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없었던 가장 긴급한 경고
1.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나 활동에 어떠한 죽음이 뒤따른다는 경고가 있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할 것입니까?
당신이 아무리 좋은 일을 하든지 또는 지금 위치에서 만족하고 있든지 또는 당신이 어떠한 계획을 하고 있든지 간에 만일 뜻하지 않았던 죽음이 당신을 노리고 있다면 즉시 그 일들을 버리고 안전한 장소로 도피할 것입니다.
2. 우리가 공부하고 있는 경고가 전에 없었던 가장 긴급한 것이라는 네가지 이유를 말씀하십시오.
2 물론 그러한 경고는 당신이 도피할 만한 충분한 동기가 되기 위하여 믿을 만한 소식통에서 와야 하며, 또한 그 경고가 참되다고 믿을 만한 사건들이 따라야 할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려는 경고가 바로 그것입니다. 또한 이것이 왜 전에 없었던 가장 긴급한 경고인가 하는 몇 가지 이유가 있읍니다. 첫째로, 그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온 소식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과거에도 믿을 만한 경고를 주셨으며 인간의 창조주이시며, 인간 복리에 큰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이것이 전에 없었던 가장 큰 경고라고 하나님 자신이 생각하십니다. 둘째로 이 경고는 어떠한 지역이나 국가에 제한된 것이 아니고 전세계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길 외에는 도피할 길이 없읍니다. 세째로, 당신이 경고에 즉시 귀를 기울였다 할지라도 그러한 위험한 상태로부터 나와서 안전한 곳에 이르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네째로, 이 경고의 위험성이 매우 임박하다는 것입니다. 성경 연대와 중첩되는 예언적 사건들은 그 위험의 긴급성을 알려 주며 이 경고를 급속도로 긴급하게 알려 주어야 함을 더욱 느끼게 합니다. 우리 시대에 벌써 두번의 세계 대전이 있었고 우리 앞에 짧은 기간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3. 이 경고는 어떠한 조직이 관련되어 있습니까?
3 이 경고는 성경 마지막 책에서 발견됩니다. 사도 「요한」은 환상중에서 『큰 「바벨론」』이라는 이름을 가진 음녀를 보았읍니다. 최근에 이 잡지에서 이 음녀가 거룩하고 참된 종교를 대표하고 있는 체하는 하나의 조직이라는 것을 설명하였읍니다. 이 음녀는 거짓 종교 세계 제국이라는 것을 밝혔읍니다. 그 음녀는 정치적 목적과 권력에 대한 야망을 가지고 과거 수세기 동안 정치와 세계 정부에 간섭함으로써 음행을 하여 왔읍니다. 지금 「요한」에게 이 음녀는 하나의 성읍으로 나타났읍니다. 「요한」의 기록은 이러합니다.
이 선포를 책임진 자
4. 천사는 큰 「바벨론」의 파멸에 관하여 어떻게 말하였습니까?
4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정욕을 일으키는]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부끄러움 모르는]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계시 18:1-3, 신세.
5. (ㄱ) 그 경고의 긴급성이 어떻게 강조되었읍니까? (ㄴ) 예수 그리스도의 현재 위치가 오래 전에 어떻게 전영되었읍니까? (ㄷ) 그의 영광으로 땅이 어떻게 환하게 되었읍니까?
