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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66 4/1 126-136면
  • 사람의 노예 혹은 대속주의 노예–어느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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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의 노예 혹은 대속주의 노예–어느쪽인가?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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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6
파66 4/1 126-136면

사람의 노예 혹은 대속주의 노예–어느쪽인가?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노예]이 되지 말라.”—고린도 전 7:23.

1. 인류 가운데 얼마나 되는 사람들이 노예로 출생되었읍니까?

당신은 노예로 출생하였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사실인 즉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인류가, 즉 인간 조상들이 노예로, 노예의 후손으로 출생되었다는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사건의 진상을 똑 바로 들여다보고 그것이 얼마나 참된가를 깨닫게 된다면 당신은 자신에 관한 많은 일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것은 당신이 그와 같은 노예의 상태로부터 자유롭게 될 수 있는 방법을 이해하도록 인도할 것입니다.

2, 3. (ㄱ) 이러한 노예로부터 자유를 얻은 사람들 중에 자유를 위하여 일한 어떠한 유명한 사람이 있읍니까? (ㄴ) 자유를 위해서 일한 사람은 자신을 지적할 때 어떠한 이름으로 말하였읍니까?

2 이 세계적인 노예의 집으로부터 자유의 문이 19세기 전에 활짝 열려졌읍니다. 통용기원 1세기인 그 옛날에 이 노예로부터 해방된 사람들 가운데 지금 온 지구상에서 잘 알려져 있는 한 사람이 있었읍니다. 그러나 그는 항상 그가 다시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하여 깨어서 분투하였읍니다. 그는 자신이 얻은 자유를 크게 즐겼으며, 또한 그는 될 수 있는 대로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자유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 주기 위하여 노력하였읍니다. 그러나 그는 수백만의 노예를 가지고 있는 「로마」 제국에 대하여 전쟁을 일으키거나 노예 제도를 반대하여 「로마」로 자유 행진을 지휘하지 않았읍니다.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왜냐 하면 그는 사람이 줄 수 있는 자유보다 훨씬 더 큰 자유를 위하여 일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3 이 사람의 이러한 해방을 위한 일로 인하여 어느 종교 조직에서는 그를 그들의 『성도들』 중의 하나로 선포하고 그를 『성 「바울」』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그 사람 자신은 그대로 「바울」이라고만 말합니다. 예를 들면 그는 그를 특별한 인도자로 삼으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하였읍니다.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 . . 못 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뇨?』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사람이 아니리요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뇨 저희는 주께서 각각 주신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고린도 전 1:13; 3:4, 5.

4. (ㄱ) 「로마」 제국에서의 「바울」의 정치적 신분은 어떠하였으며, 어떻게 그렇게 되었읍니까? (ㄴ) 「바울」이 관심을 가지고 있던 것은 어떠한 종류의 노예로부터의 자유였읍니까?

4 「바울」은 「로마」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었읍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 정부는 그를 자유인으로 고려하였읍니다. 한번은 「로마」 군대 사령관인 천부장이 그에게 『네가 「로마」 사람이냐?』고 물은 일이 있읍니다. 그는 『그러하다』고 대답하였읍니다. 이 군대 사령관은 『나는 돈을 많이 들여 이 시민권을 얻었노라』고 말하며 그도 「로마」의 시민권을 가졌음을 말하였읍니다. 그러자 「바울」은 『나는 나면서부터』라고 대답하였읍니다. (사도 22:27, 28) 「바울」은 사실에 있어서 할례받은 「유대」인이었읍니다. 그러나 그는 「아시아」의 도시 「다소」에서 출생하였으므로 출생하면서부터 「로마」의 시민권올 갖게 되었읍니다. 거의 백여년 전부터 「로마」의 정치가 「안토니」가 「다소」시의 모든 거민들에게 「로마」시민권을 부여하였고 후에 「가이사 아구스도」 황제가 이 특권을 확인하였기 때문입니다. (사도 21:39; 22:3) 그러므로 「바울」이 자유를 얻게 된 것은 「로마」 제국의 노예로부터가 아니었으며, 또한 그는 다른 사람들이 그러한 노예로부터 해방되도록 돕기 위하여 정치계에 투신하지 않았읍니다. 그러한 노예보다 더욱 심한 다른 종류의 노예 즉 죽음에 이르게 한 노예가 있읍니다. 「로마」 시민이었던 「바울」이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바로 이러한 노예로부터의 자유였읍니다.

5, 6. (ㄱ) 「바울」은 어디로 보내는 편지 가운데서 이 더 큰 노예에 관하여 설명하였읍니까? (ㄴ) 「바울」이 하기를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그의 안에서 활동하는 것은 무엇이었읍니까?

5 「바울」은 어떻게 이러한 더 큰 노예가 되었읍니까? 우리 모두는 어떻게 그러한 노예가 되게 되었읍니까? 그것이 어떻게 우리에게 영향을 끼치게 되었읍니까? 「바울」은 「이탈리아」 「로마」 시에 있는 그의 동료인 믿는 자들에게 편지할 때 이것을 대단히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읍니다. 「로마」의 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법에 대하여 말할때 「바울」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읍니다.

6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렸도다 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곧 원하는 이것은 내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내가 이로 율법의 선한것을 시인하노니 이제는 이것을 행사하는자가 내가 아니요 내속에 거하는 죄니라 내속 곧 내 육신에 선한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바 악은 행하는도다.

7. 「바울」은 그의 지체 속에서 어떠한 원치 않는 법을 발견하였으며, 그는 어느 정도로 그 법에 굴복하였읍니까?

7 『만일 내가 원치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것이로다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로마 7:14-25.

8. 「바울」은 자신 안에 있는 무엇을 대항하여 싸우지 않으면 안되었으며, 이에 대한 난점은 무엇이었읍니까?

8 「바울」의 몸은 우리들 자신의 몸과 똑같이 『육신』이었읍니다. 그는 그의 육신의 몸 속에서 작용하는 하나의 법을 발견하였는데 그것이 우리들 자신의 몸 속에서도 역시 작용함을 우리는 발견할 수 있읍니다. 그것은 죄의 법이었읍니다. 따라서 그가 하나님의 선한 법과 조화하여 올바른 일을 행하는 것을 소원하였을 때 그것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을 언제나, 도무지 발견할 수 없었읍니다. 그의 육신에 거하는 죄는 그를 지배하여 그의 소원을 성취하는 것을 방해하였읍니다. 마음과 정신으로는 하나님의 법과 조화하였으므로 그의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의 노예였읍니다. 그러나 그의 육신은 언제나 그의 마음과 일치하지 않았으므로 따라서 그는 그의 육신 가운데서 죄의 법을 섬기는 것에 대항하여 싸워야만 하였읍니다. 난점은 무엇이었읍니까? 「바울」은 『죄 아래 팔렸』던 것입니다. 만일 그것이 사도 「바울」의 형편이었다면 또한 우리 모두도 그러한 형편에 있을 것입니다.

9. 우리가 자진하여 죄의 법의 노예가 되는 것은 왜 좋지 못한 일입니까?

9 우리가 자진하여 죄의 법에 노예가 되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의 육신을 통하여 언제나 통제 없이 작용하려고 시도합니다. 만일 우리가 죄의 법에 항거하지 않고 우리의 육신을 통하여 작용하도록 내버려 둔다면 그것은 순간적인 어떤 쾌락을 가져다 줄지는 모르지만 우리들이 행복스러운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하게는 하지 않읍니다. 하나님의 법은 「유대」인들에게 죄가 무엇인지를 알려 주었읍니다. 그의 법은 죄인들에게 사형을 선고하였읍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하나님의 선한 법이 죄인들 위에 내리신 선고에 따라 죄가 그를 죽게 만든다고 말하였읍니다.—로마 7:13.

