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으로 정당한 전쟁이 있을 수 있는가?
1. 최근 전면에 대두된 문제는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인간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오늘날, 대답을 강력히 요구하는 하나의 질문이 전면에 대두되었읍니다. 즉 『정당한 전쟁이 있는가?』라는 질문입니다. 세계 역사를 일별해 볼 때, 거의 모든 전쟁이 불필요하였고, 극도로 잔인하고 비인간적이었고, 흔히 쌍방에 커다란 손실을 주었읍니다. 승전(勝戰) 사령관이었던 「셔만」 장군은 전쟁에 관하여 『모든 전쟁은 지옥이다.』라고 말하였읍니다. 오늘날 우리는 항의의 소리를 많이 듣습니다. 진정한 의미로 정당하고 의로운 전쟁은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벌이는 시위 행진도 많이 봅니다.
2. 냉철하게 생각해 볼 때, 전쟁이 왜 필요하며, 어떠한 질문들이 생깁니까?
2 그러나 냉철하게 생각해 볼 때, 이기주의와 악행으로 가득찬 이 세상에서 정의를 사랑하고 평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전쟁 없이 생활할 수 있겠읍니까? 「우리가 투쟁하지 않는다면, 인간은 모든 자유와 권리를 박탈당할 것이다.」라는 것이 그들의 주장입니다. 그 주장은 일리가 있는 말입니다. 의와 정의의 적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러한 사실로 볼 때, 이 땅에 정의를 유지하기 위해서 전쟁이 필요합니까? 어떠한 전쟁이 필요합니까? 누가 그 전쟁을 지휘할 것입니까? 모든 전쟁들을 종식시킬 정당한 전쟁이 있을 수 있읍니까?
정당한 전쟁의 필요성
3. (ㄱ) 하나의 전쟁이 불가피함을 성서는 어떻게 알려 줍니까? (ㄴ) 인간의 전쟁이 바람직한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읍니까? 무엇이 요구됩니까?
3 성서는 관련된 원칙을 몇 마디로써 표현 합니다. 『악인은 의인의 대속이 되고 궤사한 자는 정직한 자의 대신이 되느니라.』 (잠언 21:18) 다시 말하면, 의인들이 여호와께서 목적하신대로 진정한 의미로 생을 향유하기 위해서는 악인들—모든 악인들이 그들의 생명을 바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이 땅에서 의를 방해하지 못하도록 제거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악인이 누구인지를 결정할 분은 누구입니까? 지상의 유익을 위해서 악인들을 제거할 수 있는 분은 누구입니까? 지금까지 있은 인간의 전쟁 치고 그렇게 한 전쟁은 하나도 없읍니다. 대의 명분을 가진 전쟁이라 할지라도 선인과 악인을 구별하지 않고 무차별하게 살육하였으며, 때때로 가장 극악한 자들을 살려 주기까지 하였읍니다. 그러나 성서 원칙은 변하지 않았읍니다. 그러한 전쟁이 반드시 있을 것입니다. 그 전쟁을 지휘하고 수행할 사람은 우리 인간들을 능가 하는 지혜와 권능을 가진 분임이 분명합니다.
4. (ㄱ) 악인들을 멸망시킬 전쟁이 끝난 후에 있을 어떠한 사실이 항구적 평화를 확약해 줍니까? (ㄴ) 먼저 무엇을 읽어 본다면, 본 기사를 읽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까?
4 그러한 전쟁은 유혈 전쟁일 것이며, 이땅에서 일소될 자들에게는 처참한 전쟁일 것입니다. (이사야 13:9) 일단 치루고 나면, 훌륭하고 정당한 전쟁일 것입니다. 게다가 그러한 일을 수행하신 분이 공평과 의와 평화를 갈망하는 사람들을 그 후에도 계속 다스리신다는 사실로 보아, 우리는 항구적 평화를 확실히 기대할 수 있읍니다. 성서는 모든 전쟁들을 종식시킬 전쟁이라고 부를 수 있는 이 전쟁을 묘사합니다. 전호 기사에서 승리의 군대를 지휘할 지휘관이며 사령관에게 요구되는 자격들을 고찰하였읍니다. 그러므로 전호 기사에서 논의한 계시록 19:11-16을 고려한다면, 본 기사를 읽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거짓 종교의 무너짐은 「아마겟돈」이 아님
5. (ㄱ) 진정으로 바람직한 전쟁은 무엇입니까? (ㄴ) 큰 「바벨론」의 멸망과 「아마겟돈」은 다릅니까? 설명하십시오.
