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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날을 위한 현명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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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날을 위한 현명한 말씀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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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58
파58 10/1 185-191면

오늘날을 위한 현명한 말씀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지어다.』—잠언 4:7.

1. 행복한 삶을 구하는 것이 왜 사욕적 욕망이 아닌가? 그리고 완전한 세상에서 그것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행복한 삶—우리가 모두 원하는 것은 이것이 아닌가? 그것은 어떻게 보면 이기적인 질문 같으나 본래 인간은 살도록 만들어졌으며 또한 행복하게 살도록 만들어졌다. 따라서 행복한 삶을 원한다는 것은 자연적 욕망이다. 우리는 생명의 수여자이신 하나님을 입증함으로써 영생을 받게 된다. 그러한 뜻으로 여호와 하나님은 처음 인간을 완전하게 지으시고 그들을 「에덴」 동산인 낙원에 두셨다. 거기서 인간은 완전한 삶의 기쁨을 영원히 즐길 수 있었다. 그때 우리들 모두는 최초의 인간속에 있었으며 장차 출생됨으로 온전한 행복 가운데서 영생을 누릴 상태에 있었다. 그러나 낙원에서 온전한 양친에서 출생될 기회는 영원히 상실되고 말았다. 어떻게? 현명하지 못한 우리의 조상 「아담」으로 말미암아 상실되었다. 자! 오늘날 인간 상태를 살펴보라. 인간 족속에서 행복이라고는 찾아볼 수도 없으며 인간의 수명도 평균 백세에서 매우 거리가 멀다. 온 인류의 생존조차 위협을 당하고 있으며 현대적 3차 대전에서 인간이 만든 폭탄이 폭발되지나 않을가 하여 불안을 느끼고 있다. 그러나 다행히도 우리의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생명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기회를 주사 완전한 세상에서 영원한 행복을 얻게 하였다. 어떻게 그것을 얻을 수 있는가? 지혜로써 얻을 수 있다.

2. 생명을 주는 지혜는 이 세상 지혜와 어떻게 다른가?

2 생명을 주는 이 지혜는 세상 지혜와는 전혀 다르다. 이 세상 지혜는 이 악한 세대를 가져왔으며 그러한 상태에서 벗어나서 생명을 얻을 가능성도 없다. 이 세상 지혜는 밑에서 즉 낮은 곳에서 타락된 사욕적 인간에서 나왔다. 그것은 인간의 좁은 소견에서 난 생각인 것이다. 또 인간 밖에서 오는 지혜중에는 악신 마귀로 부터 오는것이 있다. 따라서 그것은 마귀와 같은 생각인 것이다. 이 세상 지혜는 「사단」 마귀가 「이 세상 신」이라는 것을 모른다. 그는 여호와와 인간의 커다란 적인 것이다. 이 세상 지혜로는 왜 인류가 그처럼 저하되었으며 사랑이 없고 개인주의가 되었는지를 모르며 왜 인간끼리 서로 손을 잡고 화평 중에 지낼 수 없으며 점점 더 정치적 종교적 민족적 경제적 차별로 인하여 원자 전쟁으로 전 인류가 자살 행위에 가까워오고 있는가를 알지 못한다. 이러한 지혜와는 판이하게 달리 자유로운 천지에서 기쁨을 한 없이 누릴 영생으로 인도하는 지혜는 위로부터 온다. 그 지혜는 인간으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생명과 화평과 행복의 수여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에게서 온다.

3. 우리는 어떠한 지혜를 잘 알아야 하며 옛날 가장 현명하였던 왕의 예와 같이 우리는 어디서 지혜를 얻어야 하는가?

