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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례는 믿음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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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례는 믿음을 나타낸다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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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6
파66 11/1 427-434면

침례는 믿음을 나타낸다

“내가 왔나이다 . . .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시편 40:7, 8.

1. 인간의 가장 훌륭한 믿음의 본은 누구이며 그는 어릴 때 어떻게 믿음을 보이기 시작하였읍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피조물로서 창조주께 믿음을 보인 인간의 가장 훌륭한 본입니다. 그가 지상에서 한 인간으로서 행동하신 기록은 하나님께 속한 것을 하나님께 바치려는 우리의 노력에 매우 필요한 지침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기록된 율법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을 순종할 계약 의무를 가진 민족의 한 사람으로 출생되었읍니다. 그 민족의 대부분이 그렇게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는 어릴 때부터 그의 행동으로 여호와께 대한 강한 믿음을 나타냈읍니다. 그는 여호와 하나님의 은총을 받게끔 하는 발전적 인생 행로를 택하였읍니다. 그의 소년기에 관해 다음과 같이 기록되었읍니다. 『그 부모가 해마다 유월절을 당하면 「예루살렘」으로 가더니 예수께서 열 두 살 때에 저희가 이 절기의 전례를 좇아 을라갔다가 그 날들을 마치고 돌아갈 때에 아이 예수는 「예루살렘」에 머무셨더라. . . . 찾으면서 「예루살렘」에 돌아갔더니 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저희에게 듣기도 하시고 묻기도 하시니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기이히 여기더라. . . .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시더라.』 (누가 2:41-47, 52) 그는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과의 관계를 심각하게 고려하였읍니다.

2, 3. (ㄱ) 시편 40:7, 8의 성취로서 예수는 무엇을 하셨읍니까? (ㄴ) 믿음을 나타낼 때 하나님께서는 기뼈하신다는 어떠한 증거가 있읍니까?

2 지식과 지혜에 있어서 자라가는 모범적인 행로로 말미암아 예수는 믿음 안에서 자라가셨읍니다. 그는 하나님의 뜻을 알았읍니다. 그리고 이 지식에 부가된 믿음과 하나님께 대한 의무를 수행하겠다는 강한 욕망은 그로 자신을 여호와께 바치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도록 인도하였읍니다. 그에 관하여 시편 40:7, 8은 예언적으로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읍니다. 『내가 왔나이다. . . .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그 자신의 결정으로 전의 인생 행로를 포기하고 여호와의 특별한 종이 될 수 있었을 때, 그의 나이는 약 30세였읍니다.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때에 삼십세 쯤 되시니라.』 (누가 3:23) 이것은 믿음을 필요로 하였읍니다. 그러나 예수는 자신이 믿음과 하나님의 뜻에 대한 순종의 행로를 취하였다는 것을 어떻게 알리셨읍니까?

3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서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려 하신대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에게 세례[침례]를 받아야 할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신대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예수께서 세례[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 오실 때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 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마태 3:13-17.

4. 그리스도인 침례의 의미는 무엇이며 그것은 필수적입니까?

4 예수는 죄인이 아니었읍니다! 그가 물에 잠긴 것은 죄를 없애기 위함이 아니었읍니다. 『저는 죄를 범치 아니하시고』라고 베드로 전 2:22은 말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 침례는 죄를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멀리 떠나 있는 사물의 제도의 한 가운데서 자신을 하나님께 적극적으로 바침을 공중적으로 증거하는 방법입니다. 침례는 예수에게 필수적이었으며, 현재에도 하나님께 대한 그들의 의무를 다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요구됩니다. 오늘날 하나님께 대한 헌신과 침례는 믿음을 요구하며, 하나님께 대한 기도가 수반되지 않으면 안됩니다.—누가 3:21.

5. 예수는 침례 직후에 어떻게 그의 믿음을 증명하셨읍니까?