10. 「바울」과 같이, 우리는 어떠한 구원을 바라며, 그 구원은 누구를 통하여 올 것입니까?

10 그러므로 만일 우리가 완전한 행복 가운데서 영원한 생명을 갈망한다면 우리는 「바울」 자신이 행한 바와 같이 우리의 육신의 몸이 사망에 처하게 된 원인이 되는 우리들 속의 죄로부터 구원받는 것을 바랄 것입니다. 이러한

구원이 우리들에게 임하게 되는 분의 이름을 말하여 「바울」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로마 7:25)라고 외쳤읍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러한 구원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으로부터 오게 됩니까?

11. 「바울」이 『죄의 법』의 노예로부터 자유롭게 되기 위하여는 무엇이 필요하였으며, 「바울」이 팔렸다는 것에 관하여 어떠한 질문이 생깁니까?

11 「바울」은 그가 『죄 아래 팔렸』다고 말하였읍니다. 따라서 그는 『죄의 법』의 노예였읍니다. 이러한 노예 상태로부터 자유롭게 되기 위하여 그는 도로 사오는 것 즉 대속(代讀)을 필요로 하였읍니다. 「로마」의 자유 시민으로 태어난 「바울」이 어떻게 『죄 아래 팔』리게 되었읍니까?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아 냄으로써 그 나머지 우리 모두가 어떻게 『죄 아래 팔렸』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따라서 이제 우리는 우리 모두를 『죄가 . . . 죽게 만들었』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바울」은 어떻게 도로 사게 되었읍니까? 우리는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읍니까?

죄의 법이 인간의 육신에 들어옴

12. 성서 창조 기록에 의하면 우리 모두는 누구를 통하여 육의 몸을 갖게 되었읍니까?

12 「바울」은 그가 『육신』이라고 말하였읍니다. 오늘날의 우리도 「바울」과 같이 모두가 동일한 육신입니다. 「바울」은 『사도로 . . .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은 사람이며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 . .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입니다. (로마 1:1, 2) 여자를 통하여 우리 모두는 첫 남자 「아담」으로부터 육의 몸을 갖게 되었읍니다. 그의 아내인 「하와」는 첫 여자로서 첫 남자의 살중의 살이요, 뼈중의 뼈였읍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인간 창조에 대한 성서 기록에 동의하여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읍니다.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고린도 전 11:12.

13, 14. (ㄱ) 우리는 왜 민족주의의 충동에 빠지거나 민족주의적으로 자랑할 이유가 없읍니까? (ㄴ) 왜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 아래 파신 분이 될 수 없읍니까?

13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지 약 육천년이 지난 오늘날, 현대 과학은 사도 「바울」이 「희랍」의 「아덴」에서 이교도인 「희랍」의 재판장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한 것을 결코 부인할 수 없었읍니다. 『신께서는 . . .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거하게 하시고 저희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하셨으니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찾 . . . 게 하려 하심이로되.』 (사도 17:24-27) 그렇다면 왜 어떤 사람은 오만하게 민족주의의 충동에 빠지려고 합니까?

14 우리의 현재의 민족성에 상관없이 우리 모두는 『죄 아래 팔렸』으며, 우리 모두는 『죄의 법』의 노예입니다. 모두가 노예인데, 왜 우리는 하나의 민족을 다른 민족과 비교하여 자랑하거나 으시댈 것입니까? 우리는 하나님이 보시는 데서 그렇게 행동할 수 없으며 그분의 특별한 은총을 받을 수 없읍니다. 그러므로 이제 질문하여 봅시다. 우리 모두를 누가 팔았읍니까? 창조주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지 않았음은 확실합니다. 그분의 절대적인 의로우심과 선하심과 거룩하심으로 인하여 그분은 첫 인간 남녀를 『죄아래 팔』린 피조물로서 창조하시지 않으셨읍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께서 첫 인간 남녀를 창조하셨을 때 그들의 신체적 즉 육신의 상태는 어떠하였읍니까? 그분의 영감 받은 서적인 성서는 그것에 관하여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15. (ㄱ) 우리 피조물들을 만드시기 위하여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어야 하였읍니까? (ㄴ) 인간 창조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는 동양 종교 철학자들의 평가와 어떻게 달랐읍니까?

15 하나님께서 그와 같이 놀랍게 고안된 피조물인 우리를 만들기 위하여서는 오늘날의 지상의 모든 과학자들보다 적어도 육천년 앞서 살아계신 가장 위대한 과학자이셔야만 합니다. 성서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과학적인 창조 기록은 모든 물질 그 자체가 죄많으며 더럽고 추잡하며 좋지 못하다고 하는 「힌두」교나 불교나 기타 종교가들의 인간 철학과 일치하지 않읍니다. 하나님께서 첫 인간 남녀를 창조하셔서 그들을 축복하시고 그들과 같은 몸을 가진 사람들로써 땅을 가득 채우라고 명하신 후에 성서는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세 1:31)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악을 선하다 하거나 선을 악하다 하거나 흑암을 광명이라고 하거나 쓴 것을 단 것이라고 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그와 같이 사실을 의곡하는 사람들 위에 화를 내리십니다. (이사야 5:20-23; 잠언 17:15) 그분께서 그의 사업이 좋았더라고 선언하실 때는 그것이 좋았음에 틀림없읍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좋았더라고 선언하신 첫 인간 남녀는 좋았을 것임에 틀림없읍니다.

16, 17. (ㄱ) 의사 「누가」는 어떻게 한 완전한 사람의 계보를 밝혀 냅니까? (ㄴ) 「누가」가 「아담」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른 것으로 보아 「아담」이 처음에는 어떠한 사람이었음에 틀림없읍니까?

16 지상에는 「아담」 이외에도 다른 한 완전한 사람이 있었읍니다. 일세기에 있었던 한 의사는 이 완전한 사람의 계보를 밝혀 냅니다. 초기의 의사인 「누가」는 다음과 같이 기록합니다. 『이제 모든 사람들이 침례를 받을 때에 예수께서 또한 침례를 받으셨다. 그가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려지고 성령이 비둘기같은 형체로 그의 위에 임하였으며 하늘로부터 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나의 아들이요, 사랑을 받는 자다. 나는 너를 승인하였다.」』(누가 3:21, 22, 신세) 그런 다음 의사인 「누가」는 계속하여 예수의 지적인 계보를 다음과 같이 밝혀 냅니다. 즉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의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이상은 「헬리」요.』 거기로부터 의사 「누가」는 칠십 이상의 부가적인 세대들을 거슬러 올라가서 『그 이상은 「에노스」요 그 이상은 「셋」이요 그 이상은 「아담」이요 그 이상은 하나님이시니라.』고 끝을 맺읍니다.—누가 3:23-38.

17 그리하여 완전하고, 기뻐하심을 입은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이야기한 후에 의사 「누가」는 첫 사람 「아담」이 『하나님의 아들』이었다고 말합니다. 그가 「아담」을 완전하고 기뻐하심을 입은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와 나란히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부름으로써 「아담」도 또한 『하나님의 아들』로 생각하였다면 최초에 그는 완전한 인간 피조물이었음에 틀림없읍니다. 성서의 표준에 의한다면 「아담」은 그러하였읍니다.

