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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제국을 뒤엎은 네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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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제국을 뒤엎은 네 단어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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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5
파65 8/15 316-319면

세계제국을 뒤엎은 네 단어

1. (ㄱ) 어떠한 네 단어가 그렇게 중요하게 되어 있읍니까? (ㄴ) 또 그 결과 어떠한 일이 생기게 되어 있었읍니까?

「메네」, 「메네」, 「데겔」 그리고 「바르신」—이 네 단어가 세계 강국의 왕을 실신시킬 정도로 깜짝 놀라게 하였읍니다. 그리고 제국을 하나 뒤엎고 왕과 그의 섭정을 폐위시키고 그 자리에 다른 사람을 세우고 「셈」 족의 세계 지배에 종지부를 찍고 그것을 「아리안」 족에다 넘겨 주었읍니다. 그리하여 그 나라의 제사 직분이 거짓이며 그들의 신이 무력하고 위대한 최고 주권자로서 여호와만이 높임을 받았읍니다. 얼마나 무서운 네 단어였읍니까! 이 네 단어는 또한 「바벨론」에 사로잡혀 간 「유대」인들에게 심상치 않은 용기를 요구하였읍니다. 그리고 그들은 실로 참되고 살아계신 하나님께 참된 숭배를 드렸다는 것이 증명 되었읍니다.

2. 이 단어들이 그렇게 중요함을 알기 위하여 우리가 알아야 할 필요한 것들은 무엇입니까?

2 이 네 단어가 왜 그렇게 큰 뜻을 가지고 있었는가를 이해하기 위하여 우리는 그들의 배경을 이해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우리는 먼저 「파수대」에서 「예루살렘」이 「바벨론」에 사로잡혀 간 것을 토의하였고 「바벨론」이 그때 기뻐하고 「유대」인과 그들의 하나님을 매도하고 사로잡힌 그들에게 해방의 소망을 주지 않았다는 것을 살펴 보았읍니다. 그러나 이러한 단어들이 나타나게 된 날 밤에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 더 큰 모독과 조소가 있었으며 이러한 단어들이 나타나기에 아주 적절한 때였읍니다.

역사를 만든 날 밤

3. (ㄱ) 서기전 539년 일곱째 달(티슈리) 16일에 「바벨론」에 포로된 「다니엘」과 기타 연로자들의 마음 가운데는 어떠한 생각이 스쳤을 것입니까? (ㄴ) 왜 그리고 어떠한 환경 가운데서 「벨사살」은 연회를 베풀었읍니까?

3 우리는 서기전 539년 음력으로 「유대」인 성년a의 일곱째 달(티슈리) 16일로 소급하여 이야기를 시작합시다. 이 때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고향인 「예루살렘」 성전에서 초막절 (혹은 수장절)을 지키도록 하나님께서 명하신 때였읍니다. (레위 23:33-36) 그때는 그들에게 가장 기쁜 명절이었읍니다. 그러나 「바벨론」에 사로잡힌 「이스라엘」 사람들은 68년 동안 이 명절을 지키지 못하였읍니다. 그러나 이날 밤에 다른 사람들은 다른 뜻으로 잔치를 베풀고 있었읍니다. 「바벨론」의 한 행사로서 경축하기 위하여 「벨사살」 왕은 천명의 귀인들을 모아서 경축하였으며 그의 궁전에서 떠들석한 주연을 열었읍니다. 「바벨론」 외의 다른 도시들도 모두 경축 일색이었읍니다. 그들은 「고레스」의 군대를 성 밖에 두고서 어떻게 경축 기분을 가질 수 있었을까요? 「고레스」는 이미 이 제국의 처음 통치자 「벨사살」의 아버지인 「나보니도스」를 패배시키고 「바벨론」의 또 다른 중요한 도시인 「보르시파」로 쫓아서 그리로 피난시켰읍니다. 그러나 「바벨론」 사람들은 그들의 성읍이 높은 성벽과 힘찬 「유브라데」강과 성 주위로 연못을 파서 보호되었기 때문에 그 성읍 내에서 아주 안전함을 느꼈읍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는 이날 밤에 포로된 「유대」인들이 기뻐할 어떠한 일을 행하실 것입니까?

4. 그날 밤 사건에 의하여 누가 뛰어나게 되었으며 그 이유는?

4 하나님의 종이며 예언자인 「다니엘」은 「느부갓네살」 왕이 서기전 617년에 「유대」인을 「바벨론」으로 사로잡아 왔을 때 한 소년에 지나지 않았읍니다. 그러나 지금 그는 매우 늙었으나 그의 마음은 살았고 매우 활동적이었읍니다. 왜냐 하면 그는 계속 여호와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간직하고 그의 말씀을 연구하고 그를 계속 섬겨왔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날 밤 사건으로 말미암아 특별히 뛰어나게 되었읍니다. 그의 진술은 이러합니다.