5 참된 믿음의 증거는 침례시에만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예수께서 보이신 바와 같이 믿음을 나타내는 행로가 그 다음에 항상 뒤따르지 않으면 안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여호와를 섬김으로 믿음을 증명하셨읍니다. 우선, 그는 여호와께 대한 그의 충성된 행로를 걷지 못하도록 고안된 압력에 대항해서 자신을 방어할 필요가 있었읍니다. 여기서 그는 부지런히 해 온 연구와 묵상을 통하여 쌓은 성서에 관한 정확한 지식과 그에 부가된 믿음으로 중요한 승리를 하였읍니다. 「사단」은 하나님께 대한 그들의 의무를 갚으려는 사람들을 반대합니다. 예수의 경우에 있어서 「사단」은 새로 기름부음을 받은 예수 앞에 유혹을 놓음으로 사태를 잘 이용하려고 획책하였읍니다. 그러나 유혹적인 제안이 제공될 때마다 매번, 예수는 가장 강력한 방법으로 즉 성경으로 대답하셨읍니다. 처음 대답은 신명기 8:3에서 인용한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오 하나님[여호와]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것이라.』는 것입니다. 두번째 대답은 신명기 6:16에서 인용한 것으로 『주 너희 하나님[여호와]을 시험치 말라.』입니다. 세번째이자 마지막 대답은 신명기 5:9과 6:13에 기초한 것으로 『주 너희 하나님[여호와]께만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고 외치셨읍니다.—마태 4:4-10.

6. (ㄱ) 유혹을 받으신 후에 예수는 무엇을 하셨읍니까? (ㄴ) 예수와 사도들은 왜 신학교에서 공부하지 않았읍니까?

6 침례와 유혹 후에 예수는 전도를 시작하셨읍니다.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마태 4:17) 그것은 모든 백성에게 기쁜 소식이 될 왕국 소식이었읍니다. 그러나 그러한 전파 사업에 종사하는 데는 강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왜냐 하면 듣는 자의 소수만이 믿으려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가 전파하신 소식에 믿음을 둔 소수는 그의 추종자로서 연합하였고, 마침내는 전파하고 가르치는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읍니다. 산에서, 해변에서, 회당에서, 혹은 가정에서, 사람이 있는 곳이면 어디에서나 전파하였읍니다. 기록은 그 주요 사업이 어떻게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고 그의 왕국을 전파 하였는가를 알려 줍니다. 돈을 요구하고, 자선 사업으로 돈을 주거나 고아원, 병원, 대학, 수도원, 사회 사업 「쎈터」를 설립하는 대신, 그 사업은 친절과 동정과 이해로써 행해진 가르치는 사업이었읍니다. 예수는 축적된 지식이 믿음의 안정을 위한 기초임을 아셨읍니다. 지식은 가르쳐 주어야만 합니다. 예수와 사도들이 창주께 대한 봉사 생활을 수행하기 위한 준비를 위해서 신학교에 다니지 않았다는 것은 특기할 만한 것입니다. 오히려 그것은 하나님의 영감받은 말씀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그리스도인 방법입니다.—요한 7:14-18.

7. 예수께서 영적인 일을 생활에 첫째로 두는 믿음을 가지셨다는 것을 어떠한 성귀들이 증명합니까?

7 예수께서는 생애의 첫째 관심으로서 물질을 추구하시지 않았읍니다. 그는 믿음을 가지고 영적인 일을 첫째로 두셨고, 여호와께서는 그의 전도 사업 전체를 통하여 적절히 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보살피셨읍니다. 그는 부자 청년에게 권고하시기를 와서 그의 제자가 되라고 하셨읍니다. 왜냐 하면 예수는 자신의 행로가 하나님께 대한 인간의 의무를 다하는 것 즉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임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청년은 그렇게 하기 위한 믿음을 가지지 않았읍니다.—마태 6:20, 33; 8:20; 10:9, 10; 19:21; 누가 12:34.

8. (ㄱ) 예수께서 그 당시의 거짓 종교와 정치에 관해서 취하신 모범적인 믿음의 입장을 설명하십시오. (ㄴ) 부활 후 예수는 하나님을 거룩히 하는 것은 끝없는 일임을 어떻게 계속 보이셨읍니까?