18, 19. (ㄱ) 누가 하나님의 자녀들인가를 판단하는 「요한」이 말한 법칙에 의하면, 「아담」과 「하와」는 시초에 왜 죄가 있는 자들일 수 없읍니까? (ㄴ) 그렇다면 그들은 왜 악한 자의 능력 아래 처하여 있지 않았읍니까?

18 만일 최초에 「아담」이 죄많고 불완전하였다면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 증거로 그리스도인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영감 아래 다음과 같이 기록합니다. 즉 『하나님께로써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 . . . 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또 아는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자 안에 처한 것이며.』—요한 1서 3:9, 10; 5:19.

19 이 법칙에 따른다면 첫 인간인 「아담」과 그의 아내인 「하와」는 최초에는 죄인들 또는 상습적으로 죄를 범한 사람들이 아니었읍니다. 왜냐 하면 그들은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직계 자녀들이었읍니다. 그분은 죄인들을 창조하시지 않읍니다. 왜냐 하면 그분은 죄의 근원이 아니시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어떤 악한 자의 능력 하에 놓여 있지 않았으며 오히려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종들로서 창조되었읍니다.

20, 21. (ㄱ)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축복하시고 사명을 주신 사실은 어떻게 그때 그들이 죄가 있었다는 주장을 반박합니까? (ㄴ)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은 무엇을 말하는 것이었으며, 이 사실은 「아담」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어떻게 논증합니까?

20 이러한 까닭으로 창세기 1:27, 28에 있는 창조의 기록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공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축복하시고 죄인들에게 그들의 죄 많은 종류를 땅에 충만케 하라고 말씀하시며 동시에 땅에 있는 모든 다른 살아 있는 동물들을 죄많은 피조물아래 두셨을 것입니까? 그렇지 않읍니다! 하나께서는 첫 인간 「아담」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와 닮게 만드셨읍니다. 이 형상과 모습은 「아담」의 신체적인 모양과 그의 생명 기관에 대하여 언급한 것이 아니었으므로 이 형상과 모습은 「아담」의 정신력과 그의 도덕적인 특질에 관하여 언급하였음에 틀림없읍니다. 그는 추리하여 이성적인 결정을 내릴 수가 있었으며 양심의 활동을 느낄 수 있었읍니다.

21 육체적인 능력 이외에도, 「아담」은 지혜, 공의, 사랑을 온전한 분량으로 소유하였읍니다. 이것은 최초에 「아담」이 하나님의 아들이었음을 의미할 것입니다. 왜냐 하면 이것은 다음과 같은 법칙과 일치조화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한 1서 4:7, 8.

22. 하나님께서 그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면 왜 죄인 혹은 불완전한 사람으로 창조하시지 않으셨을 것입니까?

22 하나님의 형상과 모습으로 창조된 인간 「아담」은 하나님의 완전하신 특질과 속성을 반사하였으므로 그는 그가 창조되었을 때에 완전하였음에 틀림없읍니다. 하나님께서 신의 형상과 모습 대로 땅에 살 아들을 창조하셨으므로 확실히 그분께서는 죄인 또는 불완전한 인간을 창조하지 않으셨읍니다. 죄 많고, 불완전한 인간이라면 하나님의 솜씨에 불명예가 되었을 것이며 하나님의 정신적인 능력과 도덕적인 특질에 반대되는 것이었을 것입니다.

23, 24. (ㄱ) 어떠한 『하나님의 아들』도 하나님으로부터 죄를 얻을 수 없으므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은 어떠한 인간 피조물을 만들어 내셨을 것입니까? (ㄴ)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부정하실 수 없으므로 어떠한 대표적 인간 창조물을 만드셨을 것입니까?

23 어떠한 『하나님의 아들』도 하나님으로부터 죄와 불완전함을 상속받거나 이끌어 내지 못할 것입니다. 이 사실은 신명기 32:3-6에 직접 진술되어 있는데 예언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위엄을 우리 하나님께 돌릴찌어다 그는 반석이시니 그 공덕[하시는 일]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 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 그들이 여호와를 향하여 악을 행하니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흠이 있는 사곡한 종류로다 우매무지한 백성아 여호와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는 너를 얻으신 너의 아버지가 아니시냐 너를 지으시고 세우셨도다.』

24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완전하므로 결코 불완전한 피조물을 만들어 내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의 하시는 일은 흠이 없는 그리고 비뚤어지거나 구부러지지 않은 완전한 인간을 만들어 내셨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부정할 수 없으시므로 그가 하신 일이, 그와 같지 아니한 다른 사람으로 대표되게 하시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그분의 땅의 인간 아들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특질을 조화되게 간직하며 정신과 도덕면에 있어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완전성을 대표할 만큼 무죄하였을 것입니다.

우리는 왜 현재와 같은 정신적, 도덕적, 육체적 상태를 가지게 되었는가?

25. 하나님은 어떻게 인간 가족에게 완전한 출발을 하도록 마련하셨읍니까?

25 하나님께서 하시는 완전한 일은 이 완전한 사람인 「아담」을 지상의 한 지점인 동산에다 두셨는데 「듀웨이」 성경 번역자들은 그곳을 『낙원』이라고 부릅니다. (창세 2:7, 8, 15, 16, 「듀웨이」) 후에 하나님께서 하시는 완전하신 일은 완전한 「아담」에게 완전한 아내를 만들어 주셨으며 그들이 낙원에서 완전한 자녀들을 출산할 수 있도록 하셨읍니다. (창세 2:18-23) 하늘에 계신 아버지인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그가 이 낙원에서 어떻게 영원히 살 수 있는가를 말씀하여 주셨읍니다.—창세 2:17.

26. (ㄱ) 사실이 이러하므로, 오늘날 인간의 상태와 땅 위의 상태에 관하여 어떠한 질문이 생깁니까? (ㄴ)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누구에게 책임을 지울 수 없읍니까?

26 사실이 이러한데 오늘날 우리 모두가 낙원에서 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거의 육천년간이나 인간이 땅을 경작한 후에도 실제적으로 땅의 모든 곳이 낙원 상태로 정복되지 못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인간이 출산된지 약 육천년 후에도 수십억의 우리 조상들이 우리들과 함께 살아서 낙원의 땅에 충만하지 못하고 지구 내부나 바다 가운데 죽은 채로 누워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오늘날 살아있는 수십억의 우리 사람들도 신체와 정신과 마음에 있어서 불완전할 뿐 아니라 우리의 불완전함이 증가되어 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우리 각자가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로마 7:18)라고 정직하게 말해야만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이러한 사태에 대하여 하나님께 책임을 지울 수는 없읍니다. 그분의 기록된 말씀인 모든 성서는 그가 인류에게 완전한 출발을 주셨음을 증언합니다. 성서는 또한 우리의 현재의 상태도 설명하여 줍니까? 그렇습니다! 어떻게?

27. 우리 인간 후손들이 상속받아야 할 것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은 무엇이었으며, 우리는 이러한 상태를 인류의 어느 세대로부터 상속받았읍니까?

27 성서의 단순한 대답은 우리가 이러한 상태를 상속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조상들의 어느 세대로부터입니까? 우리의 첫 인간 조상으로부터라고 성서는 대답합니다. 이것이 우리 모두가 예외없이 영향을 받게된 이유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우리가 우리의 첫 인간 조상으로부터 단지 좋은 것들, 즉 완전한 낙원에서 그리고 우리의 하늘에 계신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과의 평화스럽고 자녀로서의 관계하에 인간의 완전성과 경건함을 상속받도록 하시는 것이었읍니다. 우리는 결국 하나의 커다란 인간 가족으로서 우리 모두는 서로를 향하여 형제, 자매로서의 사랑을 실천하며 지상에 있는 모든 다른 동물들을 상해의 두려움없이 사랑스런 순종 가운데 두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우리는 선고받지 않은 생명을 상속받았을 것이며 죄의 노예가 된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우리는 우리의 첫 인간 조상들로부터 그와는 정반대의 것들을 상속받았읍니다. 이 일이 어떻게 발생하게 되었읍니까?

