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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의 의문이 결코 다시 야기되지 않도록 해결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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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의 의문이 결코 다시 야기되지 않도록 해결되다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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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6
파76 5/1 213-216면

하나의 의문이 결코 다시 야기되지 않도록 해결되다

현재 당신이 지닌 태도와 충성심이 앞으로도 계속되리라고 확신할 수 있는가? 당신이 신봉하는 것에 대하여 현재로서는 매우 양심적이고 충실하고 충성스러울지 모른다. 그러나, “나는 지금으로부터 10년이나 20년이 지난 후에도 변함없을 것이다” 하고 말할 정도로 자신에 대하여 확신을 가질 수 있는가?

하나님을 섬겨온 사람들은 항상 자신의 불완전성과 자신의 마음이 신뢰할 수 없는 것임을 잘 알고 있었다. 예언자 ‘예레미야’는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 하고 토로하였다. (예레미야 17:9) 사도 ‘바울’은 하나님 앞에 흔들리지 않는 충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자신의 불완전한 경향과 끊임없는 싸움을 해야 하였다고 말하였다.—고린도 전 9:27; 로마 7:15, 16.

그러나 어떤 사람이, 자기가 하나님께 대한 충성에서 이탈하는 일 없이 영원히 충실함을 유지하리라는 것을 아는 입장에 도달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가? 하나님께서 자기를 죽이는 데 권능을 사용하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것을 그가 알 수 있는가?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그러한 보증을 주실 목적을 가지고 계시다. 그분은 자신의 창조 사업이 완전한 것처럼, 원전한 시험도 마련하실 수 있다. 그러한 시험을 성공적으로 통과한 자들은 그것으로써 그들이 영원히 충실함을 지킬 자들임을 증명하는 것이 될 것이다. 그렇지만, 그러한 시험이 불완전하고 죄많은 인간들, ‘마음의 경향이 어려서부터 악한’ 사람들에게 오지 않을 것이다. (창세 8:21; 야고보 4:5) 그 대신, 그 시험은 죄로부터 회복된 사람들—의로운 땅에서 완전하게 된 사람들에게 올 것이다.

우리는 본 잡지 최근호에서 현 악한 사물의 제도의 멸망과 그 후에 있게 될 그리스도의 천년 통치에 관하여 논하였다. 그 천년 기간 중, 생존자들과 수십억의 부활받은 인류는 ‘아담’이 인류에게 초래하여 그 결과 불완전성과 사망을 야기시킨 죄로부터 해방될 온전한 기회를 가질 것이다.

그리스도의 천년 통치 끝에 가서 지구의 상태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인간 가족들은 예수 그리스도 앞에 완전한 입장이 될 것이다. 반역한 자들은 그 천년 기간중 멸망되었을 것이다. (계시 20:12, 15) 이전에는 “짐승같은” 성품들을 지녔었지만, 자기들의 성품을 변화시킨 순종하는 자들은, 그 의로운 사물의 제도의 법과 상태에 온전히 조화할 것이다. (에베소 4:23, 24) 동물들은 또 다시 온전한 복종을 하게 될 것이다. 모든 동물들은 본래대로 회복된 인간에게 두려움과 존엄성을 느끼게 될 것이다. (창세 1:28; 호세아 2:18) ‘에덴’에서 시초에 그러하였던 것처럼, 들짐승들까지도 사람이나 사람의 소유물에 대하여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다. (이사야 11:6-9) 모든 생물들 사이에는 평화가 깃들 것이다.—시 148편.

범죄한 ‘아담’이 인류에게 물려준 사망은 ‘멸망’되어 버렸을 것이다. (고린도 전 15:26) 그리하여 아무도 ‘아담’이 초래한 죽음을 당하는 일이 더는 없을 것이다. 「계시록」에서 색다르게 묘사한 것처럼, 사망은 사라져버린바 될 것이다. 거기서는 사망이 “불못” 즉 그 자체의 “사망”으로 던져지는 것으로 즉 그것이 멸망되는 것으로 묘사되었다.—계시 20:14, 15; 계시 21:1-4 비교.