5 그러한 업적을 이룩할 전쟁이 성서에 묘사되어 있는데, 그것은 『할-마겟돈』 (「아마겟돈」)이라는 명칭을 가지고 있읍니다. 성서에 의하면 이 최종적 전쟁은 거짓 종교 제국인 큰 「바벨론」이 멸망된 후에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거짓 종교들 간의 전쟁이 아닐 것입니다. 「바벨론」은 「유브라데」 강 가에 있었으며, 계시록은 큰 「바벨론」을 그렇게 상징하였읍니다. (16:12) 거짓 종교가 멸망될 전쟁이 먼저 오는데, 그 전쟁을 「바벨론」 전쟁 혹은 「유브라데」 전쟁이라고 불러도 좋을 것입니다. 「아마겟돈」에서 지상의 통치자들은 「유브라데」 강가에 운집하지 않고, 「할-마겟돈」이란 이름으로 미루어 보건대, 「바벨론」에서 서쪽으로 800「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므깃도」에 운집해 있을 것입니다. (계시 16:14, 16) 또 한 가지 고려할 요소는 사제들이나 종교 교직자들이 관련되지 않고 지상의 왕들만 관련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그때는 이미 종교 조직이 사라져서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계시 19:19) 그러므로 큰 「바벨론」의 멸망은 「아마겟돈」의 일부가 아니라 그 멸망 직후에 「할-마겟돈」 전쟁이 있게 됩니다.
6. 지상의 왕들은 거짓 종교의 멸망으로 만족할 것입니까? 그 다음에 그들은 어떻게 할 것이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6 하나님께서 이 지상의 거짓 종교 제국 위에 심판을 내리실 때, 지상의 왕들이 도구가 되는 것을 허락하셨읍니다. 그 때 그들은 큰 「바벨론」 위에 그들의 노를 퍼부었읍니다. 그러나 이 땅에 있는 하나님의 증인들은 멸망시키지 않습니다. 일단 그들이 광란하여 파괴 행동을 시작하면, 멈추지 않고 다음으로는 하나님의 증인들을 대적할 것입니다. 왜냐 하면 증인들은 주권이 하나님께 속하였으며 하나님의 왕국이 통치할 것이라고 선포하기 때문입니다. 이리하여 통치자들은 「하나님의 어린 양」, 하나님의 아들-왕, 하나님의 총사령관이며 전사인 예수 그리스도와 직접 충돌하게 될 것입니다. (계시 17:14) 그들이 볼 수 있는 하나님의 증인들과 싸우기는 하지만, 그들은 실상은 그들이 볼 수 없는 천군과 싸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승리할 가망은 전혀 없읍니다. 성서는 어떻게 그들이 대패할 것인가를 묘사합니다
전투 장면의 자세한 묘사
7. (ㄱ) 정치 제도의 멸망을 예시하는 한 가지 예를 드십시오. (ㄴ) 왜 그 때 노래를 부를 것입니까?
7 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 휘하의 승전 군대들에 관하여 말하면서, 그가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는다고 합니다. (계시 19:15) 이 세계적인 포도주틀은 땅의 정치 포도나무와 그 모든 정치 가지들 및 그들의 나라들이 산출한 열매인 악행과 압제로 가득찬 거대한 포도 송이들을 짓밟을 것입니다. 포도주를 만들 때는 보통 사람들이 발로 포도를 밟습니다. 그러나 땅의 포도나무는 발로 밟지 않읍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포도 나무의 열매들을 말발굽으로 짓밟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솔하 군대들이 포도주틀로 뛰어 들어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를 완전히 표현할 때까지 짓밟을 것입니다. 이 때는 승리의 날이며, 마치 「팔레스타인」에서 포도주 만드는 때가 잔칫날이었던 것과 같이, 밟는 자들은 포도를 밟을 때마다 함성을 지르고 노래를 부를 것이 틀림없읍니다. (예레미야 25:30; 48:33) 그 결과 굉장한 살육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구별해서 살육할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자기와 자기의 왕국과 모든 인간의 이익에 정말로 반대한 자들만 멸망시킬 것입니다.—계시 18:18-20; 요엘 3:12-17.
8. 계시록의 환상은 「아마겟돈」 전쟁의 실제성을 어떻게 강조합니까?
8 전쟁들을 종식시킬 이 전쟁의 실제성을 강조하기 위해서 사도 「요한」이 본 환상은 다음과 같이 계속합니다.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 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계시 19:17, 18; 에스겔 39:17-21과 비교하라.
9. 새들이 「아마겟돈」에서 살육된 자들을 먹는 사실은 무엇을 알려 줍니까?
9 성서 시대에, 부활을 받기에 합당한 자로 간주된 사람은 정중히 장사되었읍니다. 「아마겟돈」에서 살육된 자들은 시체를 먹는 새들의 밥이 되도록 방치됩니다. 그들은 군장(軍葬)을 받지 못할 것이며, 조문객들과 숭앙자들이 기억하도록 세워 놓는 묘비도 없을 것입니다. 이 전쟁에서 멸망된 자들을 애곡해 줄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왜냐 하면 그들은 스스로 자비를 못 받을 자로 증명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제거됨으로써 땅은 깨끗해집니다.—예레미야 25:31-33; 민수 35:33.