5 「바벨론」의 무너짐과 멸망의 선포자인 천사가 큰 권세를 가졌으며 이 경고가 선포되도록 공보 대행자의 머리로 사용된다는 사실이 이 경고의 긴급성을 더욱 강조합니다. 그 천사의 신원은 여호와의 천사장이며, 영화롭게 된 주 예수 그리스도이심에 틀림없읍니다. 그는 「바사」왕 「고레스」가 상징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읍니다. 「고레스」는 기원전 539년에 고대 「바벨론」을 정복하였읍니다. 그 후 그 성읍은 차츰 황폐되어 드디어 완전히 멸망되고 말았읍니다. 그런데 기원 1919년부터 48년간 사람들은 「바벨론」의 거짓 종교로부터 도피하고 있읍니다. 왜냐하면 기원 1919년까지 큰 「바벨론」은 거짓 교리로써 사람들을 속이고 그들을 노예와 같은 상태에 두었으나 1919년에 그는 그들을 노예로 붙들어 둘 능력을 상실하였기 때문입니다. 마치 「고레스」가 「바벨론」을 정복하였고 그 후 「바벨론」이 쇠퇴한 것처럼 더 큰 「고레스」도 큰 「바벨론」이 완전히 멸망되는 것을 살피실 것입니다. 더 큰 「고레스」는 하나님의 천사장이며 그의 천적 이름은 「미가엘」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같은 자 누구인가?』라는 뜻입니다. 이 사실은 그가 하나님의 이름을 입증할 자가 될 것을 지적합니다. 그는 큰 거짓 종교 제국이 하나님과 참 숭배와 참 숭배를 드리는 자들에게 가져온 수치를 일소할 것입니다.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계시 18:1) 큰 「바벨론」의 멸망은 여호와의 백성인 그의 그리스도인 증인들이 지적 위치에 말할 수 없는 광명을 던져 줍니다. 왜냐 하면 그들은 「바벨론」 종교 세계 제국으로 말미암아 허위 진술되었고 비방과 핍박을 받아 왔기 때문입니다.—다니엘 10:21; 12:1; 계시 12:7; 데살로니가 전 4:16, 17.
당신도 위험할지 모른다
6.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사람을 막론하고 아무도 이 경고를 쉽게 비웃어 버릴 수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6 만일 당신이 그리스도교국의 종교 제도의 일원으로서 여호와의 천사장이 여기 진술한 경고를 무시하고 또한 세계 종교의 파멸을 예기치 못한다면 당신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른다는 주장을 일부러 부인한다고 볼 수밖에 없읍니다. 이것은 가볍게 비웃어 넘길 문제가 아닙니다. 여호와께서는 심각하십니다.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행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계의 큰 종교 조직이 직면하고 있는 멸망에서 우리가 도피할 수 있는 기회를 우리에게 친절히 제공하십니다. 그는 묘사하기를 큰 「바벨론」이 거민도 없고 가축도 없고 야수나 귀신같은 것이 나타나는 황폐한 도시가 되리라고 하였읍니다. 하나님께서는 고대 「바벨론」 성읍이 그와 같이 황폐된 상태로 되게 하셨읍니다. 계시록의 말은 여호와께서 고대 「바벨론」에 대하여 하신 말씀과 얼마나 흡사합니까. 그리고 그러한 말씀이 고대 「바벨론」에게 그대로 임하였읍니다.
7. 고대 「바벨론」의 멸망에 관한 말과 큰 「바벨론」의 멸망에 관한 말과 비교해 보십시오.
7 『열국의 영광이요 「갈대아」 사람의 자랑하는 노리개가 된 「바벨론」이 하나님께 멸망당한 「소돔」과 「고모라」같이 되리니 그곳에 처할 자가 없겠고 거할 사람이 대대로 없을 것이며 「아라비아」 사람도 거기 장막을 치지 아니하며 목자들도 그곳에 그 양떼를 쉬게하지 아니할 것이요 오직 들짐승들이 거기 엎드리고 부르짖는 짐승이 그 가옥에 충만하며 타조가 거기 깃들이며 들 양이 거기서 뛸 것이요 그 궁성에는 시랑이 부르짖을 것이요 화려한 전에는 들 개가 울것이라 그의 때가 가까우며 그의 날이 오래지 아니하리라.』—이사야 13:19-22.
거짓 종교가 재난을 당해야 할 이유
8. 큰 「바벨론」이 여호와께 그러한 멸망을 받을 만한 어떠한 일을 하였읍니까?