이러한 사실로 비추어 볼 때, 우리는 계시록 20:5에 삽입되어 있는 문귀 즉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는 말을 이해할 수 있다. 그리스도와 그의 144,000 왕-제사장보들 즉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의 봉사는 그때 가서 완전한 생명을 온전히 이루어 놓는다.

여호와의 직접적인 통치의 도래

그때 인류가 그리스도 앞에 설 것이므로, 그들은 에덴 동산에 있던 ‘아담’과 ‘하와’와 꼭같은 상태에 있게 될 것이다. 그들은 완전한 생명을 소유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질문이 있다: 누가 낙원이 된 땅에서 영원한 생명에 대한 승인, 확약, 보증을 받을 만한가? 자기의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게 된 그들 중 누가 여호와의 심판에서 죽음에 처하게 될 그런 일을 자발적으로, 고의적으로 행할 것인가? 사도 ‘바울’은 그 다음 일어나는 일을 다음과 같이 묘사한다.

“그 다음에는 마지막이 올 것인데 그 때에는 그리스도께서 모든 주권과 권위와 권세를 폐하시고 그 나라를 하나님 아버지께 넘겨드릴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모든 원수를 그리스도의 발 아래 두실 때까지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멸망받을 원수는 죽음입니다. 성경 말씀에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그의 발 아래 복종시켰다’고 했는데 복종시켰다는 그 모든 것 가운데에 복종시키신 분, 곧 하나님[여호와]만은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아들에게 복종하게 된 때에는 아들 자신까지도 모든 것을 아들에게 복종하게 하신 분에게 복종하게 될 것이며 따라서 하나님이 만유의 주가 되실 것입니다.”—고린도 전 15:24-28, 새번역.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시점까지 인류를 심판해 오셨다. 그분의 메시야 왕국은 하나님의 왕국에 종속하는 왕국으로서 그 기능을 수행해 왔다. 왜냐 하면, 하나님의 주권은 항상 지고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여호와와 인류 사이에는 어떠한 종속 왕국도 남아있지 않다. 인류는 하나님의 직접적인 왕권에 대하여 어떻게 반응을 나타낼 것인가? 인류는 아무런 제사장의 중재 없이,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선다. 그들은 자기들의 이름을 “생명책”에 영구히 기록케 할 것인가? 그것을 결정하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뿐이시다. 하나님만이 누가 그분의 우주 가운데서 영원히 살 권리를 갖는가를 말씀하실 수 있다.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성실성과 충절에 대한 시험을 통하여 그러한 충실한 자들이 드러날 것이다. 이 시험은 하나님과 또한 천군들을 포함한 지성을 가진 피조물 모두가 철저히, 그리고 모든 면으로, 그들을 알 수 있게 할 것이다. 그분께서는 그들의 불굴의 충성심을 확인하실 것이다.

여호와께서 이러한 방법으로 “아신”바 된 자들에게 온전한 신뢰를 두실 수 있다는 점은 예수 그리스도의 경우에서도 예시되었다. 이 하나님의 아들은 지상에 오시기 전 미지의 세월 동안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계셨었다. (요한 1:1; 8:58) 그의 사랑과 순종심은, 매우 깊은 것이어서 하나님께서 조금도 의심치 않으시고, 이 독생자가 성실성에 대한 극심한 시험을 통하여 충실함을 유지할 것을 미리 예언하실 수 있으셨다.—계시 20:12, 15; 이사야 53:10-12; 로마 8:33.

영원한 생명을 위한 시험은 어떻게 수행되는가? 계시록 20:7-10에서 그것을 묘사하고 있다.

“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나라들, 새번역]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사단’ 마귀와 그의 악귀 추종자들은 천년 동안 무활동이 되어 있었으며, 그 기간 중 공평과 의가 시행되는 일을 방해할 수 없었다. 지상 거민은 대부분의 인류를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 동안 종노릇’ 하게 할 수 있었던 자인 마귀로부터 그러한 방해를 받지 않고 지냈다. (히브리 2:14, 15) 이제, ‘사단’은 시험을 위하여 “잠간” 놓임을 받을 것이다.—계시 20:1-3.