8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또한 주위의 거짓 종교에 빠지는 것을 피하는 방법도 보여 주셨읍니다. 그는 하나님의 율법을 아셨고 그것에 대해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시지 않았읍니다. 비록 그로 말미암아 반대와 인신 공격의 중심 목표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두려워 하시지 않았읍니다. 그의 날카로운 정의감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효로 만드는 거짓 종교 전통을 사람들 앞에서 비난하도록 하였읍니다. 그는 거짓 교리와 위선적 숭배자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하심으로 「바벨론」종교의 관습을 반대함을 보였읍니다. (마태 15:1-9; 16:6, 12; 23:16-36) 동시에 그는 그 당시의 부도덕과 정치가 관련된 사물의 제도의 사건에 대해 중립을 지킬 필요성을 추종자들에게 설명해 주셨읍니다. 심지어 그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인이 죽음을 당한다 할지라도 그 입장을 지켜야 합니다. (요한 15:18-21; 16:1, 2, 33; 17:14-16) 순종이 부가된 믿음으로 예수는 여호와 하나님을 거룩히 하는 일을 위해 분리되셨읍니다. 그는 죽음이 앞에 놓여 있음을 아셨읍니다. 그러나 그는 여호와와 하나님의 부활의 능력을 믿으셨읍니다. 부활 후에도 그는 계속 하나님의 목적을 가르치심으로 창조주를 끊임없이 거룩하게 한다는 것을 증명하셨읍니다.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누가 24:27, 45) 전술한 것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믿음의 뚜렷한 사업 중에 소수에 불과합니다. 성서 기록을 주의깊게 읽음으로 우리는 하나님께 합당한 것을 드리는 그리스도인이 될 사람들의 본으로서 예수께서 수행하신 믿음의 행적들을 더 많이 배울 수 있읍니다.—베드로 전 2:21-25.

예수를 따르는 자들에게

9. 어떠한 종류의 사업이 예수의 전도를 뒤따를 것입니까?

9 그리스도의 전도를 따라 헌신하여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려는 사람들에게, 예수께서는 마태 28:19, 20에서 다음과 같은 명령을 주셨읍니다. 『그러므로 가서 모든 나라의 백성으로 제자를 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침례를 주고 내가 여러분에게 명령한 모든 것들을 그들이 지키도록 가르치십시오. 보십시오! 내가 이 사물의 제도의 결말까지 항상 여러분과 함께 있겠읍니다.』(신세) 이렇게 명령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는 그의 선민(選民)으로 땅에 있는 어느 나라와 더는 상대하시지 않으셨읍니다. 새로운 사물의 제도가 왔읍니다. 이제는 헌신한 남녀로서 스스로 결정하여 하나님과 일치하게 되는 것은 모든 나라의 백성들 즉 각 개인에게 달려 있읍니다. 예수의 말씀은 침례가 적절히 행해지기 전에 고려하지 않으면 안될 일이 많이 있음을 암시합니다.

10. 침례 전에 필요한 요구 조건은 무엇입니까?

10 우선 제자를 삼는 일 즉 가르치는 계획이 있어야만 합니다.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에 관하여 배워야만 합니다. 즉 하나님의 명령과 율법과 원칙에 관한 기본 지식을 얻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대한 숭배의 시작은 지존자로서의 하나님의 지위를 인식하는 것으로부터 생깁니다. 하나님께 대한 지식과 믿음은 그리스도인 헌신과 침례에 선행합니다. 따라서 사람은 날 때부터 그리스도인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며, 유아 세례 혹은 침례가 그리스도인 침례가 아님을 이해할 수 있읍니다. 사람은 침례 전에 들어서 알고 있어야 하며 그 자신의 인생 행로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분명히 그러한 일은 새로 출생된 유아에게는 불가능합니다.

11. 사람은 아들을 통한 하나님의 마련에 관하여 무엇을 반드시 인식하여야 합니까?

11 「아들의 이름」 혹은 하나님의 목적에 관련된 아들의 지위를 인식하는 것이 한 가지 선결 조건입니다. 사람은 여호와께서 죄를 제거하기 위하여 예수를 통하여 마련하신 대속의 희생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어야만합니다. 그는 자신이 참다운 의미로 회개를 필요로 하는 죄인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 (사도 3:19, 26) 만일 사람이 회개한다면, 그는 여호와의 마련에 대해 믿음을 표시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의 기름부음 받은 왕으로서 인정하여, 기꺼이 그리고 즐겁게 사물에 대한 여호와의 마련에 순종하고, 예수의 가르침에 일치하게 생활하는 동안 하나님의 아들의 본을 따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12. 성령은 무엇이며 인간은 성령을 인정함을 어떻게 올바로 표시합니까?