28. 동산에서 「하와」와 한 동물 사이에 어떠한 대화가 있었읍니까?

28 첫 여자인 「하와」는 뱀을 무서워하지 않았읍니다. 그것은 그 여자와 그의 남편인 「아담」에게 예속되어 있었읍니다. 어느날 한 동물이 그 여자에게 말을 걸었읍니다. 그것은 앵무새가 아니라 뱀이었읍니다. 이것은 일상 있는 일이 아니었지만 「하와」는 두려워하지 않고 귀를 기울였읍니다. 뱀은 그의 남편인 「아담」이 그에게 말한 것이 정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인가를 물었읍니다. 「하와」는 하나님께서 그의 남편인 「아담」에게 하신 말씀을 되풀이하여 뱀에게 대답하였읍니다. 즉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다.』 그러자 말을 건 뱀이 이같이 말하였읍니다.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세 3:1-5; 2:16, 17.

29. (ㄱ) 「하와」는 어떻게 스스로 노예가 되어 버렸읍니까? (ㄴ) 그는 어떠한 의미로서 범죄하였고, 범법하였고, 범과하였읍니까?

29 무엇인가 새로운 것이 「하와」에게 작용하기 시작하였읍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닌 이기적인 욕망이었읍니다. 「하와」는 자기에게 예속되어 있는 그 뱀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거짓되시며 주위에 있는 다른 신들을 갖게 되는 것을 두려워한다고 말한 것에 대하여 뱀을 나무라지 않았읍니다. 그는 자신을 이기적인 욕망에 노예가 되도록 내버려 두었으며, 금지된 실과를 먹었읍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는 범죄(犯罪) 하였읍니다. 즉 그는 이제 하나님께 대한 완전한 행실의 과녁 즉 목표를 빗나갔읍니다. 그는 범법(犯法)하였읍니다. 왜냐 하면 남편이 그에게 공표한 하나님의 법에 반대되는 행동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범과(犯過)a하였읍니다. 즉 그는 하나님께 대한 불순종에 항거하고 하나님은 아무도 그와 동등할 수 없는, 참되시며 최고 주권자이심을 입증하는 데 굳건히 섰어야 할터인데, 그와는 반대로 타락하였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인류의 어머니는 나쁜 길로 갔읍니다.

30. (ㄱ) 유혹자는 왜 여자로 금단의 과실을 먹게 하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않았읍니까? (ㄴ) 유혹자는 왜 「아담」으로 하여금 먹게 하기 위하여 뱀을 사용하지 않았읍니까?

30 이러한 사태의 배후에는 유혹자가 있었읍니다. 누구입니까? 그것은 금지된 과실 나무에 있던 눈에 보이는 뱀이 아니었읍니다. 실제적인 유혹자는 단지 여자가 금지된 실과를 먹도록 하는 데 만족하지 않았읍니다. 그 여자는 인간 가족의 머리가 아니었읍니다. 그러므로 주로 해야 할 일은 남자로 하여금 먹도록 이끄는 것이었읍니다. 남자는 가족의 머리로서 가족의 특질을 결정할 것이었읍니다. 이제 범법자인 「하와」가 완전한 인류 족속을 출산하도록 「아담」에 의하여 사용될 수 없다면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정하신 때에, 「아담」을 위하여 다른 완전한 아내를 창조하여 완전한 가운데 그의 가족의 어머니가 되도록 하셨을 것입니다. 남자가 먹도록 하기 위하여 뱀은 완전한 아내 「하와」에게 행하였던 바와 같이 「아담」에게 접근하여 그에게 말하지 않았읍니다. 뱀의 배후에 숨어 보이지 않는 그 교활한 유혹자는 「아담」이 「하와」가 하였던 바와 같이 속지 않을 것을 알았읍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법을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받았읍니다. 그러므로 뱀에 의한 속임수는 불가능할 것이므로 그 유혹자는 그의 이기적인 아내의 초대에 응하여 먹도록 「아담」을 권고 하려고 하였읍니다. 그 여자는 말하는 뱀보다 「아담」에게 더 많은 영향을 줄 것이었읍니다.

31. (ㄱ) 무엇이 「아담」으로 노예가 되게 하였으며, 그는 어떠한 행동을 함으로써 그렇게 되었읍니까? (ㄴ) 이 문제에 있어서 왜 「아담」에게 주로 책임이 있읍니까?

31 「하와」는 「아담」에게 이기적인 욕망을 일으켜 그의 아내인 자기를 내버리지 말게 하도록 하였읍니다. 「아담」은 또한 이기적인 욕망이 그를 지배하여 그의 하늘에 계신 아버지인 여호와 하나님께 대항하여 그 자신을 범죄와 범법의 노예가 되게 하였읍니다. 창세기 3:6, 7은 사건의 전말을 밝혀 주며 인류에게 있어서 악한 양심의 시작을 보여 주어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그리하여 인류의 아버지도 나쁜 길로 가버렸읍니다. 그는 주로 책임을 져야 할 자였읍니다. 왜냐하면 사도 「바울」이 이같이 말하기 때문입니다. 『뱀이 그 간계로 「이와」[하와]를 미혹케 한것 같이.』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이와」[하와]가 그 후며 「아담」이 꾀임을 보지 아니하고 여자가 꾀임을 보아 죄에 빠졌음이니라.』—고린도 후 11:3; 디모데 전 2:13, 14.

32. 야고보 1:13-15은 「아담」과 「하와」가 이기적인 욕망의 노예가 된 것에 관하여 어떻게 설명하였읍니까?

32 「아담」과 「하와」는 그들 자신을 이기적인 욕망의 노예가 되도록 하였으며 이기적인 욕망을 만족시킨 대가로 고통을 받아야만 하였읍니다. 그리스도의 제자 「야고보」는 (1:13-15) 이러한 유혹의 근원을 설명하여 이와 같이 말합니다.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이제 사망이 「아담」을 기다리게 되었읍니다.

33.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어떠한 선언을 내리셨으며 그 다음에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하셨읍니까?

33 양심의 거리낌에 깜짝 놀라서 그리고 하나님의 사망의 선고를 기다려야 함을 알고 「아담」과 「하와」는 숨고자 하였읍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부르셔서 변명하게 하셨으며 그들의 악행에 대한 고백을 이끌어 내셨읍니다. 그분의 법이 참되심을 증명하여 남자인 「아담」에게 사망의 선고를 내리셨읍니다. 그분은 이같이 말씀하셨읍니다. 「네가 . . .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그런 다음 하나님께서는 그들 둘을 모두 그의 가족의 자녀들로부터 제거시키시고 낙원으로부터 쫓아내서 생명나무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게 하셨읍니다. 되돌아가는 길은 빗장을 질러 버렸으며 그들이 되돌아 가려고 시도하였다면 순식간에 죽임을 당하였을 것입니다. 이제 그들이 들어간 곳은 저주 아래 놓여진 땅이었읍니다.—창세 3:8-24.

34. 「아담」과 「하와」가 악을 그들의 후손에게 유전시켰다는 증거로서, 그들의 가까운 후손들 사이에 어떠한 악행이 있었읍니까?