어떤 자들은 하나님의 주권에 대항할 것이다

‘사단’이 일으킬 쟁점은 ‘에덴’ 동산에서 그가 일으켰던 것과 똑같은 것이다. 즉 인간에게 하나님의 법과 제한에 전적으로 순종할 것을 요구하는 여호와의 주권의 정당성이다.

마귀가 미혹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완전하게 된 인류 가운데서 반역적이 된 자들이다. 그들이 무수인 것처럼 보인다는 뜻으로 그들은 “바다 모래 같”다. 이 말은 인류의 대다수가 마귀 편이 되어 반항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성서에서는 이러한 표현을, 미정의 수로서 큰 군중이라는 인상을 갖게 할 정도의 크기와 관련하여 사용한다.—여호수아 11:4; 사사 7:12, 비교.

이 미혹된 자들을 “나라들”이라고 하였는데, 이것은 완전해진 지상 거민 사이에 국가적, 인종적 구분이 존재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와는 달리, 이 말은 이들 반역적인 자들이 충성스러운 다수와 분리되어 여호와의 주권을 인정하기를 거부하고, 국가적 주권과 같은 자신들의 지상 주권을 설립하려고 시도하는 것을 가리킨다. 그들은, 이기적인 인간들이 일반적으로 권력을 잡으려고 하는 경우처럼, 그들끼리도 분열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한 가지 점 즉, 천년 전에 열국이 낡은 사물의 제도를 멸망시킨 ‘할-마게돈’ 전쟁에서 행동하였던 것처럼, 여호와의 주권을 적대하는 점에서는 연합한다.—계시 17:13, 14.

이들 “나라들”은 하나님의 주권으로부터 멀리 이탈해 있기 때문에 “땅의 사방”에 있는 것으로 언급되었다. 영적인 의미로 그들은 하나님께 충성스러운 자들로부터 멀리 떠나 있다. 그들의 경우에 있어서는 하나님께서 “만유의 주”가 되시지 않는다.

그들이 “‘곡’과 ‘마곡’”이라고 불리우는 것은 그들이 소유하고 있는 정신 상태와, 취하는 행동이 “‘마곡’ 땅에 있는 ‘곡’”과 같다는 것을 묘사하는 말이다. 여러 세기 전에 예언자 ‘에스겔’은 ‘곡’(마귀)이 열국의 정치적 군사적 세력으로 구성된 백성의 큰 무리를 사용하여 여호와의 백성을 공격하리라고 지적하였었다. 이 일은 여호와의 백성이 영적으로 회복되어 문자적인 성벽은 없지만 하나님을 그들의 보호처로 삼고 평안히 거하고 있을 때 일어났었다. 이제 그 무리들이 ‘할-마게돈’에서 멸망된지 천년이 되었다. 그러나 이제 그와 비교할 만한 시도가 발생한다. 하나님의 주권을 대항하여 이 전쟁이 일어나는 것은 ‘곡’과 ‘마곡’의 속성을 가진 자들의 부활 때문이 아니다. 그보다는, 일천년 전에 있었던 ‘곡’과 ‘마곡’의 무리가 나타났던 똑 같은 정신 상태가 완전해진 인간들 중 어떤 자들에게 생겨났기 때문이다.

그들이 공격을 감행하는 방법과 이유

‘곡’과 ‘마곡’을 닮은 이들 “나라들”은 무엇을 공격하는가? 그들이 하나님의 주권을 공격하기 위하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이를 수는 없다. 그런 것이 아니라 그들은 “거룩한 성”을 공격한다. 이것은 새 ‘예루살렘’이다. 그러나 이 “성” 역시 하늘에 있는 것이므로, 그들은 그것을 실제로 공격할 수 없다. 그러나 이 “성”이 천년 동안 지상에 확실한 결과, 선하고 의로운 결과를 가져왔다. 마귀가 모은 “나라들”은 이 결과를 파괴하고 그렇게 해서 지상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말살시키고 모든 인류로 그것을 대항하게 하기를 원한다.