12 우리는 여호와의 성령을 빼 놓을 수 없읍니다. 성령은 한 위(位)가 아닙니다. 여호와는 그의 성령 즉 활동력을 마치 바람과 같이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게 보내시며, 그것은 인간을 채울 수 있읍니다. (사도 2:1-4)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는 사람은 여호와의 성령이 그의 피조물 조직 위에 어떻게 작용하며, 여호와께서 그의 활동력을 어떻게 사용하시는가를 인정하게 됩니다. 성서 기록에 영감을 준 것은 바로 여호와의 성령이었으며, 그 성령을 통하여 성서의 이해가 명백해집니다. 그러므로 여호와의 성령의 작용을 저해하거나 그의 영감받은 말씀을 적대하는 일이 있을 수 없읍니다.—사도 7:51; 베드로 후 1:21.

13. 여호와께 유효한 헌신을 할 수 있기 전에 갖추어야 할 어떠한 개인 표준이 있읍니까?

13 전술한 것이 헌신과 침례로써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요구된 전부입니까? 아닙니다. 영감받은 성경 연구는 더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알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리스도인의 생활 표준을 설정하여 이 세상에서 흔히 행해지는 특정한 습관으로부터 자신을 깨끗이 할 것을 인간에게 요구합니다. 성령의 감동 아래 「바울」은 「고린도」인들에게 지침으로 그리고 우리의 지침으로 다음과 같이 편지하였읍니다.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너희 중에 이와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 . . 안에서 씻음 . . . 을 얻었느니라.』 (고린도 전 6:9-11) 여기 사용된 용어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사람이 과거에 그러한 일을 행하는 자였을지라도, 그는 어떤 「고린도」인이 한 바와 같이 헌신과 침례 자격을 갖추기 위하여 그러한 습관으로부터 온전히 깨끗해지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렇게 한다면 그는 강한 믿음의 결과를 보일 것입니다.

14. 성서는 하나님의 종으로서 자격을 갖추는 데 필요한 어떠한 다른 조건을 암시합니까?

14 더 고려할 것이 또한 있읍니다. 그의 종들에 관해 예언적으로 말씀하시면서, 여호와께서는 예언자 「이사야」에게 이사야 2:2-4에 다음과 같이 기록하도록 하셨읍니다.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까지 굳게 설 것이오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 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에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이니라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지 아니하리라.』 이 말은 하나님을 섬길 사람들을 위한 평화로운 활동을 암시합니다. 예수의 모범적 행로는 또다시 우리로 무엇을 할 것인가를 알게 합니다.—마태 26:52.

15. 사람이 거짓 숭배와의 모든 관계를 반드시 끊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15 또 다른 사람은 어떤 거짓 종교의 관습을 따르고 있읍니까? 그는 자신을 검사해 보고 고대 「바벨론」과 성서 용어로서 계시록 18:2에 큰 「바벨론」이라고 묘사된 거짓 종교 세계 제국의 후원 아래 현재 행해지는 것과 비슷한 숭배와의 모든 관계를 끊어야만 합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 여호와께 대한 의무를 수행하려는 사람은 반드시 하늘로부터의 음성에 주의하여야 합니다.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계시 18:4, 5) 만일 사람이 큰 「바벨론」과 연관된 조직 즉 숭배자들의 조직체를 위한 일에 속해 있다면, 그는 예수께서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고 침례를 받으실 때 것짓 숭배자들과 결코 함께하지 않았음을 기억하고 사표를 내는 것이 지당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만 그 사람은 여호와께 전적 헌신을 드릴 수 있읍니다.—출애굽 20:5.

16. (ㄱ) 「고넬료」에 관한 기록은 우리가 올바른 헌신을 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어떻게 돕습니까? (ㄴ) 자신을 하나님께 헌신하기 전에 반드시 고려하여야 할 중요한 질문들은 무엇입니까?

