음 두면에서 그 새로운 특집 기사의 첫 부분을 보게 될 것이다. 앞으로 수개월 동안, 「파수대」지 매호에서 새로운 연속 기사를 받게 될 것을 고대할 수 있다. 이 새로운 일련의 기사들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다”는 기사와 동일하게 큼직한 삽화가 들어 있는 2면으로 구성될 것이다.
「파수대」지에 예수 그리스도를 그처럼 두드러지게 하는 것은 적절한 일이다. 그것은 예수께서 인류 역사상 다른 어떤 인간보다도 큰 영향을 끼쳐오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점은, 온갖 인종과 국적에서 나온 수백만의 사람들이 그분의 생애와 가르침들을 깊이 인식하게 되었을 때 그들의 생활이 유익하게 변화되었다는 사실이다.
아마 여러분은 예수와 그분의 봉사에 관하여 이미 상당히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은 사건들이 일어난 때와 장소를 상호 연관시키고 더 잘 기억하기 위하여 그것들을 정신 속에 새겨본 일이 있는가? 예를 들어, 예수께서는 언제 12 사도를 택하셨는가?—그분의 봉사의 초기였는가? 아니면 상당히 지난 다음이었는가? 그 일은 ‘사마리아’ 여인이 그분이 그리스도임을 알아보기 전이었는가 아니면 후였는가? 또한 그분이 12 사도를 택하셨을 때 또는 기적으로 5,000명을 먹이셨을 때나 산상수훈을 하셨을 때 그분은 어디에 계셨는가? 이 새로운 특집 기사는 예수의 생애와 봉사에 관한 이야기를 연대순으로 알려 주며 시각적인 배경과 묘사하는 해설을 제공하기 때문에, 그 중대한 사건들을 여러분의 정신 속에 더욱 잊을 수 없게 새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특집 기사는 오랫동안 성서를 읽어온 사람들과 새로운 성서 연구생들 그리고 자녀들과 함께 연구하는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한 목적을 위하여 질문들이 마련되어 있다. 그러한 사람들에게 그리스도교의 창시자와 그분의 가르침에 관하여 자세히 알게 해주는 이 얼마나 훌륭한 방법인가! 여러분은 가족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전도할 때 이 기사들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미리 생각해 볼 수 있다. 사실상 누구나 이야기를 좋아하며, 많은 사람들이 정기 간행물로 받는 연속물 형태의 이야기들을 즐긴다는 점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바로 첫 회분부터, 이 연속되는 이야기를 놓치지 않도록 다른 사람들을 격려하라. 여러분은 성서 인용문들이 좀더 이해하기 쉽게 풀이되어 있으며, 각 이야기 끝에는 성서의 출처가 나와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성서 기사들을 읽을 것을 격려하라. 그렇다. 「파수대」지에 나오는 이 새로운 특집 기사를 여러분의 제자를 삼는 사업에 유익하게 사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