8 하나님께서 세계의 종교 조직을 철저히 멸망시키려 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 대답은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기』 때문이라고 하였읍니다. 이 음녀가 『부끄러움 모르는 사치』로써 사람들을 감탄하게 만들어 온 사실에 대해서는 조금도 의심할 바 없읍니다. 이 음녀는 정치적 세력과 금전의 소득을 위하여 통치자들과 사치스럽게 마셨으며 동시에 사람들을 무식하게 만들었읍니다. 가장 아름다운 물질과 값진 것들로 꾸며져 있는 웅대한 사원들을 보십시오. 그러나 그들 주위에 있는 사람들은 비참한 빈궁에 빠져 있으며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읍니다. 교직자들은 그들이 감독구에서 마치 양떼의 소유자처럼 행세해 왔읍니다. 그들은 존귀한 자, 신부, 목사, 영부, 혹은 성부라는 칭호로 불리울 것을 요구하고 있읍니다. 만일 「가톨릭」이나 「프로테스탄트」들이 이방의 「바벨론」적 종교를 살펴볼 때 소위 그리스도인 조직인 이들은 이러한 이교도들이 그들의 이방적 습관과 의식과 도덕적 표준의 얼마를 그대로 교회에 가지고 들어와서 교회의 성원이 될 것을 원할 것입니다. 사실 큰 「바벨론」은 하나의 종교적 위압(威壓) 수단에 의하여 정직한 사람들을 혼돈하게 만들었읍니다. 따라서 전쟁과 세상 사람들의 비참함과 고통에 대하여 큰 책임이 있읍니다.
9. 계시록 18장에 묘사된 황폐가 세계 종교 조직에 적용된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읍니까?
9 여기 말한 멸망의 환상이 세계 거짓 종교 조직에 적용된다는 증거로서 그 천사는 땅의 임금들과 땅의 상고들을 특별히 언급하였읍니다. 큰 「바벨론」은 이들과 음행하였고 그들을 치부케 하였읍니다. 그러나 제사직이 언급되지 않은 것에 유하십시오. 왜냐 하면 큰 「바벨론」 자체가 그가 가지고 있는 사제들과 교직자들 남승, 여승, 점성자들, 강신술사들과 복술자들과 더불어 거짓 종교 세계 제국을 대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땅의 임금들과 그리고 상고들과 음행한 자들이 바로 이들입니다. 또한 종교와 국가의 연합을 옹호하고 사람들로 붉은 빛 짐승을 지지하도록 격려한 자들이 바로 이들입니다. 붉은 빛 짐승은 인간이 만든 평화 안전 기구이며 이 짐승은 그 뿔을 음녀에게 향할 것이며 그 옷을 벌거벗길 것입니다.—계시 17:3-5, 16.
해야 할 현명한 일
10. 종교 제국의 멸망에 직면하여 종교적인 사람들은 경건치 않게 되어야 할 것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할 것입니까?
10 만일 당신이 이 세상의 종교 조직과 관련이 있고 이러한 일들을 보고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해야 할 것입니까? 당신은 즉시로 모든 종교를 버리고 경건치 않은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까? 천만에요. 만일 당신의 종교가 계시록에 기록된 것들을 행하고 있는 것을 본다면 즉시 다음 경고에 따라 행동해야 할 것입니다.
11. 천사는 큰 「바벨론」의 심판이 매우 무거운 것과 순식간에 임할 것을 우리에게 어떻게 알려 줍니까?
11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계시 18:4-8.
12. 「이스라엘」 백성이 고대 「바벨론」에서 나온 예는 어떻게 우리에게 좋은 본이 됩니까?
12 당신은 고대 「바벨론」이 멸망될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받은 경고대로 행하면 될 것입니다. 『너희는 「바벨론」 가운데서 [「유다」에 있는 「시온」산으로] 도망하라 「갈대아」인의 땅에서 나오라 떼에 앞서가는 수염소같이 하라 보라 내가 큰 연합국으로 북방에서 일어나 나와서 「바벨론」을 치게 하리니 그들이 항오를 벌이고 쳐서 취할것이라 그들의 화살은 연숙한 용사의 화살 같아서 헛되이 돌아오지 아니하리로다.』 (예레미야 50:8, 9) 그 때 고대 「바벨론」에 있던 하나님의 백성들은 「바벨론」이 제공한 어떠한 이권도 돌아보지 말며 그들을 계속 머물러 있게 할 만한 것들을 사랑하지 말며 외면에 나타난 「바벨론」의 힘도 의지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읍니다. 「바벨론」의 물질적인 것들을 즐겨서 거기를 떠나지 않은 「유대」인들도 있었읍니다. 그러나 「바벨론」에 머무르는 것은 위험한 일이었읍니다. 그러나 참 예언에 비추어 볼 때 물질적 이득이 무슨 소용이 있겠읍니까? 『「바벨론」 가운데서 도망하여 나와서 각기 생명을 구원하고 그의 죄악으로 인하여 끊침을 보지 말찌어다 이는 여호와의 보수의 때니 그에게 보복하시리라.』—예레미야 51:6.