34 낙원 밖에서 그리고 저주받은 땅에서 처음으로 그들은 자녀를 갖기 시작하였읍니다. 그들이 이기적인 욕망과 죄와 불완전을 그들의 자녀들에게 상속하였다는 증거로서 그들의 맏아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의 동생을 살해한 살인자로 돌변하였읍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죄가 문에 엎드려서 그에게 들어오려고 하므로 그가 『죄를 다스』려야만 할 것을 말씀하셨지만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았읍니다. 그의 육대손(大代孫)도 역시 살인자로 돌변하였읍니다. (창세 4:1-24) 소위 『진화』나 『인간의 발전』은 여기에 작용하지 않았으며 단지 그 반대였읍니다. 유전학의 법칙에 따른다면 유전이 작용하였읍니다. 인류 세계는 단지 죄를 상속받아 사망의 선고에 이르게 되는 이외에는 아무런 도리가 없었읍니다.

인간의 노예화

35, 36. (ㄱ) 한 사람의 죄로 말미암아 무엇이 들어왔으며, 이것은 누구에게 퍼졌읍니까? (ㄴ) 그렇다면 죄를 짓지 않은 사람은 누구며, 그 이유는?

35 현대 과학은 유전학의 연구로 로마 5:12에 있는 사도 「바울」의 진리의 말을 제쳐놓을 수 없게 되었읍니다. 즉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36 충성스러운 사람 「욥」은 『여인에게서 난 사람』에 관하여 말하였는데 유전학적으로 이와 같이 질문하였읍니다. 『누가 깨끗한 것을 더러운것 가운데서 낼수 있으리이까?』 그리고는 『하나도 없나이다』라고 대답하였읍니다. (욥 14:1-4) 영감받은 시편 필자 「다윗」도 동의하여 이같이 말했읍니다. 『내가 죄악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시 51:5) 「다윗」의 현명한 아들인 「솔로몬」왕은 죄를 위한 대속으로서 「예루살렘」에 있는 그의 전을 바쳤을 때 하나님께 대한 기도 가운데 「범죄치 아니하는 사람이 없사오니.』 (열왕 상 8:46)라고 말하였읍니다. 후에 그가 전도서를 기록할 때 「솔로몬」왕은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느니라 나의 깨달은 것이 이것이라 곧 하나님이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은 많은 꾀를 낸 것이니라.』 (전도 7:20, 29) 그러므로 인간의 죄는 하나님께로부터 오지 않았읍니다.

37. (ㄱ) 누구로 말미암이 우리는 죄 아래 팔렸으며, 어떻게 팔렸읍니까? (ㄴ) 온 세상 사람들이 죄가 있다는 사실이 「모세」 시대에 어떻게 더욱 명백해졌읍니까?

37 이제, 사도 「바울」이 말한 바와 같이 어떻게 인간이 『죄 아래 팔』리게 되었는가 하는 질문에 되돌아가 봅시다. 누가 우리를 죄 아래 팔았읍니까? 우리가 팔리게 된 것은 죄로 말미암은 것이었읍니다. 우리 인간 족속의 첫 아버지인 「아담」은 우리를 팔아먹은 한 사람이었읍니다. 그가 창조되었을 때 첫 사람인 「아담」은 『하나님의 영광』 (고린도 전 11:7)이었읍니다. 그가 창조주께 대하여 범죄한 후에 우리가 출생됨으로 인하여 「바울」이 로마 3:23에서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말한 것이 참되게 되었읍니다. 이 사실은 하나님께서 그의 예언자 「모세」를 일으키셔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놀라운 율법의 본체를 주셨을 때 좀더 명백하게 되었읍니다. 이 율법은 죄가 무엇인가를 지적하여 주었읍니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세상의 다른 인간들과 별다를 바 없이 죄인들이라는 것을 매우 명백하게 드러내었읍니다. 그 율법으로 인하여 「바울」은 그가 죄 아래 팔렸다는 것을 좀 더 명백히 알았읍니다.

38. 「아담」은 자신을 팔아서 무엇을 사고자 하였으며, 어떠한 사실로 인하여 그는 또한 우리도 팔았읍니까?

38 그러므로 우리 모두를 죄 아래 팔아 버린 것은 단 한 사람이었읍니다. 그 한 사람은 그 자신을 맨 처음 죄 아래 팔아버린 「아담」이었읍니다. 그 자신을 팔아 버림으로써 그는 무엇을 사고자 원하였읍니까? 그는 죄지은 범법자인 그의 아내 「하와」와의 관계를 계속 유지하는 이기적 쾌락을 사고자 하였으며 하나님 앞에서 그 아내와 동일하게 선고받은 지위를 갖고자 하였읍니다. 그 자신을 팔아서 이것을 도로 사기 위하여 그는 범죄하였으며 그 자신에 대한 완전한 관리를 포기하고 그 자신을 죄의 노예로 내어 주었읍니다. 그것은 오랜 후에 예언자 「엘리야」가 「이스라엘」왕에게 『네가 스스로 팔려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 (열왕 상 21:20)다고 말한 바와 같읍니다. 열 지파의 「이스라엘」 나라도 이 「아합」왕과 동일한 일을 행하였읍니다. (열왕 하 17:17) 이제, 「아담」의 후손인 우리 모두는 그가 그 자신을 팔았을 때 「아담」의 허리에 있었으므로 그는 자신과 함께 우리 모두를 죄 아래 팔았읍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연히 죄 아래 출생되게 되었읍니다. 이렇게 되는 데 단 한 사람의 단 한번의 행위로 충분하였읍니다.

39. (ㄱ) 「아담」으로부터 우리 시대에 이르는 인간 역사는 이 『팔린』 상태로부터의 구출에 관하여 무엇을 알려 줍니까? (ㄴ) 그러므로 「바울」은 그 당시에 있던 「예루살렘」과 「예루살렘」의 자녀들에 관하여 무엇이라고 증언하였읍니까?

39 의로운 마음을 가진 많은 사람들은 사도 「바울」이 말한 대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고 말할 것입니다. (로마 7:24)「아담」으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모든 인간 역사의 증거에 의하면 인간은 도움을 받지 않고 그 자신의 노력으로, 『죄 아래』 노예로 『팔린』 이러한 상태에서 그 스스로를 구출하거나 구원할 수 없읍니다.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있는 그들의 마지막 성전이 멸망될 때까지 1,582년 동안 (기원전 1513년으로부터 기원 70년까지) 「이스라엘」 나라는 「모세」를 통하여 받은 하나님의 법에 의하여 그와 같은 죄 아래 노예가 되어 있는 상태로부터 그들 자신을 구출하고자 시도하였읍니다. 그러나 그들은 실패하였읍니다. 그러므로 성전이 멸망되기 약 이십년 전에 사도 「바울」은 할례받은 「이스라엘」 백성에 대하여 이같이 말하였읍니다. 『이 [여종]「하가」는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산으로 지금 있는 「예루살렘」과 같은 데니 저가 그 자녀들로 더불어 종[노예]노릇하고.』—갈라디아 4:25.

40. 그렇다면 어떠한 다른 방법으로 우리의 구원이 수행되지 않으면 안됩니까?