16 군대 장교인 「고넬료」에 관한 성서 기록은 한 사람의 과거의 생활 행로로부터 그리스도인 전도인으로 변화된 것을 알려 줍니다. 사도 10:30-32은 여호와께 대한 그의 진실한 기도가 어떻게 천사의 응답을 받았으며, 「베드로」가 어떻게 그 집으로 인도되었는가를 알려 줍니다. 침례는 헌신한 사람들에 의해 올바르게 수행되었읍니다. 그러므로 「베드로」는 보냄을 받았읍니다. 하나님께 헌신하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특별히 흥미있는 것은 기도로써 알려진 믿음의 행동입니다. 헌신할 때, 그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보이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호와께 기도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헌신하기를 열망하는 사람으로서, 여호와께 그렇게 아뢰기 위하여 기도한 사람입니까? 당신은 여호와를 섬기기 위하여 올바로 헌신할 수 있도록 자신이 성경적으로 자격을 갖추었는지 즉 못마땅한 세상적 습관으로부터 깨끗게 되었는지 검사해 보셨읍니까? 헌신은 무조건으로 하는 엄숙한 결정이며 믿음의 한 행동입니다. 당신은 각자가 그리스도인 침례를 받을 때 정규적으로 묻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질문에 『예』라고 대답할 수 있읍니까?

(1) 당신은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당신 자신이 구원을 필요로 하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며 당신은 이 구원이 그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아버지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하나님 앞에서 시인합니까?

(2) 당신은 이상과 같은 토대로서 하나님을 믿으며 구원을 위한 그의 준비를 믿으며 그리스도 예수와 성령의 인도로써 해명되는 성경을 통하여 나타내시는 대로 이제부터 그의 뜻을 행하기로 하나님께 당신 자신을 전적으로 헌신하였읍니까?

만일 그렇다면 우리는 다음과 같이 말할 것입니다. 『이제는 왜 주저하느뇨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침례]를 받고 죄를 씻으라.』—사도 22:16.

헌신에 뒤따르는 것을 기억하라

17, 18. (ㄱ) 헌신과 침례를 「좋은 시작」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ㄴ) 그리스도와 연합해서 하나님의 봉사를 하기로 약속한 사람들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17 믿음과 사업은 헌신에 계속 뒤따릅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을 뿐 아니라, 그 이후로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에 대한 그의 관계에 대한 감사를 충실하게 표시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헌신과 침례는 좋은 시작이라고 부를 수 있읍니다. 따라서 여호와의 뜻을 끊임없이 행하는 데 있어서 인내가 뒤따르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와 연합하는 영적으로 생기를 주는 사업입니다. (마태 11:28-30) 예수는 하나님께 자신을 드린 후에 믿음과 인내를 지킨 특별한 모본이십니다. 우리는 그를 한결같이 바라보아야 합니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 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한결같이, 신세]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 [형주]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 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히브리 12:1-3.

18 침례는 생명으로 인도하는 경주 혹은 행로의 시작입니다. 그것은 인내가 일차적 요인인 경주입니다. 왜냐 하면 하나님의 뜻은 왕국의 기쁜 소식을 전파하는 것이며, 그것은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마태 24:14)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헌신으로 인해서 하나님께 의무를 지고 있읍니다. 그리고 그들의 행복은 믿음을 준수함으로 옵니다. 침례받은 사도 「바울」은 그의 전도 말기에 확신을 가지고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었읍니다.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노라].』 (디모데 후 4:7) 요구되는 일 중의 하나는 하나님의 전파하고 가르치는 일이 끝날 때까지 계속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후에 다른 축복된 특권이 여호와를 충실히 섬긴 피조물들에게 주어질 것입니다.—이사야 32:1.

19.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의 도움으로써, 헌신과 침례에 뒤따라 어떠한 행로를 계속하여야 합니까?