3 우리는 살기 위하여 이 세상 지혜와 다른 현명한 지혜를 잘 알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는 이러한 지혜를 학교 교육이나 경험에서 배울 수 없다. 그것을 얻을 곳은 단 한 곳 뿐이며 여호와 하나님에게서만 그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옛날의 가장 현명한 왕으로부터 우리는 이러한 충고를 받는다.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헤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잠언 2:6, 7) 같은 근원으로부터 이 왕은 그의 지혜를 얻었다. 그리하여 그는 우리에게 알려줄 것이 무엇인가를 알았다. 주전 1037년에 그가 「이스라엘」 열 두 지파의 왕이 되었을 때 그는 젊었었다. 꿈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에게 나타나사 「솔로몬」 왕이 원하고 있는 것을 물으셨다. 「솔로몬」은 대답하기를 『주는 이제 내게 지혜와 지식을 주사 이 백성 앞에서 출입하게 하옵소서 이렇게 많은 주의 백성을 누가 능히 재판하리있가』하였다. 이 요구를 들으시고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사 「솔로몬」에게 참으로 뛰어난 지혜와 지식을 주셨다. (역대하 1:7-12; 열왕기 상 5:12) 역사적 기록은 이렇게 말한다. 『「솔로몬」의 지혜가 동양 모든 사람의 지혜와 애굽의 모든 지혜보다 뛰어난지라.』—열왕기 상 4:30.

4. 오늘날 우리가 보존된 「솔로몬」의 지혜를 살펴보는 것은 옛날에 행한 어떠한 행동과 같은가? 그리고 우리는 사실상 누구의 지혜를 연구하는 것인가?

4 성경 역사는 이것을 더욱 지지하여 우리에게 이렇게 말한다. 『저가 잠언 삼천을 말하였고 그 노래는 일천 다섯이며』 성경에 잠언이라고 부르는 책은 아주 적절하게도 「솔로몬」에 의하여 기록되었다. 그 책은 다음과 같은 말로 소개되었다.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라 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여 지혜롭게 의롭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어리석은 자로 슬기롭게 하여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지혜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며 명철한 자는 모략을 얻을 것이라 잠언과 비유와 지혜있는 자의 말과 그 오묘한 말을 깨달으리라.』 (잠언 1:1-6) 성경 역사에 기록된 바 『모든 민족 중에서 「솔로몬」의 지혜의 소문을 들은 천하 모든 왕 중에서 그 지혜를 들으러 왔더라.』 (열왕기 상 4:32, 34) 「스바」의 여왕을 비롯하여 땅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솔로몬」의 지혜를 듣기 위하여 모든 민족 중에서 모여 왔었다. 오늘날도 우리가 그의 지혜를 살펴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그 잠언을 책에 기록하여 보존하셨다. 이 잠언은 천적 영감 밑에 기록되었기 때문에 「솔로몬」의 지혜는 실로 『하나님이 「솔로몬」의 마음에 주신 지혜』였다. 그러므로 우리가 잠언을 연구할 때에 다만 인간에 지나지 않았던 「솔로몬」의 지혜를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지혜를 연구하게 된다. (열왕기 상 10:23, 24) 이 잠언들은 전체적으로 영원한 진리이며 그 당시와 마찬가지로 오늘날도 참되다.

지혜의 비밀

5. 「솔로몬」이 우리에게 준 지혜의 비밀은 무엇인가? 그리고 지상에서 가장 위대한 여호와의 증인은 왜 자기를 「솔로몬」과 비교하였는가?

5 「예루살렘」의 왕이었던 「솔로몬」은 그의 잠언 가운데 참다운 지혜의 비밀을 알려준다. 그 비밀은 이러하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오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나 지혜를 말미암아 네 날이 많아질 것이오 네 생명의 해가 더하리라.』 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언 9:10, 11; 1:7) 우리는 이 구절을 통하여 「솔로몬」이 지식을 구하여 여호와를 경외하도록 격려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솔로몬」은 여호와의 증인이었다. 사실상 그 당시 그는 가장 뛰어난 여호와의 증인이었다. 지상에 나타난 증인들 중에서 가장 위대한 증인은 자기와 「솔로몬」을 비교하였다. 이분은 예수 그리스도였으며 19세기 전에 이와같이 말씀하셨다. 『심판 때에 남방여왕 (스바의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음이어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나니라.』 (마태 12:42) 「솔로몬」 왕이 예수 그리스도에 관하여 즉 「솔로몬」보다 더 현명하고 더 위대한 자에 관하여 어떻게 기록하였는가를 아는 것은 매우 흥미있는 일이다.