40 「유대」인들은 「모세」를 통하여 주어진 그의 율법을 지키고자 시도함으로써 하나님 앞에서 그들 자신이 의롭다 함을 얻는 데 실패하였읍니다. 자, 그러므로 우리들이 『죄 아래 팔』린 것으로부터 그리고 죄의 치명상인 사망의 고통을 받는 것으로부터 구출받기 위하여는 어떤 다른 방법에 의한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하나님께는 우리들에게 이 일을 하여 주실 의무가 없으십니다. 그 모든 것은 그분의 은혜로부터 나온 것이며 우리들을 도로 살수 있는 또는 대속할 수 있는 선물에 의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일을 성취할 하나님의 선물을 지적합니다. 그는 죄로 인하여 죽음을 만난 그의 육신의 몸으로부터 누가 그를 구원하여 줄 것인가를 질문한 다음, 즐겁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라고 외칩니다.—로마 7:25.

한 사람을 통하는 방법

41. 우리를 노예 상태로 이끌어 넣는 데 몇 사람이 필요하였으며, 하나님께서 공의를 범하는 일이 없이 노예 상태로부터 우리를 구해 내기 위하여 몇 사람이 필요합니까?

41 그러나, 우리 모두는 수에 있어서 많은 반면에 예수 그리스도는 단지 한 분이십니다. 그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우리 모든 사람을 이러한 노예 상태와 팔린 상태와 죄많은 상태와 죽어가는 상태로 몰아넣는 데 단 한 사람 「아담」으로 충분하였읍니다. 그러므로 필요한 것을 준비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와 능력으로써 우리를 대속(代讀)하심으로 우리를 비참한 상태로부터 끌어 내시는 데 단 한 분, 예수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로마」의 그리스도인 회중에게 보내는 동일한 영감받은 편지에서 사도 「바울」은 공평하신 하나님께서 공평함을 조금도 무너뜨리지 않고 대속과 구원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어떻게 한 사람을 다른 사람과 상쇄하시는지를 훌륭하게 묘사합니다. 「바울」은 이같이 기록합니다. (로마 5:13, 14)

42. 누구로부터 사망은 왕노릇하여 왔으며, 그리고 죄에 대한 책임은 왜 그에게 돌아갔읍니까?

42 『죄가 [기원전 1513년에 주어진 「모세」의] 율법이 있기 전에도 [「아담」으로부터 유전으로 인하여]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노릇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즉 「아담」은 「에덴」 동산에서 그가 받은 율법을 가지고 있었읍니다. 곧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는 것이었읍니다. (창세 2:16, 17) 그러므로 「아담」이 먹었을 때에 그는 하나님께 대한 완전한 순종의 과녁을 빗나가 죄를 범하였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공표된 율법의 제한된 범위를 지나쳐 넘어 버림으로써 범법하였읍니다. 그러므르 죄에 대한 책임은 「아담」에게 돌아갑니다.

43. 「모세」 때까지는 왜 죄인들이 된 사람들이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않았읍니까?

43 「아담」의 후손들은 유전에 의하여 죄인들이 되었읍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사용하셔서 그렇게 하시기까지는 어떤 법전 또는 체계적으로 배열된 율법의 본체를 주지 않으셨으므로 「아담」의 후손들은 「아담」이 한 바와 같이 죄를 범할 수 없었읍니다. 그들이 범할 공표된 율법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아담」과 같이 범법자들이 될 수 없었읍니다.

44. 「아담」을 닮은 『오실 자』란 누구였으며, 그러나 그는 왜 「아담」이 가져 온 것과는 반대의 효과를 가져 옵니까?

44 예수 그리스도는 『오실』 한 분의 완전한 사람이었으며 완전한 첫 남자인 「아담」으로 표상된 분이십니다. 그러나 「아담」과 예수 그리스도는 그들의 다른 행로에 의하여 반대되는 효과를 나타냈읍니다. 「아담」은 굳건히 섰어야 할 때에 범과하여 그릇된 길로 떨어졌읍니다. 이와는 달리 예수 그리스도는 시험 아래서 하나님께 대한 온전한 순종을 유지하였으며 죄인들인 우리에게 힘들이지 않고 얻은 의의 하나님의 거저 주시는 선물과 관련하여 중요한 역할을 행사하십니다. 그런고로 「바울」은 계속하여 이같이 말합니다.

45, 46. (ㄱ) 한 사람이 행한 일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어떠한 면으로 그러하였읍니까? (ㄴ) 하나님께서는 누구를 통하여 무엇을 나타내셨으며, 그 효과는 누구에게 미치게 됩니까?

45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는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으리라.』—로마 5:15.

46 그렇습니다. 한 사람 「아담」은 「에덴」에서 한번 범과하였으며 그의 많은 후손들은 지금까지 당연한듯이 죽어 왔읍니다. 그러나 다른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가 있읍니다.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와,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활동하게 되었읍니다. 이로 인하여 많은 이들이 죽어가는 대신에 그들은 그 반대 방향으로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들은 더욱더 하나님의 은혜와 그분의 은혜로 말미암은 의의 자유로운 선물에 고착합니다. 이 두가지 경우에 있어서 한 사람의 행동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줍니다.

47, 48. (ㄱ) 「아담」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은 무엇으로부터 뒤따랐으며, 어떠한 결과를 미치게 하였읍니까? (ㄴ) 무엇이 존재함으로 인하여 선물이 필요하게 되었으며, 이 선물은 어떠한 결과를 가져 왔읍니까?

47 사도 「바울」은 계속하여 이같이 말합니다.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아담」에 대한] 심판은 한 사람을 인하여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로마 5:16) 즉 하나님에 의한 불리한 심판은 「아담」의 『한 범죄』로부터 뒤따르게 되었읍니다. 『한 범죄』로 인한 이 심판은 「아담」의 많은 후손을 정죄에 이르게 하였읍니다. 후에 「모세」를 통한 하나님의 율법이 활동하게 되었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많은 범죄』를 저질렀으며 나머지 모든 인류도 죄인들로 입증되었읍니다.

48 눈에 띄게 많은 범죄들이 있는 현 상태는 하나님께서 의의 선물을 하실 것을 요구하였읍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을 「모세」의 율법 아래 두시고 거기에 보존하셨다면 그들은 자신의 의를 베푸는 대신에 단지 범과만 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존하는 많은 범과를 뒤따른 하나님의 선물의 효과는 어떠하였읍니까? 이 의의 선물은 그 선물을 받아들인 모든 이들을 의롭다고 선언하는 결과에 이르게 하였읍니다.

49. 한 사람의 범과로 인하여 무엇이 다스리기 시작하였으며, 그 이유는 무엇이며, 누구 위에 그렇게 하였읍니까?

49 이제, 사도 「바울」이 어떻게 한 사람을 다른 사람과 상쇄하는지 주목 합시다. 그는 다음에 이같이 말합니다. 『한 사람의 범죄[범과]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였은즉 더욱 그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로마 5:17) 범과는 죄의 한 형태이며 그 치명상은 사망입니다. 「에덴」에서 한 남자 「아담」의 범과로 말미암아 사망이 다만 「아담」 위에만 왕노릇 하기 시작한 것은 아닙니다. 도리어 한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사망이 모든 인류 위에 역시 왕노릇하기 시작하였읍니다. 왜냐 하면 그들은 「아담」의 후손으로서 「아담」을 통하여 존재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50. 한 사람의 범과와 반대되는 어떠한 것이 주어졌으며, 그것을 받은 사람들은 어떠한 유익을 얻으며, 이것은 모두 누구를 통해서 오게 됩니까?