13. 어떻게, 또한 언제 많은 사람들이 「바벨론」의 손아귀에서 나올 수 있게 되었읍니까?
13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큰 「바벨론」에서 나오라는 경고에 순종하고 있읍니다. 특히 1919년부터 그들은 큰 「바벨론」의 멸망이 임하고 있는 것을 보고 거기서 나오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고 있읍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이해시켜 주시며 또한 천사의 행동으로서 큰 「바벨론」에서 나올 것을 원하는 자들을 위하여 문이 활짝 열려졌읍니다.
14. 1919년에 큰 「바벨론」이 무너진 이후 남은 자들은 어떻게 큰 「바벨론」으로부터 자유함을 유지하여 왔읍니까?
14 다시 말하자면 큰 「바벨론」이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는 능력에 한하여서는 1919년에 큰 「바벨론」이 무너졌읍니다. 그들의 순결치 못한 교리와 악한 의식들이 폭로되었기 때문에 정직한 자들을 더 잡아 둘 수 없게 되었읍니다. 그때부터 144,000의 왕국 후사들로 성경에서 남은 자로 알려진 기름부음받은 그리스도의 지적 추종자들은 승리적 왕국의 기쁜 소식을 도처에서 열심히 전하여 명령을 따르고 있읍니다. (마태 24:14) 그들은 자유인들입니다. 여러 나라에서 반대가 있었지만 그들은 이 전도의 자유를 계속 유지할 것입니다. (요한 8:31, 32) 실지 재앙이 임하여 때리기 전에 계시록 15:1–16:21에 기록된 일곱 가지 상징적 재앙으로 하나님께서 땅에 있는 자들을 심판하고 있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읍니다. 이 재앙들은 결국 큰 「바벨론」을 완전히 멸망시켜 버릴 것이기 때문에 그들은 큰 「바벨론」에 계속 머물러 있어서 그 죄에 참예하여 이러한 재앙을 받고자 원치 않고 있읍니다.
15. 하나님께서는 큰 「바벨론」에 대하여 왜 원수를 갚으실 것입니까?
15 하나님께서는 그 죄가 하늘에 사무쳤다고 하셨읍니다. 이러한 죄는 종교의 이름으로 범하여졌으며 또한 여호와 하나님께 대한 범죄이기 때문에 극악한 죄입니다. 그 죄가 산까지 미쳤으므로 하나님께서 그것을 모르실리 없읍니다. (예레미야 50:14; 51:9) 공의의 하나님께서 그 음녀가 불의를 계속하도록 버려 두지도 않으시며 징벌을 면하게 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그 음녀가 행한 불의중의 한 가지는 사도들 당시부터 오늘날까지 계속해 온 영적 성전과 그의 영적 「시온」을 형성하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에 대한 핍박입니다. 옛적에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 있는 그의 성전을 위하여 고대 「바벨론」에 대하여 원수를 갚으신 것처럼 오늘날도 그의 성읍 「시온」을 위하여 원수를 갚아 주십니다.—예레미야 50:28; 51:11, 35, 36.
갑절을 받게 될 보응
16. 여호와께서는 왜 음녀가 행한 것의 갑절을 갚아 주라고 명하였읍니까?
16 「바벨론」이 그렇게 큰 범죄를 하였기 때문에 천사는 이렇게 명합니다.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계시 18:6) 그 음녀가 과거 4천년 이상을 통하여 하나님과 그의 증인들에게 범한 죄를 『하루』 동안인 짧은 기간에 갚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 음녀에 대한 복수는 크게 집중적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의 집행자들에게 그 음녀가 백성들에게 행한 것의 왜 갑절을 갚아 주라고 명하였으며, 또 그 음녀가 다시 소생하지 못하도록 놀램과 심한 고통과 슬픔과 비참과 모욕 등으로 가득 찬 잔을 왜 곱배기로 마시게 하였는지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17. 여호와의 증인들이 이 경고를 전하는 것이 왜 너무 지나치다거나 또는 인류의 적이라고 할 수 없읍니까?