19 다른 일들 역시 우리의 경계를 요합니다. 헌신한 종들은 큰 「바벨론」과 나머지 「사단」의 사물의 제도로부터 깨끗한 입장을 지키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나님의 「할-마겟돈」 대전쟁 전에, 하나님의 종들이 왕국의 기쁜 소식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세계 각지에 산재해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그들은 세상 사람들과의 접촉을 피할 수 있읍니다. 그러나 그들은 또다시 휩쓸려 들지 않도록 경계합니다.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에 밀접히 주의하는 것은 부정(不淨)에 대항해서 무장하고 경계하도록 해 줍니다. 그들은 예수께서 죽임을 당하시기 전에, 그의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기도한 것을 상기합니다.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존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한 17:15-17.

20. 여호와의 헌신한 종들은 어떻게 그리고 왜 진리를 연구합니까?

20 진리를 굳게 잡는 최선의 방법은 회중에서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과 연합하여 진리를 정규적으로 고려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단」의 통치의 종말에 가까와짐에 따라 그것은 점점 더 중요해집니다. 회중에서 있는 성서 연구 집회들은 여호와께서 그의 종들 각자가 성서의 진리를 공개적으로 선포하는 데 세워 주기 위한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 회중과 정규적으로 연합하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흔들리지 않는 인간의 의무가 됩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쑤록 더욱 그리하자.』 (히브리 10:23-25) 진리를 취하는 데는 끝이 없읍니다. 만일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그것은 계속적인 일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께서는 여호와께 대한 그의 기도 가운데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읍니다. 『이것은 영원한 생명을 의미합니다.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신 당신과 그리고 당신이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지식을 갖는 것입니다.』—요한 17:3, 신세.

21. (ㄱ) 우리는 어떻게 장성으로 매진합니까? (ㄴ) 장성한 사람은 어떠한 종류의 열매를 산출합니까?

21 정확한 지식을 통하여 강한 믿음이 유지됩니다. 조그만 지식이 그리스도인으로 길을 시작하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침례시까지 배운 것만으로 만족해서는 안됩니다. 침례는 기초 교리 중의 하나입니다. 사도 「바울」이 단단한 영적 음식으로 묘사한 것을 붙잡고 사용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을 잘 섬기기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그의 목적에 관한 우리의 지식을 넓히고, 하나님의 도움으로 장성을 향해 발전하고자 하는 열망을 가져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계속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하고, 그리고 우리가 의로운 일을 택하고 악한 일을 거절할 수 있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 안에 머물도록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위치에 자신을 둘 수 있다면, 그 일을 할 수 있읍니다. 『단단한 식물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침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데 나아갈찌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리라.』 (히브리 5:14–6:3) 하나님과 함께 겸손히 행하는 사람들은 해마다 장성으로 매진하며, 이것은 그들이 현재에, 그리고 그들이 충실하다면 앞으로 올 세기에 더 잘 섬기도록 갖추어 줍니다. 그러한 지혜로운 생활 행로는 하나님의 각 종들에게 명확한 영향을 줍니다. 그는 하나님의 헌신한 종으로서 더 발전하면 발전할수록 하나님의 성령에 일치하게 생활하게 됨을 알게 될 것 입니다. 성령의 열매를 보이는 것이 우리 각자의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열망이어야 합니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입니다. 동시에 『육체와 함께 정과 욕심을』 못박아야 합니다.—갈라디아 5:22-24.

22. 헌신과 침례는 우리의 믿음을 어떻게 시험합니까?

22 헌신과 침례, 그 후에 취해야 할 행로에 관련된 하나님의 요구 조건을 지금까지 간단히 고려해 봄으로써,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나라의 백성들이 모든 분부를 지킬 수 있도록 제자를 삼고 가르치는 일을 하라고 명령하셨을 때, 그 말씀의 의미를 인식하게 됩니다. (마태 28:19, 20) 우리는 헌신의 서약을 할 때,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지성과 자유 의지를 사용하도록 권고받았읍니다. 우리가 일단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였고 헌신하였으면, 여호와께서는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혹은 아마 영원히 계속 섬기기를 기대하십니다. (전도 5:4) 이것은 믿음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호와께서 우리의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 위해서 믿음을 가져야만 합니다. 충실한 사도들은 그렇게 하였고 축복을 받아 성공하였읍니다. 현대로 눈을 돌려 볼 때, 작년에만도 64,393명이 물의 침례로써 하나님께 대한 그들의 헌신을 표상하였고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도와 주고 계십니다. 하나님께 헌신한 사람들은 그들을 도와주고 격려해줄 형제들 과의 건전한 교제도 가집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침례는 여호와 하나님께 대한 영원한 숭배로 내디딘 즐거운 한 발자욱 입니다.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함

23, 24. (ㄱ) 모든 사람이 마땅히 하여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ㄴ) 여호와께서는 인간과 땅에 대해 무관심하십니까?