50 「아담」의 범과와 정반대로 풍부한 하나님의 은혜와 의의 선물이 있읍니다. 이러한 것들은 죽음의 정반대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그러므로 풍부한 하나님의 은혜와 의의 선물을 받아들이는 이들에게 무엇이 발생합니까? 발생하는 일은 그들 위에 계속 왕노릇하는 사망 대신에 그들은 『생명 안에서 왕 노릇』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마련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망이 한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 위에 왕노릇한 반면에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을 받아들인 많은 이들은 한사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얼마나 놀라운 사물의 균형을 이룩하십니까!

51. 「에덴」에서 얼마나 되는 범과가 있었으며, 그것으로 인하여 누구에게 영향이 미치게 되었으며, 어떻게 그렇게 되었읍니까?

51 사도 「바울」은 이 논점에서 멈추지 않고 다음과 같이 부가합니다. 『그런즉 한 범죄[범과]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것 같이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로마 5:18) 즉 「에덴」에서 한 사람 「아담」이 범한 한번의 최초의 범과가 있었읍니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었읍니다. 그들에 대한 결과는 정죄였읍니다. 왜냐 하면 그들은 정죄받은 죄인의 후손이며 그로부터 그들은 죄를 상속받았기 때문입니다. 죄는 그들 위에 하나님으로부터의 정죄를 초래하였읍니다.

52. (ㄱ) 어떻게 『의의 한 행동』이 있게 되었읍니까? (ㄴ) 이 행동으로 말미암아 누가 유익을 받았으며, 그리고 어떠한 방법으로?

52 이것을 상쇄하기 위하여 지상에서 의롭게 행하신 한 사람 곧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의의 한 행동』이 있게 되었읍니다. 지상에서 그는 그의 행로에 의하여 그 자신이 의롭고, 완전하고 거룩함을 입증하셨읍니다. 이 『의의 한 행동』으로 인하여 무슨 결과에 이르게 됩니까? 이것 즉 그의 심판을 주관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의는 인종, 색갈, 국적, 족속, 언어, 사회적 계급에 상관없이 모든 종류의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도록 사용될 수 있읍니다.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더는 그들을 죄인으로 보지 않으시며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그들의 셈에 치부하여 주십시다. 이것은 사망의 선고로부터 그들을 구원하여 주며 그들에게 값있는 생명, 곧 영원한 생명을 받기에 합당하게 해 줍니다.

53, 54. (ㄱ) 한 사람 「아담」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누구에게 영향이 미쳤으며, 어떻게 그렇게 되었읍니까? (ㄴ)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순종을 통하여 누가 유익을 받았으며, 어떻게 그러하였읍니까?

53 이러한 생각을 철저히 지지하여 사도 「바울」은 계속하여 이같이 말합니다.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된것 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로마 5:19) 즉 한 사람 「아담」은 하나님을 불순종하여 죄인이 되었읍니다. 결과로서 그의 모든 후손은 그로부터 죄를 상속받았읍니다. 그러한 방법으로 많은 이들이 『죄인[이] 된 것』입니다. 그러나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는 방법들이 제공되었읍니다.

54 『의인이 되』려는 첫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적 회중을 구성하는 자들입니다. 순종적인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그들은 하나님의 영적인 아들로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연합된 후사로서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영적 아들들은 마침내 그 수가 144,000에 달하여 정말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계시 7:4-8; 14:1, 3, 4) 더군다나 예수 그리스도의 천년 통치를 통하여 부활되는 이들을 포함하는 인간 세상의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의롭다 함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는 사람은 누구나 『둘째 사망』에 멸망될 것입니다.—계시 20:14, 15.

55. 「모세」의 율법은 언제 왔으며, 무엇을 더하게 하기 시작하였으며, 어떻게 그러하였읍니까?

55 사도 「바울」은 벌써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음을 지적하였읍니다. (로마 5:13) 그런고로 「모세」의 율법이 기원전 1513년에 소개되었을 때 율법 아래 있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범과할 수 있었읍니다. 그러므로 만일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에는 그들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지 않았을지라도 이제 그들은 「모세」를 통한 하나님의 율법에 비추어 그들 자신이 죄인 또는 범과자들임을 알 수 있었읍니다. 이것을 기억하고 「바울」은 계속하여 이같이 말합니다.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과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로마 5:20) 예수 그리스도께서 등장하시기 전에 「모세」의 율법은 이미 존재하는 죄많은 사건들의 상태를 따라 빗나가고 있었읍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을 의롭게 하는 대신에 이 법은 대부분 그들이 죄인이며 이제는 하나님의 공표된 율법에 대한 범과자들임을 입증하였읍니다.

56. 그렇게 범과와 범죄가 충만하였으므로 하나님 편에서 무엇이 더 충만해야 하였으며, 그렇게 될 수 있읍니까?

56 그리하여 심지어는 「모세」의 율법이 시행된 후에도 죄는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충만하게 되었읍니다. 이것은 하나님 편에서 그들을 향하여 더 큰 은혜를 불러 일으키도록 하였읍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필요한 것을 감당하셨으므로 그의 『은사가 더욱 넘쳤』읍니다.

57. (ㄱ) 「모세」의 율법이 들어온 후에 무엇이 계속 다스리고 있었으며, 어떠한 형벌이 따랐읍니까? (ㄴ) 그리스도께서 처음에 오심으로써 무엇이 다스리기 시작하였으며, 이것은 무엇을 마련해 주었읍니까?

57 『무슨 결과에 이르렀느냐?』고 사도 「바울」은 그 다음에 질문합니다. 그 자신의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노릇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함이니라.』 (로마 5:21) 즉 「모세」의 율법을 받아들였음에도 불구하고 죄는 계속하여 인류 위에 왕노릇하였으며 이것은 죄의 노예들 위에 사망이 뒤따르게 하였읍니다. 그러나 이제, 기원 33년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읍니다. 이것은 그의 완전한 공의로 인한 것이었읍니다. 이 마련은 하나님편에서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일이 아니었읍니다. 그 모든 것은 인간에게 향한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사천년 이상이나 죄는 그 노예들 위에 왕노릇하였고 사망을 지불하였읍니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의 초림과 더불어 인간에게 향한 하나님의 은혜는 왕노릇하기 시작하였읍니다. 그것은 죄의 노예 상태로부터의 구원을 제공하여 주었읍니다. 그것은 의롭다 하심을 입게 하여 주었으며 따라서 의롭다 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하여 주었읍니다.

58. 하나님의 은혜는 인류를 위하여 무엇으로써 왕 노릇 하기 시작하였으며, 사람이 그것을 얻기 위하여는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58 한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모든 이류 위에 왕노릇하기 시작하였읍니다. 그러나 이제 한 사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가, 전망에 있어서 사망의 정반대인, 인류를 위한 영원한 생명으로써 왕 노릇하기 시작하였읍니다. 이 영원한 생명을 얻는 자들은 죄로부터 공의로 옮겨질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공의를 받아들여야만 할 것입니다.

속가(讀價)에 의한 대속(代讀)

59. (ㄱ) 「아담」으로 인하여 땅 위에 있는 얼마나 되는 인간이 죽었읍니까? (ㄴ)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어떻게 「아담」이 가져 온 결과를 상쇄하였읍니까?

59 그리하여 한 사람 「아담」은 인자인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여 상쇄되었읍니다. 「아담」이 끼친 영향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것에 의하여 상쇄됩니다. 이것이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었읍니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담」의 모든 후손들을 위하여 속가의 희생으로서 돌아가셨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아담」은 그들을 그와 같은 노예 상태의 치명상인 사망과 더불어 죄 아래 노예 상태로 『팔』아 버렸던 것입니다. 「아담」은 모두에게 사망을 초래하였읍니다. 모두가 사망하였읍니다. 사도 「바울」이 말한 바와 같이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 . .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것』입니다. (고린도 후 5:14) 「아담」으로 말미암아 사망한 자들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속가의 희생으로서 돌아가셨읍니다. 그것은 이같이 기록되어 있읍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디모데 전 2:5, 6.