5. 연회 중에서 「벨사살」 왕은 「예루살렘」의 하나님의 집에서 가져 온 기명들을 어떻게 잘못 사용하였으며, 그는 누구를 부인하고 누구를 찬미하였읍니까?

5 『「벨사살」왕이 그 귀인 일천명을 위하여 큰 잔치를 배설하고 그 일천명 앞에서 술을 마시니라 「벨사살」이 술을 마실 때에 명하여 그 부친 [조부]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 전에서 취하여 온 금, 은 기명을 가져오게 하였으니 . . . 왕이 그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과 더불어 그것으로 마시고 무리가 술을 마시고는 그 금, 은, 동, 철, 목, 석으로 만든 신들을 찬양하니라.』—다니엘 5:1-4.

6. 「벨사살」의 행동에는 보통 주연뿐이 아니고 그 이상의 무엇이 포함되었읍니까?

6 이날 저녁에 가진 주연은 「바벨론」 사람들이 보통 때 가졌던 주연과는 달랐읍니다. 「바벨론」 사람들은 오랫동안 여호와와 그의 백성들을 미워하였읍니다. 그런데 그날 밤에 특히 그것이 나타났읍니다. 그날 밤에 그들이 여호와보다도 「바벨론」 신들을 더 높이고 여호와를 고의적으로 매도한 것이 분명하였읍니다. 벌써 「이스라엘」 백성이 사로잡혀 간지 68년이나 되었읍니다. 그래서 「바벨론」 사람들은 그들의 신들이 더 높다고 생각하였으며 여호와께서 「이사야」나 「예레미야」를 통하여 「바벨론」의 함락을 예언하였으나 그의 백성들을 결코 해방시키지 못하리라고 생각하였읍니다. 「벨사살」은 술이 좀 취하여 그 전보다도 더 확신을 가졌고 더 교만하였읍니다. 그러나 촉대 맞은 편 벽 있는 쪽을 보십시오! 「벨사살」은 그의 눈을 의심하였읍니다. 「다니엘」은 「벨사살」이 본 곳을 우리에게 이렇게 알려 줍니다.

7. 어떠한 기적적인 글자가 나타났으며 왕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쳤읍니까?

7 『그 때에 사람의 손가락이 나타나서 왕궁 촉대 맞은편 분벽에 글자를 쓰는데 왕이 그 글자 쓰는 손가락을 본지라 이에 왕이 즐기던 빛이 변하고 그 생각이 번민하여 넓적다리 마디가 녹는듯하고 그 무릎이 서로 부딪힌지라.』—다니엘 5:5, 6.

8. (ㄱ) 벽에 나타난 글자는 연회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쳤읍니까? (ㄴ) 「벨사살」은 도움을 위하여 누구를 불렀으며 어떠한 보상을 제의합니까?

8 자, 「벨사살」이여, 당신의 교만한 술취한 귀인들이여! 금, 은, 동, 목, 석으로 만든 신들을 다시 찬미해 보시오! 어디 그렇게 해 볼 생각이 있으면 그렇게 해 보시오! 거기는 침묵이 있을 뿐이었읍니다. 술먹던 자들이 잠에서 깬듯이 깜짝 놀라서 신비로운 손으로 쓰여지는 단어들을 눈이 빠지게 들여다 보았읍니다. 왕도 제 정신으로 돌아가서 자기를 도울 자를 찾았읍니다. 그는 「바벨론」 신의 대표자들과 「갈대아」인의 대표자들과 마법사와 점성자들을 불렀읍니다. 그는 떨리는 손으로 벽에 있는 무서운 네 단어를 가리키며 크게 소리질러 『무론 누구든지 이 글자를 읽고 그 해석을 내게 보이면 . . . 그로 나라의 세째 치리자를 삼으리라』고 말하였읍니다.—다니엘 5:7.

9. (ㄱ) 「바벨론」의 첫째 치리자는 누구입니까? 그는 지금 어디 있읍니까? (ㄴ) 이때에 「바벨론」의 종교적 지도자들에게는 자기네들을 내세울 어떠한 좋은 기회가 있었읍니까?