6. 생명을 구하는 자들이 먼저 할 것이 무엇이며 오늘날 여호와의 증인들은 「솔로몬」이 행한 바와같이 무엇을 행하고 있는가?

6 그러나 생명을 주는 지식과 지혜는 여호와를 알아 그를 두려워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기 때문에 생명을 구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을 올바로 두려워하기 위하여 우선 그를 알지 않으면 안 된다. 또 그를 아는 것도 오늘날 종교적으로 혼잡하게 된 그리스도 교국의 가르침에 따라서 알 것이 아니라 그에 관하여 기록된 이 잠언과 기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알아야 한다. 마치 「솔로몬」 왕이 여호와 하나님께 관하여 증거한 것과 같이 오늘날 여호와의 증인들은 하나님의 참다운 지식을 「솔로몬」 자신이 예언한 바와 같이 인쇄된 책자나 입설로 모든 백성에게 아주 활발하게 전하여주고 있다.

7. 무엇보다 먼저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그 이유는?

7 무엇보다도 먼저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모든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들의 창조주되심을 알아야 하며 우리는 그 지식에 근거를 둔 믿음을 가져야 하며 그가 계시다는 확고한 살아있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왜 그런가? 왜냐하면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하였기 때문이다. (히브리 11:6) 우리 주위에 있는 보이는 만물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보이지 않는 피조물들은 모든 인간이 신기하게 생각하는 바이다. 심지어는 창조주를 믿지 않는 물질주의적 과학자들까지도 모든 창조물을 신기하게 생각한다. 그들이 깊이 연구하면 연구할수록 그 창조 속에는 그들이 이해할 수 없는 지혜가 들어있다는 것을 고백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이유는 영감받은 「솔로몬」이 다음과 같이 기록한 바와 같다.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을 세우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굳게 펴셨고 그 지식으로 해양이 갈라지게 하였으며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였느니라.』 (잠언 3:19, 20) 그는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만물을 발생시킨 근원이 되신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께서 홀로 계셨던 무한한 과거가 있었다. 왜냐하면 그는 영원부터 계시기 때문이다.

8. 그는 홀로 계셨으나 어떠한 지식을 가지고 계셨는가?

8 무한한 공간에서 그는 홀로 계셨으나 지식을 가지고 계셨다. 그는 자기를 잘 알았으며 무한한 공간에는 자기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힘을 잘 알았다. 그는 전능하셨기 때문에 불가능한 것이 하나도 없었다. 그는 창조를 시작할 때를 아셨다. 그 때가 옴에 그는 지혜를 사용하셨다.

9. 여호와께서는 창조의 시작부터 어떻게 비할 수 없는 그의 지혜를 나타내셨는가? 또 무슨 일을 하는데 그의 아들을 사용하셨는가? 또 그 이유는?

9 처음 창조를 시작할 때부터 하나님께서는 비할 수 없는 지혜를 나타내셨다. 그러면 그의 처음 창조는 무엇이었는가? 그가 친히 창조한 맏아들이었다. 그는 우리들처럼 땅에서 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때에는 아직 땅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천적 아버지와 같은 영자(靈者)이었다. 그러므로 아버지와 같이 말하며 또 보며 들을 수 있었고 함께 있을 수도 있었다. 그때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를 무엇이라고 불렀는지 우리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솔로몬」 왕에게 주셨던 지혜보다도 헤아릴 수 없는 더 많은 지혜를 주셨다. 하나님께서 너무나도 많은 지혜를 주셨기 때문에 지혜라고 부르는 것을 마치 하나의 살아 있는 피조물로 인격화한 것과 같았다. 그것은 이 아들이 천적 아버지의 지혜를 완전히 나타내셨기 때문에 지혜 자체가 하나의 사람이 된 것과도 같다. 아들 자신도 자기를 지혜라고까지 불렀다. 이 지상에서도 가끔 아들이 아버지와 함께 일하는 경우가 있는 것처럼 여호와 하나님께서도 아들이 그와 함께 일할 것을 원하셨다. 그렇게 지혜로운 아들이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노는 것을 좋다고 생각하지 않으셨다. 그의 봉사에 아들의 지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아들의 재능을 매장하여 버리는 것이었다. 이 현명한 아들 역시 게으르지 않았다. 그는 일할 것을 절실히 원하였으며 창조주이시며 생명의 수여자되시는 그의 천부께서 아들에게 하도록 원한 것을 하고자 하였다. 이 사실에 일치하여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보이는 것이나 보이지 않는 것이나 생명있는 것이나 생명없는 만물을 창조하시는데 그의 아들을 사용하셨다.