그 예언은 이 반역적인 “나라들”이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에워쌀 것이라고 알려준다. 하나님께서는 새 ‘예루살렘’ 즉 그리스도의 공동 상속자이며 보조 왕들인 144,000 위에 그 이름을 써 놓으신 하늘에 있는 성을 사랑하신다. 또한 지상에는 이 “성”을 사랑하는 “성도들” 즉 회복된 인류 중에서 이 결정적인 시험을 통하여 성실을 지키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하늘의 “성”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마치 적군의 공격을 받은 성 밖 야전 진지에서 처럼 “진” 곧 땅에 있다. 천년 동안 “성도들” 가운데서 천적 “성”을 대표하는 지적 통치 권좌는 “군왕”들로 이루어져 왔다. 이들은 천적 통치체의 눈에 보이는 대표자들로 일해왔다.—시 45:16; 이사야 32:1, 2.

“나라들”은 성도들과 사랑하시는 성을 적대하는 “싸움”을 위해 함께 나온다. 이것은 핵무기나 또는 기타 야비한 멸망 무기를 사용하는 전쟁인가? 그렇지 않다. 왜냐 하면, 지상 거민은 그러한 무기들을 비축해 두었거나 그러한 전쟁에 대해서 더 이상 연구해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사야 2:2-4) 그것은 우주 주권에 불충하도록 이기심에 호소하는 기만적이고 사기적인 선전을 사용하는 전쟁일 것이다.

천년 동안 메시야 왕국 정부 하에서 살아온 사람들 가운데서, 그리고 순종적으로 완전성을 향하여 발전해 온 사람들 가운데서, 어떻게 그러한 일이 지지자들을 얻는 데 성공할 수 있는가? 그것은 ‘사단’이 완전했던 ‘아담’과 ‘하와’에게 시도했던 일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들이 완전하긴 했지만, 그들은 도덕적 자유를 잘못 결정하는 데 사용하였다. 그들은 하나님의 주권에 충성을 유지하지 않고 자신들을 나쁜 욕망에 내어 맡김으로 죄와 사망이라는 열매를 초래케 하였다.—야고보 1:13-15.

‘사단’이 놓여 나올 때, 하나님의 주권을 반대하는 편에 서기로 결정한 자들은, 그들이 아직 메시야 정부 하에 있었을 때 그들에게 있는 죄와 불완전성을 제거하기 위하여 그리스도의 제사직의 유익과 대속 희생의 적용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만일 그들이 온전히 자진적이고 순종적이고 참으로 순수하지 않았다면, 왕 제사장이며 심판관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을 최종 심판을 받도록 넘기는 일을 주저하셨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완전하다. 그러나 ‘하와’에게 제시되었던 것과 꼭 같이, 마귀는 그들 스스로 독립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며, 옳고 그른 것을 그들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고 제시할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의 완전성을 가지고, 그들에 대한 메시야 왕국의 더 이상의 간섭 없이 자기들 원하는 대로 다스릴 수 있게 허용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도록 유인될 것이다. 그들은 ‘아담’과 ‘하와’가 한 것처럼 독립을 얻으려고 할 것이다.

“성도들”은 여호와의 주권편에 굳게 고착하여 그것이 그들 위에 영원히 지속하기를 바라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반항자들을 처형하실 것이다. 불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그들을 삼켜 버릴 것이다.

충실하고 충성스러운 자들은 하나님께 대한 온 영혼을 다한 성실성에 대한 시험을 통과하였기 때문에, 그들은 행복한 가운데 무궁히 보호를 받으며 지속되는 귀중한 생명권을 상으로 받는다. 하나님께서 지상에 오셨던 자신의 독생자를 아시듯이 그들을 친숙하게—그들이 불변의, 불굴의 영원한 믿음과 충성의 사람들임을 “아신다”는 점을 그들은 알게 될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이 장차 결코 끝나지 않을 수억만년을 두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그분의 주권을 지지하는 충실한 행로를 계속 행할 것을 확신할 수 있다.—로마 8:21.

하나님을 대항하여 싸우는 악귀들은 어떻게 될 것인가? 「계시록」의 예언은, ‘사단’과 악귀들이 “불못”에 던져진다고 지적한다. 이 말이 무엇을 지적하는 것인지 다음 호 「파수대」에서 논의되는 제목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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