17 여호와의 증인들의 전도가 어떤 사람들에게는 너무 지나치게 보일지 모르며, 때문에 그들은 「바벨론」의 핍박을 많이 받읍니다. 그러나 여호와의 복수가 그 음녀에게 임할 것을 미리 알리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읍니다. 만일 그들이 큰 「바벨론」에서 피하도록 경고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피흘리는 죄를 지게 됩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신원의 날을 전함으로써 어떠한 반대나 핍박이 있을지라도 그들은 이 경고 사업을 수행하여야 합니다.—에스겔 33:2-6; 이사야 61:1, 2.
18. 우리는 세계 종교 조직에 대하여 왜 동정할 필요가 없읍니까?
18 우리는 여호와께서 원수 갚는 것이 공의롭지 못하시다고 하거나 큰 「바벨론」에 대하여 너무 지나치다고 생각할 수 없으며, 하나님께서 그 음녀에게 행하는 일에 대하여 놀랄 필요도 없으며 자비심이 없는 「바벨론」 종교의 세계 제국에 대하여 동정할 필요도 없읍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 음녀는 여왕으로 보좌에 영원히 앉아서 계속 백성들을 억압할 것입니다. 그러나 강하신 하나님께서는 그 음녀를 심판하십니다. 그 음녀는 여호와의 증인들의 하나님을 멸시하고 모독하였으며 그러한 하나님으로부터 그 음녀에게 그런 일이 임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명하십니다.
19. 「바벨론」에 대한 하나님 자신의 명령은 어떠한 것입니까?
19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계시 18:7, 8.
20. 큰 「바벨론」은 어떻게 과부가 되며 흉년을 당하게 될 것입니까?
20 이 음녀는 종교 제국 위에 앉은 한 여왕으로서 그 신복들로부터 존경과 경배를 받아 왔읍니다. 그러나 그녀의 음행과 불결은 그녀를 그러한 자리에 합당치 않게 만들었읍니다. 그녀는 과부가 될 것이며 수백만의 종교적 신복들 특히 그녀의 사제들과 교직자들과 기타 종교적 지도자들을 상실할 것입니다. 이 때문에 그녀는 애통하여야 할 것입니다. 사망과 애통 외에 그녀에게 흉년이 임할 것이며 그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치의 모든 수단이 박탈될 것입니다. 끝으로 이 음녀는 하나도 남는 것이 없게 되며 모든 것을 소멸시키는 멸망의 불로서 완전히 타 버릴 것입니다. 왜냐 하면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시기 때문입니다.—히브리 12:29.
애통하는 자들
21. 계시록은 큰 「바벨론」이 멸망될 때 애통하는 자들이 있으리라고 알려 줍니까? 어떻게?
21 「큰 바벨론」은 하나님께 범죄한 자이지만 멸망으로 들어갈 때 애통하는 자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누가 애곡할 것입니까? 애통할 자들은 그녀와 음행한 자들이며 그녀로 말미암아 큰 이득을 본 자들입니다. 그자들이 누구인가를 천사는 이렇게 지적해 줍니다.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관이 이르렀다 하리로다.』—계시 18:9, 10.
22. 애통하는 자들은 누구이며, 그 음녀의 심판 때 그들은 왜 큰 「바벨론」을 돕지 않읍니까?