9 「벨사살」은 그 나라의 둘째 치리자로서 아버지인 「나보니도스」와 섭정을 하고 있었읍니다. 그때 「나보니도스」는 첫째 치리자로서 「보르시파」에 있었읍니다. 따라서 다음 순서가 되는 셋째 치리자는 「벨사살」의 아들이 되어야 할 터인데 그는 이 권리를 버리고 이 무서운 글자를 해석하는 자에게 주겠다고 하였읍니다. 만일 그들이 할 수만 있다면 「바벨론」 신들이 그들의 가상적인 지혜를 나타내며 그들의 권위를 세우기에 얼마나 훌륭한 기회입니까! 그리고 「바벨론」 종교의 지도자들 하나가 자기 자신을 높이고 동시에 그의 신들을 그 전 어느 때보다도 높이는 데 얼마나 좋은 시기였읍니까! 그들의 마음은 얼마나 초조하였을 것입니까! 이러한 종교적 현인들이 왕에게 대답할 수 있을 것입니까?

10. 「바벨론」의 현인들은 왜 「벨사살」을 놀라게 만들었읍니까?

10 『때에 왕의 박사가 다 들어 왔으나 능히 그 글자를 읽지 못하며 그 해석을 왕께 알게 하지 못하는지라 그러므로 「벨사살」왕이 크게 번민하여 그 낯빛이 변하였고 귀인들도 다 놀라니라.』—다니엘 5:8, 9.

11. 그의 신들은 어떠한 문제를 「벨사살」로 하여금 풀게 내버려 두었읍니까?

11 그러나 이것은 하늘로부터 온 소식이었읍니다. 이것은 왕에게 매우 중대한 뜻이 있읍니다. 「벨사살」의 신들은 「벨사살」을 실망케 하였읍니다. 현명한 자들과 마술을 부리는 제사장들과 점성자들과 정치적으로 높은 자들은 멍하니 서있을 뿐이었읍니다. 어떻게 도울 수 있는 길이 없을까요?

여호와의 담대한 증인을 불러들이다

12. (ㄱ) 황후는 「벨사살」을 위하여 어떠한 제안을 하였읍니까? (ㄴ) 그 황후는 「다니엘」을 부르는 데 대하여 어떠한 추천을 하였읍니까?

12 그것을 물어 볼 수 있는 곳이 어딘가를 말해 줄 수 있는 사람이 그 나라에 한 사람 있었읍니다. 그는 황후로서 「벨사살」의 어머니인 「니도그리스」임에 틀림없었읍니다. 그는 「느부갓네살」이 같은 이름을 가진 그의 아내로 말미암아 얻은 딸이었읍니다.b 「벨사살」은 그 여자 만큼 역사를 잘 알지 못하였읍니다. 『태후가 왕과 그 귀인들의 말로 인하여 잔치하는 궁에 들어 왔더니 이에 말하여 가로되 왕이여 . . . 왕의 나라에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사람이 있으니 곧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 때에 있던 자로서 명철과 총명과 지혜가 있어 신들의 지혜와 같은 자라 . . . 마음이 민첩하고 지식과 총명이 있어 능히 꿈을 해석하며 은밀한 말을 밝히며 의문을 파할 수 있었음이라 이제 「다니엘」을 부르소서 그리하시면 그가 그 해석을 알려드리리이다.』—다니엘 5:10-12.

13. 「다니엘」을 불러오는 것이 왜 왕과 귀인들과 「바벨론」의 현인들을 낮추는 일이 됩니까?

13 그들이 지금 모욕을 주고 있는 「유대」인의 하나님 여호와의 종을 불러들여야 하였으니 「벨사살」과 그의 귀인들과 특히 제사장들과 점성술자들은 얼마나 수치를 당하였읍니까! 그들은 「다니엘」을 탐문하여 왕 앞에 데려왔읍니다. 그때 왕이 이처럼 말하였읍니다.

14. 「벨사살」은 「바벨론」의 현인들에 관하여 「다니엘」에게 무엇을 시인해야 하였읍니까? 그리고 「다니엘」에게 어떠한 약속을 합니까?

14 『네가 우리 부왕이 「유다」에서 사로잡아 온 「유다」 자손 중의 그 「다니엘」이냐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즉 네 안에는 신들의 영이 있으므로 네가 명철과 총명과 비상한 지혜가 있다 하도다 지금 여러 박사와 술객을 네 앞에 불러다가 그들로 이 글을 읽고 그 해석을 내게 알게 하라 하였으나 그들이 다 능히 그 해석을 내게 보이지 못하였느니라 내가 네게 대하여 들은즉 너는 해석을 잘하고 의문을 파한다 하도다 그런즉 이제 네가 이 글을 읽고 그 해석을 내게 알게하면 네게 자주 옷을 입히고 금사슬을 네 목에 드리우고 너로 나라의 세째 치리자를 삼으리라.』—다니엘 5:13-16.