60. (ㄱ) 「모세」의 율법에 의하면 속가에 관한 하나님의 율법은 무엇이었읍니까? (ㄴ) 그러므로 「아담」의 후손을 대속하기 위하여 무엇이 요구됩니까?

60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 가운데 속가의 율법은 이와 같읍니다.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데운것은 데움으로, 상하게한것은 상함으로, 때린 것은 때림으로 갚을찌니라 만일 그에게 [그 자신의 죽음 대신에] 속죄금을 명하면 무릇 그 명한 것을 생명의 속으로 낼것이요.』 (출애굽 21:23-25, 30) 『죄아래 팔』린 「아담」의 후손을 속죄하는 것 또는 대속하는 것은 「아담」이 「에덴」 동산에서 창조되었을 때와 똑같이 완전한 인간 생명의 희생을 요구하였읍니다.

61. (ㄱ) 「아담」은 범죄함으로 인하여 그의 후손들에게 무엇을 상실하여 주었읍니까? (ㄴ) 하나님의 아들은 어떻게 새로 창조된 「아담」과 완전히 똑같게 되었읍니까?

61 범죄함으로써 「아담」은 그의 후손들을 완전하게 사망의 선고로부터 자유롭게 탄생시키며 영원한 생명의 전망으로써 하나님의 인정 아래 탄생시키는 특권을 잃어 버렸읍니다. 그런고로 하나님의 은혜는 그의 독생자를 지상에 보내어 완전한 인간인 예수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읍니다. 그는 처녀로부터 탄생되었으며 따라서 인간 아버지가 없으십니다. 그러한 방법으로 그는 하나님의 아들로 남아있게 되었읍니다. 성인이 되었을 때 그는 새로 창조된 「아담」과 온전히 똑 같게 되었읍니다. 그리하여 그는 속가의 희생으로서 그 자신을 바쳐 봉사할 수 있었읍니다.

62. (ㄱ) 예수께서는 언제 속가의 희생이 되기 위하여 자신을 내어 노셨으며, 어떻게 그리고 언제 그는 그것을 하나님께 바치셨읍니까? (ㄴ) 그가 죽으실 때에 그는 사실상 무엇을 희생하셨읍니까?

62 예수는 삼십세에 이 일을 행하셨읍니다. 그 때 침례 「요한」이 물 가운데서 그에게 침례를 주었읍니다. 삼년 반 후인 기원 33년에 예수께서는 무죄하게 돌아가심으로써 이 희생을 이행하셨으며 그릇되게 사망의 선고를 받으셨읍니다. 그가 공의와 충성을 잃어 버리지 않음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제 삼일에 그를 죽은 자로부터 영체로 일으키셨읍니다. 그러므로 부활시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간 생명을 다시 찾지 않으시고 단순히 완전한 인간 생명의 가치를 가지고 하늘에 올라가셨읍니다. 그는 이 가치를 하늘에서 여호와 하나님께 제시하였으며 인간의 유익을 위하여 그것을 바쳤읍니다. 그리하여 그는 똑같은 것 즉 상실된 완전한 인간 영혼을 위하여 완전한 인간 영혼을 바치심으로써 속전의 요구 조건을 만족시키셨읍니다. 그는 그 자신의 인간 생명을 희생하셨을 뿐만 아니라 또한 지상에서 영원한 생명을 받을 만한 완전한 인류 족속의 아버지가 되시는 인간으로서의 권리와 특권을 희생하셨읍니다.

63.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인간 희생으로써 「아담」의 후손들에게 관하여 무엇을 할 수 있읍니까?

63 이렇게 하여 그의 인간 희생으로써 그는 「아담」과 「하와」의 후손들을 대속하여 그들을 선택할 수 있었으며 그들의 인간 아버지인 「아담」이 그들에게 남기지 못한 것을 수여할 수 있었읍니다. 그리하여 그는 그들에게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되실 것입니다.—이사야 9:6.

질문에 대답함

64. (ㄱ) 권력을 잡고 있는 자들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문제에 직면하여 우리는 어떠한 중요한 질문에 부닥치게 됩니까? (ㄴ) 이러한 사실을 고려할 때에 우리가 그리스도의 속가의 희생의 유익을 얻기 때문에 무엇을 기억하지 않으면 안됩니까?

64 이 놀라운 사실들은 우리들 앞에 중요한 질문을 제기합니다. 즉 이제부터 우리는 사람, 또는 우리의 대속주, 곧 우리의 속죄자중 누구의 노예가 될 것입니까? 오늘날, 무기력한 사람들은 탐욕적인 사람들에게 이기적으로 착취당하고 있읍니다. 전체주의의 통치권과 광신적인 국가주의가 지배하고 있읍니다. 야망에 찬, 권력에 굶주린 사람들과 단체는 인간의 굴욕적인 순종을 요구하며 그들의 바로 생명까지도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따라서 인간의 생명은 그 자신에게 속하여 있지 않은 듯이 대접받고 있읍니다. 우리는 그들 스스로가 『죄 아래 팔』린 이 사람들에게 복종할 것입니까? 우리는 그들의 요구대로 우리의 생명을 양도하여 주고 『사람들의 종』이 될 것입니까? 바로 어떠한 근거나 명칭 하에서도 그들은 우리의 생명을 그들의 노예가 되도록 요구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속가의 희생을 이용한 우리들은 이미 『값으로 사』셨읍니다. (고린도 전 7:23) 우리들은 우리의 생명, 우리의 영원한 미래의 생명에 대한 소망을 우리의 대속주이시며 속죄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빚지고 있읍니다. 그는 참되고도 올바르게 우리를 소유하고 계신 분이십니다.

65. 「바울」은 고린도 후 5:14, 15에서 노예에 관한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올바른 대답을 해 줍니까?

65 사도 「바울」온 노예에 관한 질문에 이같이 올바른 답을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컨대 . . .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산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저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저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자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니라.』—고린도 후 5:14, 15.

66. (ㄱ) 우리 자신을 사람의 노예가 되게 한다는 것은 누구를 부인하는 것이며, 그 결과는 어떠할 것입니까? (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왜 우리 자신에게 속하지 않으며, 그러므로 우리는 누구의 노예가 되지 말아야 합니까?

66 만일 우리가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우리 자신을 『사람들의 종』이 되도록 방임하여 둔다면 우리를 사신 주를 부인하고 우리 자신 위에 멸망을 초래케할 것입니다. (베드로 후 2:1-3) 이것을 행하지 않을 것을 우리는 결심합니다. 그보다 우리 모두는 선택에 직면하여 사도 「바울」이 동료 그리스도인들에게 한 영감받은 말씀을 기억하며 조화되게 행동할 것입니다. 즉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 . . 자유자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 [노예]이니라 너희는 값으로 사신것이니 사람들의 종[노예]이 되지 말라.』—고린도 전 6:19, 20; 7:22, 23; 갈라디아 1:10.

[각주]

a 『범과하다』라는 「희랍」어 동사는 『파라핍테인』(parapíptein)이며, 『옆으로 떨어지다, 길에서 타락하다』라는 뜻이다. 히브리 6:6 참조. 또한 에스겔 14:13, 칠십인역. 이 말의 「희랍」어 명사(paráptoma)는 마태 6:14, 15에서 발견된다.

[135면의 삽화]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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