10. (ㄱ) 새들이 살육당한 자들의 시체를 먹는 것은 어떠한 실제적 유익이 있읍니까? (ㄴ) 예수께서는 상징적 잔치가 있을 것을 어떻게 시사하셨으며, 그것은 무엇입니까?
10 새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원수들의 뼈를 처분케 하는 것은 실제적으로도 실용적 유익이 있읍니다. 즉 건강상 유익합니다. 과거 전쟁들의 경우로 볼 때, 대량 학살과 황폐로 인해 질병이 많이 생겼읍니다. 냄새로 공기가 오염되거나 시체로 물이 오염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많은 시체를 묻을 수 없는 생존자들이 역병으로 대량 살해될 위험이 없을 것입니다. 지상에 계셨을 때,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주검이 있는 곳에는 독수리들이 모일 찌니라.』고 말씀하셨읍니다. (마태 24:28) 이 승리는 문자 그대로의 새들에게뿐만 아니라 생존한 사람에게도 어느 의미로는 잔치입니다. 왜냐 하면 악의 종말을 그들도 축하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보호와 마련을 감사할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큰 잔치』라고 부를 수 있읍니다.
조직이 해체되다
11. 「아마겟돈」에서 그리스도와 싸울 지상의 적들의 진용을 묘사하십시오.
11 「요한」은 환상 가운데, 천적 전사(戰士)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대진한 진용(陣容)을 볼 수 있었읍니다. 물샐틈 없는 진용이 었읍니다. 「요한」은 말합니다.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탄 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 (계시 19:19) 한 쪽에는 「사단」의 통제를 받고 있는 지상의 정치 조직이 정렬해 있읍니다. 거기에는 지상의 왕들과 모든 군대들이 포함됩니다. 반대 쪽에는 땅에 속하지 않은 자들이 무장을 하고 정렬해 있읍니다. 왜? 그들은 정치 조직과 대전할 천군들입니다. 이것으로 충분합니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읍니다.
12. 『짐승』과 『거짓 선지자』들이 전쟁에서 어떻게 된다고 성서는 말합니까?
12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더라].』—계시 19:20.
13. 『짐승』과 『거짓 선지자』는 누구로부터 권세를 받았으며, 『거짓 선지자』라는 명칭은 무엇을 표상 합니까?
13 『짐승』은 자기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용으로부터 받았읍니다. 『거짓 선지자』는 정치 짐승의 일곱째 머리이기 때문에 『짐승』과 관련해서 자동적으로 권세를 받았읍니다. 이 머리는 현 사물의 제도의 마지막 세계 강국으로서 영미 세계 강국을 상징합니다. 물론 여덟째가 있읍니다. 그러나 여덟째는 지상 강국들의 집합체에 불과하며 원 짐승의 우상으로서 과거에는 국제 연맹, 현재는 「유엔」으로 대표되고 있읍니다. (계시 17:11) 영미 세계 강국이 『거짓 선지자』라고 볼리우는 이유는 이 강국이 세계 정치 제도에서 탁월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고, 『용처럼』 즉 마귀처럼 세계 정치 제도를 주제넘게 대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계시 13:1, 2, 11-15.
14. 『거짓 선지자』는 「아마겟돈」에서 어떻게 거짓 되었음이 증명될 것입니까?
14 「아마겟돈」에서 『거짓 선지자』는 거짓 되었음이 증명될 것입니다. 그는 정당한 전쟁만 해 왔다고 항상 주장하며, 제1차 세계 대전이 모든 전쟁들을 종식하는 전쟁이라고 거짓말하였읍니다. 그는 사람들이 짐승의 우상인 「유엔」을 숭상하도록 선두 지휘하고 있으며, 「유엔」이야 말로 세계 평화를 위한 마지막 희망이라고 하였읍니다. 그러한 찬양은 하나님의 왕국에 반대하는 공식 성명에 해당합니다.
15.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산 채로』 사로잡힌다는 말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15 『짐승』과 『거짓 선지자』는 산 채로, 사로잡힐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들이 지상에 있는 여호와의 증인들에 대한 유혈 투쟁을하고 있을 때, 소위 『현행범』으로 사로잡힐 것입니다. 인간 역사상 그들이 흘린 모든 피는 이제 그들을 요구하게 되었읍니다. (창세 9:5) 포로가 되자 분이 머리끝까지 치밀어, 야만적이고 절망적으로 결박을 풀려고 날뛸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결박을 풀 수가 없을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날 뛰는 것을 보고 웃으실 것입니다.—시 2:1-4.