「다니엘」이 그 글을 해석하다

15. (ㄱ) 「다니엘」은 「벨사살」의 제공을 어떻게 보았으며 그 이유는? (ㄴ) 왜 「다니엘」은 그 글자를 해석하겠다고 동의합니까?

15 마술을 부리는 제사장들이 이때 얼마나 모욕을 당하였을 것입니까! 그들이 해석하지 못하였으므로 그들은 당황한 가운데 「다니엘」을 부럽게 쳐다보았을 것입니다. 「다니엘」은 「벨사살」의 제안에 따라 마음이 움직였을 것입니까? 천만에요. 그는 「예레미야」의 예언을 통하여 70년간의 포로 기간이 2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읍니다. 그래서 그가 비록 그렇게 존귀한 자리를 얻는다 하여도 그 기간이 짧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읍니다. 「다니엘」에게 귀중한 것은 하나님의 증인으로서 행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며—그렇게 놀라운 때에 여호와의 증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니엘」은 왕에게 이렇게 대답합니다.

16. 「다니엘」은 서론에서 「벨사살」이 잘 아는 어떠한 역사적 사건을 되풀이합니까?

16 『왕의 예물은 왕이 스스로 취하시며 왕의 상급은 다른 사람에게 주옵소서 그럴찌라도 내가 왕을 위하여 이 글을 읽으며 그 해석을 아시게 하리이다 왕이여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에게 나라와 큰 권세와 영광과 위엄을 주셨고 그에게 큰 권세를 주셨으므로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이 그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하였으나 . . . 그가 마음이 높아지며 뜻이 강퍅하여 교만을 행하므로 그 왕위가 폐한바 되며 그 영광을 빼앗기고 인생 중에서 쫓겨나서 그 마음이 들짐승의 마음과 같았고 또 들나귀와 함께 거하며 또 소처럼 풀을 먹으며 그 몸이 하늘 이슬에 젖었으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게 되었나이다.

17. 「벨사살」은 이 일로써 교훈을 받지 못하였다는 것을 어떻게 나타냈으며 그래서 무엇이 그에게 보내어졌읍니까?

17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오히려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도리어 스스로 높여서 하늘의 주재를 거역하고 그 전 기명을 왕의 앞으로 가져다가 왕과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이 다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왕이 또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 은, 동, 철과 목, 석으로 만든 신상들을 찬양하고 도리어 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로 영광을 돌리지 아니한지라 이러므로 그의 앞에서 이 손가락이 나와서 이 글을 기록하였나이다 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메네」「데겔」「우바르신」이라.

18-20. 나타난 글자는 어떠한 것이며 「다니엘」은 각 낱말에 대하여 어떠한 해석을 하였읍니까?

18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19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20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 바 되었다 함이니이다.』—다니엘 5:17-28.

21. (ㄱ) 그 장면은 「다니엘」에게 무엇을 요구하였읍니까? (ㄴ) 무엇이 「다니엘」로 하여금 담대히 말하게 하였읍니까?

21 「다니엘」은 그들이 지금 주연에서 매도하고 있는 하나님 여호와의 종이며 그들이 미워하는 「유대」인 노예였기 때문에 세째 세계 강국 왕과 그의 귀인들과 이 세계 제국의 종교적 두목들 앞에 서서 말한다는 것은 담대함이 필요하였읍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몸은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 못하는 자를 두려워하지 않았읍니다. 그는 여호와 하나님의 참다운 증인으로서 서슴치 않고 말하였던 것입니다.

22. 「다니엘」의 말을 듣고 「벨사살」은 무엇을 깨달을 수 있었읍니까?

22 「다니엘」이 말한 것에 관하여 「벨사살」은 생각한 바가 많았을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국의 건축자이며 「바벨론」 왕조에서 가장 강한 왕인 「느부갓네살」을 폐위시키시고 「느부갓네살」의 정신이 회복될 때까지 7년 동안 아무도 그의 왕위를 뺏지 못하게 하셨다면 「벨사살」에게도 같은 일을 얼마나 쉽게 하실 수 있겠읍니까! 그는 기뻐하시는 대로 「벨사살」과 「나보니도스」를 둘 다 폐위시키고 그 나라를 「메데」와 「바사」 사람에게 줄 수 있으며 조부인 「느부갓네살」에게 행한 바와 같이 결코 회복시키지 않으리라고도 생각하였을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바로 그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왜냐 하면 「바벨론」을 함락시키고 「유대」인을 해방시킬 때가 가까왔기 때문입니다. 「벨사살」은 「다니엘」이 그에게 한 말을 듣고 하나님이 자기 나라가 매우 부족함을 발견하신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하였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나라를 나누어서 「메대」와 「바사」가 공동으로 다스리게 할 수 있읍니다. 혹은 「메대」가 먼저 다스리고 다음에 「바사」가 다스릴 수 있읍니다.

