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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자로부터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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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2
파72 3/15 143-144면

독자로부터의 질문

● 이교도들이 죽은 자에게 꽃을 바쳤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그리스도인들이 장례식에 꽃을 보낸다거나 무덤에 꽃을 갖다 놓는 것은 적절한 일입니까?—미국의 한 독자로부터.

고대 이교도들이 죽은 자에게 꽃을 바쳤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알 브래스크’ 저 「그것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라는 책은 다음과 같이 알려 줍니다. “장례식에 화환을 보낸다거나 관이나 무덤에 그것을 놓는 것은 고대의 미신과 우상 숭배의 유물인 것이다.”

그렇게 하는 목적은 무엇인가? 동 서적의 저자는 다음과 같이 부가입니다. “화환은 죽은 자에게 위로가 필요하다는 신앙의 유물인 것이다. 꽃 역시 죽은 자에 대한 실제적인 꽃의 제사 혹은 제물로 간주되었다. 꽃은 죽은 자를 계속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을 의미하였으며, 그렇지 못하여 죽은 자가 불만을 품으면 애통하는 자를 괴롭힐지 모른다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이교도들은 죽은 자가 불멸의 영혼을 가졌다는 그릇된 신앙에 의거하여 꽃의 제사를 드림으로 죽은 자에게 경의를 표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교도가 꽃을 만들어 냈읍니까? 우리는 단지 이교도들이 죽은 자에게 희생을 바칠 때 꽃을 사용하였다는 이유만으로 그러한 경우 꽃을 사용하는 것이 옳지 않다는 결론을 내려야 할 것입니까? 또한 저자 ‘브래스크’가 다음과 같이 말한 것을 유의한다는 것은 흥미있는 일입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고대 근원을 아무도 기억하고 있지 않다. 화환에 마법적인 흔적은 없으며 꽃에 대한 것은 서방 세계에 있어서 기존 관습이 되었다.”

꽃은 일반적으로 서방 세계에서 죽은 자를 위로하기 위하여 바치는 것이 아닙니다. 꽃은 보통 유가족에 대한 친절의 표시로서 보내집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인간의 즐거움을 위하여 창조하신 꽃은 명랑하게 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읍니다.

만일 누가 꽃을 보낼 때 죽은 자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생각한다면 그는 이교도들의 관습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동기는 그리스도인 견해와 틀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그가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하여 슬픈 상태를 조금이라도 즐겁게 하기 위하여 꽃을 보낸다면 아무런 이의가 없읍니다.

그러나 보통 가족에 대한 존경의 표시로 꽃을 보낸다고 하지만 확실히 그렇게 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 아님을 말할 수 있읍니다. 실로 유가족을 위하여 보다 의미 깊은 다른 것을 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꽃을 보내는 대신 요리하는 일을 도울 수 있을 것입니다. 유가족은 슬픔과 기타 많은 사소한 일로 지쳐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장례가 끝날 때까지 아기를 돌보는 일에 친절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장례가 끝나 후 미망인이 된 유가족들은 쓸쓸할 것입니다. 그러한 유가족들을 식사에 초대하거나 함께 외출하는 것은 친절의 표시입니다. 그들은 그들이 아직도 필요로한다는 것과 그들의 활동에 침예하고자 하는 친구가 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야고보 1:27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읍니다.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란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그러므로 이교 신앙의 배경이 없는 올바른 동기로 꽃을 보낸다면 이의는 없지만 그보다 도움이 될 수 있는 다른 일을 해줄 수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은 아무런 개인적인 도움이 없이 단순히 꽃만 보내는 것보다 더욱 감사하게 여겨질 것입니다.

가끔 장례식에 보낸 꽃들이 후에 무덤에 놓여 있는 경우가 있읍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이 꽃을 다른 용도에 사용하려고 할지 모릅니다. 그들은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갖다 주고자 할지 모르며 아프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으로써 꽃을 자주 갖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가지고 가기를 원할지 모릅니다. 어떤 사람은 산 사람은 꽃을 감상할 수 있지만 꽃이 무덤에서는 아무런 역할도 하지 못할 것이라고 느낄 것입니다. 죽은 자는 꽃을 감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전도 9:5.

물론 어떤 사람은 죽은 자에 대한 경의가 아니라 단순히 무덤을 아름답게 하기 위하여 꽃을 갖다 놓기를 원할지 모릅니다. 이것 역시 개인이 결정할 문제입니다.

그러므로 올바른 동기와 죽은 자의 상태를 올바로 이해하고 있을 때 꽃과 관련된 일은 개인적 결정의 문제입니다. 그러나 유가족을 위하여 더욱 의미깊은 다른 일이 있으며, 그리고 꽃을 사용하는 점에 있어서도 그러함을 알 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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