16. 『짐승』과 『거짓 선지자』를 어떻게 처치하실 것입니까?
16 사로잡힌 이들을 어떻게 처치할 것입니까? 그들을 산채로 놔둘 것입니까? 그들을 죽인 다음에 죽은 인류의 보통 무덤인 「하데스」 즉 「스올」에 매장하여 부활될 가능성을 줄 것입니까? 그렇지 않읍니다. 이 정치 조직들은 『유황 불 붙는 못에 던지』우도록 결정되어 있읍니다. 성서는 이것을 『둘째 사망』이라고 묘사합니다. (계시 20:14) 이것은 부활할 수 없는 죽음을 의미합니다. 그들은 송두리채 불타서, 과거의 「소돔」과 「고모라」 같이 영원히 사라져 버릴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을 그 성들 위에 비오듯이 퍼부어 결코 재건되지 못하도록 만드신 적이 있읍니다. 하나님께서 몸과 영혼 (살 권리 혹은 가능성)을 모두 멸하시는 「께헨나」의 멸망이 바로 이것입니다.—마태 10:28; 창세 19:23-29; 베드로 후 2:6-9; 유다 7.
17. (ㄱ) 『짐승』과 『거짓 선지자』들이 불타 버린 후에 상태는 어떻게 될 것입니까? (ㄴ) 그리스도께서는 그것을 어떻게 예언하셨읍니까?
17 성서에 의하면 정치 조직들이 불타 버린 후에도 지상의 왕들과 군대들이 남아 있을 것입니다. 조직이 없어졌으므로 세계 통일과 정치 권세와 정치 동맹이 모두 붕괴될 것입니다. 아무 통제나 제한이나 지도가 없을 이 짧은 기간을 생각해 보십시오! 제멋대로 날뛰어 혼란과 무질서 시대가 될 것입니다. 그들은 고대의 경우와 같이 미친듯이 자기들끼리 싸울 것입니다. (역대 하 20:23; 스가랴 14:13)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 땅에 계셨을 때 그것을 예언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읍니다.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지상에 남아 있는 144,000의 남은 자]을 위하여 그날들을 감하시리라.』—마태 24:21, 22, 38, 39.
두 가지 운명
18. 무시무시한 혼란과 상호 살육의 기간을 살아남은 자들의 운명은 무엇입니까?
18 이 기간에 사는 사람들의 운명은 어떠 합니까? 그들은 승전하신 왕중의 왕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긴 검』이 선포하는 사형 선고에 따라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구원을 얻을 『육체』는 이들 중에 포함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스도 휘하의 천군은 참 그리스도인들을 절대로 죽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손에 『숨김』을 받을 것입니다.—스바냐 2:3; 이사야 26:20, 21.
19. 『그러한 전쟁은 너무나 끔찍하다』고 불평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19 그러한 전쟁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고 말할지도 모르겠읍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실은 패전측에 들지 않도록 행동을 취할 것을 더욱 강력히 촉구합니다. 그 전쟁은 불가피하게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의의 편에 서는 것은 의무입니다. 하나님의 율령에 의하면, 이 땅에서 악을 영원히 제거하기 위해서 그 전쟁이 꼭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비길 데 없이 완전하신 재관장이시며, 자기를 섬기고 의로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아십니다. 또한 악한 마음씨를 가지고 자기에 대해 강퍅한 자도 아십니다. 과거 「바로」를 아셨던 것과 같읍니다.
20. 생존자들과 지구의 장래 거민들에게 「아마겟돈」 전쟁은 무엇을 의미할 것입니까?
20 전술한 것으로 보아, 정당한 전쟁이 있을 것이 분명합니다. 그 전쟁은 인간의 정의 표준에 의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완전한 정의 표준에 따라 있을 것입니다. 이 전쟁에서 많은 사람들이 멸망당할 것이지만, 그러한 자들은 멸망받기에 합당한 자들일 것입니다. 그러나 생존자들과 지구의 장래 거민들에게는 어떠할 것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 중에는 과거의 부당하고 불의한 전쟁에서 살해된 많은 사람들도 부활되어 포함될 것입니다. 성서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는 주[여호와]께서 땅에서 심판하시는 때에 세계의 거민이 의를 배움이니이다.』 『저가 의로 세계를 판단하시며 그의 진실하심으로 백성을 판단하시리로다.』 (이사야 26:9; 시 96:13) 그렇습니다. 「아마겟돈」 전쟁을 통해서 하나님과 인간의 원수들은 이 땅에서 일소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전사-아들이 영원한 왕으로서 일할 통치에 관하여 친히 다음과 같이 예언하셨읍니다.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이사야 9: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