담대함의 본

23. 「다니엘」은 「벨사살」이 약속한 상을 주는 것을 왜 받았읍니까?

23 「다니엘」은 보상을 받았읍니다. 「벨사살」은 자기에게 저주의 소식을 알리는 해석자를 사형에 처하지 않고 약속대로 「다니엘」을 나라의 세째 치리자로 만들었읍니다. (다니엘 5:29) 「다니엘」은 자기 지위를 높이기 위하여 이 영광을 받아들인 것이 아니었읍니다. 그가 이것을 받아들인 것은 개인의 영광을 위하여서가 아니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한 것이었읍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벨론」의 종교적 지도자들이 거짓되다는 것을 증명하였을 뿐 아니라 그의 주권을 선언하였읍니다.

24. 「다니엘」은 연회하는 「홀」을 걸어 나왔을 때 어떻게 느꼈을 것입니까?

24 「다니엘」이 주연을 베풀던 「홀」을 걸어나왔을 때 「벨사살」과 귀인들은 얼마나 울상을 하고 있었을 것입니까! 이 네개의 단어는 「바벨론」의 무서운 멸망을 고하였읍니다. 「얼마나 빨리 「바벨론」이 멸망될 것인가?」하는 것이 그들의 의문이었을 것입니다. 「그런 일이 바로 오늘 밤에라도 있지 않을까?」 「다니엘」은 자기가 그때까지 살아서 그때를 보게 하였고 하나님의 심판을 말하게 된 데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하였을 것입니다. 그는 2년 내에 「유대」 인들이 해방되어 「예루살렘」에 돌아가서 참된 숭배를 회복하게 됨을 얼마나 고대하였을 것입니까! 과연 그날 밤에 「바벨론」은 함락되었읍니다. 이에 관하여 자세한 것을 다음 「파수대」에서 살펴 보게 될 것입니다.

25. (ㄱ) 이 기사에서 우리는 어떻게 힘을 얻을 수 있읍니까? (ㄴ) 이것은 우리로 무엇을 하도록 격려합니까?

25 이 기사로부터 우리는 힘을 얻을 수 있읍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충성스러운 백성들에게 하신 약속을 결코 잊지 않으실 것입니다. 우리는 「다니엘」의 훌륭한 본을 받아서 담대히 하나님의 왕국의 소식을 전할 수 있으며 또한 높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모든 자들 목전에서 행하여질 하나님의 원수갚는 날을 담대히 전할 수 있읍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종들을 높이며 그들을 입증하며 큰 「바벨론」의 어떠한 반항도 물리치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더 크신 「고레스」인 그리스도 예수께서 왕으로 통치하시는 때에 살고 있읍니다. 큰 「바벨론」은 모든 면에서 부족함이 나타났읍니다. 그의 날들이 계수되었고 또한 함락되었읍니다. 그래서 사로잡힌 자들이 거기서 나오고 있읍니다. 이러한 확립된 사실은 우리에게 더 큰 자극을 주어서 거기 있는 자들을 나오도록 돕는 일에 더욱 힘쓰게 하여 줍니다. 또한 머지 않아서 큰 「바벨론」이 완전히 멸망된다는 확신을 갖게 합니다.—계시 18:2, 4, 8; 17:16, 18.

[각주]

a 여기 기재한 날자는 「알 · 피 · 도어티」저 「나보니도스와 벨사살」 170, 171면에 의거한 것이다. 그는 이 계산을 「바벨론」의 함락과 관련되어 있는 그 유명한 「나보니도스」 기둥 비문을 보고하였다. 「제이 · 씨 · 휫트코움」의 저 「메데 사람 다리오」 70면 4항과 22면 상단과 17면 1-4항에 의하면 「티슈리」(에다님) 16일 밤은 「쥴리안」 역으로는 10월 11-12일에 해당되고 우리가 사용하는 「그레고리」 역으로는 10월 5-6일에 해당된다. 또한 「파커」와 「듀버스타인」저 1956년판 「바벨론 년대 주전 626년-주후 75년」의 14면 1항 『고레스』 제하 참조.

b 참조 「메데 사람 다리오」 (73면 각주) 「존씨 · 휫트코움」 2세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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