22 붉은빛 짐승에 있는 열 뿔로 상징된 열 왕들이 그 음녀를 대항하며 벌거 벗겨서 그 살을 먹을 것이기 때문에 애통하는 왕들과 붉은 빛 짐승의 열 왕(열 뿔)과 동일한 자들로 보기 힘듭니다. 이들은 왕들이나 정치적 지배자들로서 그 음녀가 인기가 높을 때 음행과 사치로 즐겼던 자들인데 그녀가 갑자기 멸망되는 것을 보고 놀라며 애통하여 말하기를 「그녀에 대한 여호와의 심판이 일시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그들은 그 음녀와 더불어 즐겼으나 도적같이 심판이 이르자 그들이 그녀와 더불어 더 즐기기 위하여 그녀를 구출할 수 없읍니다. 그녀와 더불어 불의 고통을 나눌까 두려워하여 간섭지 않고 멀리서 바라볼 뿐입니다. 그러므로 그녀를 위한 그들의 애통은 매우 짧을 것입니다. 그녀의 범죄에 대하여 그들에게도 책임이 있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심판을 집행하실 때 그들도 고통을 면하지 못할 것입니다.
23. (ㄱ) 천사장 「미가엘」은 어떻게 경고의 선포를 진행시키고 있읍니까? (ㄴ) 우리가 이 경고에 대하여 졸거나 게을리하여서는 안된다는 것을 증명하는 어떠한 본이 있읍니까?
23 이 경고의 선포에 대하여 책임을 지신 이는 천사장 「미가엘」이며 즉 영화롭게 되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는 큰 「바벨론」의 멸망을 대대적으로 선포하는 데 힘쓰고 계십니다. 백만이 넘는 지적 전도자들에 의하여 또한 선포되고 있읍니다. 그 선포는 지금 199 나라와 164개 언어로 전파되고 있읍니다. 그런데 이 선포는 세계 「뉴스」 망을 통하여서 행하여지는 것이 아니고 충실한 성경 연구생들인 여호와의 증인들에 의하여 행하여지고 있읍니다. 그들은 이 경고를 받아들여 큰 「바벨론」에서 도피한 자들입니다. 그런데 다만 소수인만이 듣고 그것을 믿으며 경고에 따라 행동하고 있읍니다. 예수와 사도들 당시에도 비슷한 상태가 있었읍니다. 즉 그들은 「예루살렘」이 완전히 멸망된다고 하였읍니다. 그러나 그러한 선포 사업은 온 「유대」인 조직으로부터 반대를 받았읍니다. 그들이 그 경고를 받아들였다면 그들이 미리 경고를 받아 피할 수 있었읍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런 경고를 전하는 자들을 비웃고 조롱하였읍니다. 그런데 기원 66년에 「게스루스 갈루스」와 「로마」의 군병들이 「예루살렘」 성읍의 포위를 해제하고 철수하였을 때에도 거기 살던 그리스도인들만이 예수의 경고를 받아들였읍니다.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찌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찌어다 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누가 21:20-22) 그 후 얼마 되지 않아서 황제 「베스파시안」의 아들인 「티투스」장군의 군대가 「예루살렘」을 포위하였읍니다. 포위되고 있는 동안에 「예루살렘」 성벽이 안전하다고 생각한 자들은 굶주림과 멸망의 공포에 사로잡혔읍니다. 드디어 기원 70년에 「예루살렘」 성벽이 파괴되고 「로마」 군대가 침입하여 1,100,000명을 죽이고 97,000명이 포로가 되어 「로마」 제국 시장에서 노예로 팔렸읍니다.
24. 편안한 위치에 있거나 생활의 추구 때문에 이 경고를 이차적으로 미룰 수 있읍니까? 그 이유는?
24 그러므로 당신이 무슨 일을 하고 계시든지 또한 당신이 하고 있는 것을 당신이 얼마나 좋아하든지 또한 당신의 입장이 아무리 안전하다고 생각하든지 우주의 창조주로부터 오는 이 경고를 결코 소홀히 보아서는 안됩니다. 그 경고에 귀를 기울이십시오. 큰 「바벨론」에서 도피할 수 있는 절차를 배우십시오. 그리고 즉시 행동하십시오. 그녀의 멸망이 심히 가까왔고 경종이 더욱 크게 울리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다만 도피하는 문제뿐이 아니라 종교적 속박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왕국 밑에 있을 새로운 질서에서 장차 완전한 생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당신을 거저 도와 줄 것입니다. 성경을 이해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지혜를 가지고 속히 행동할 수 있도록 그들의 도움을 받아서 성경을 이해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