23 당신은 멈추어 인간이 정말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빚지고 있다고 생각하신 적이 있읍니까?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모든 것을 기대하시는 것이 합리적입니까? 인간이 어디서 생명을 얻었는가를 잊지 말도록 합시다. 생명이 없다면 아무 것도 즐길 수 없읍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호와를 섬긴다고 교만해져서는 안됩니다. 예수께서는 다음의 비유로써 요점을 알려 주십니다. 『너희 중에 뉘게 밭을 갈거나 양을 치거나 하는 종이 있어 밭에서 돌아오면 저더러 곧 와 앉아서 먹으라 할 자가 있느냐 도리어 저더러 내 먹을 것을 예비하고 띠를 띠고 나의 먹고 마시는 동안에 수종들고 너는 그후에 먹고 마시라 하지 않겠느냐 명한대로 하였다고 종에게 사례하겠느냐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의 하여야 할 일을 한 것 뿐이라 할찌니라.』—누가 17:7-10.

24 요점은 우리가 하나님을 섬길 때 그것은 다만 우리가 마땅히 하여야 할 일을 한 것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옳읍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인간에게 유익한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길 때 올바른 위치에 있읍니다. 「노아」 시대의 대부분은 반대 행로를 취하였기 때문에 재난으로 죽었읍니다. 고대 「이스라엘」은 옆 길로 갔읍니다. 그 결과 문제만 봉착하였읍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인류에 대해서 혹은 이 지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무관심하지 않읍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였읍니다. 『그들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지 아니하시며 이 땅을 버리셨다 하느니라.』 (에스겔 8:12) 『여호와께서는 복도 내리지 아니하시며 화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 (스바냐 1:12) 그러나 그러한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잘못입니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폭력과 악행과 불행 그리고 그의 이름에 거역하는 무관심과 수욕을 아십니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행악자들에 대항해서 행동을 취하실 것입니다.—계시 11:17, 18.

25.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증명하는 데 있어서 우리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십니까?

25 여호와께서는 백성들과 땅 자체를 난폭하게 파괴하라고 인간을 창조하신 것이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인간은 커다란 두개의 계명을 지키도록 되어 있읍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 22:37-40) 여호와의 길은 사랑의 길입니다.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로마 13:8-10)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의 표현은 적극적 행동입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무관심하게 되거나 부주의하여 온 영혼올 다하여 그 안에서 인내하지 못한다면, 그는 하나님을 섬기기에 부적한 자로 거절당할 것이 뻔합니다. (계시 3:16) 우리가 우리의 형제, 이웃에게 사랑을 표시함으로 두 번째로 커다란 계명을 지키는 반면에, 우리는 항상 무엇이 첫째로 오는가를 기억하여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을 계속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믿음의 증거이며, 그것이 진정하고 하나님께 가납될 수 있는 것입니다.

26. 인간의 의무는 무엇입니까?

26 만일 우리가 헌신과 침례를 생각하고 있는 중이라면 이제 우리의 위치를 검토하고 여호와 하나님과 일치 조화되도록 인도하는 단계를 취할 훌륭한 기회를 가지고 있읍니다. 만일 이미 헌신하였다면, 우리의 의무에 합당하게 생활하고 그리스도인 장성으로 매진할 것인가를 결정할 좋은 때입니다. 그렇습니다. 인간과 창조주와의 관계를 취급한 이 기사를 고려한 후에, 각자는 하나님께 빚진 것을 마땅히 알아야 합니다.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전의무]이니라.』—전도 12:13.

[433면 삽화]

“내 먹을 것을 예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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