10. 이 천적 아들은 무엇에 관하여 말하였는가? 히부리어 『지혜』는 여성명사인데 그는 왜 자신을 『지혜』라고 말하였는가?

10 하나님의 영감밑에 기록된 「솔로몬」의 잠언은 하나님의 천적 아들을 인격화한 지혜로 묘사했다. 그리하여 최초부터 그의 창조의 활동에 관하여 말하고 있다. 물론 히부리 언어 『지혜』란 낱말은 여성명사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이 자신을 의미하는 말로서 『지혜』를 사용하였을 때 그가 여성이었다거나 여성다운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었다. 단지 그는 하나님이 그에게 준 뚜렷한 성품을 언급하였을 따름이며 하나님의 성품이 그를 통하여 하신 창조의 사업에 나타나 있음을 보이기 위하여 그 이름을 사용하였다. 그래서 그는 말한다.

11. 잠언 8:12, 22-31에 지혜라고 불리운 아들은 창조와 관련하여 어떻게 말씀하셨는가?

11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심을 찾아 얻나니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계시록 3:14) 만세 전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루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그가 우으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있게 하시며 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편수[신세])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 하였으며 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었나니라.』—잠언 8:12, 22-31.

12. 왜 그때 『여호와께서 지혜로 땅을 세우셨다』고 말할 수 있었는가? 그리고 지혜가 기뻐한 것이 인간들이었다는 것을 어떻게 입증하였는가?

12 진정한 의미에서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을 세우셨다』고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땅을 지으실 때에 여호와께서는 그의 현명한 아들을 그의 곁에 두어 『편수』로서 일하게 하셨기 때문이다. 이것은 후일에 그리스도인인 사도 「요한」이 만물이 발생된 유래를 설명한 것과 꼭 일치된다. (요한 1:1-3) 이 창조된 하나님의 아들은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지 오랜 후까지 알지 못한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처음 인간이 현명하지 못하여 여호와 하나님의 단순한 계명을 거스려 범죄하므로 무서운 형벌을 받게 되었는데 이 형벌에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하여 아들 자신이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하나님의 아들은 특별한 의미로 다음과 같이 『인자들을 기뻐하였느니라』고 말하였다. 지상에서 그는 「솔로몬」 왕보다 훨씬 현명하였으며 그의 충성스러운 제자들이 이 땅의 정치적 통치자들 앞에서 증거를 하게 될 때 『내가 너희의 모든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재와 지혜를 너희게 주리라』고 그는 말하였다. (누가 21:15) 사도의 한 사람이었던 「바울」은 이 세상 지혜와 히랍의 철학가들의 지혜는 하나님의 지혜와 다르다는 것을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13. 고린도 전 1:20-30에 「바울」은 이 세상 지혜와 하나님의 지혜가 다르다는 것을 어떻게 말하였는가?

13 『하나님이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아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나」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형주에 못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오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나」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오 하나님의 지혜니라 …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하심이라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가 … 되셨으니.』—고린도 전 1:20-30.

14. 오늘날 그리스도를 따르며 그를 본받는 것이 왜 현명한 길인가? 그리고 그를 왕으로 영접하는 것이 이세상 정치가들을 바뜰은 것보다 왜 더 현명한가?

14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가 걸을 현명한 길은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 그를 본 받는 것이다.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 있느니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계속하여 이와같이 경고하였다. 『누가 철학과 헛된 사기로 너희를 노략할가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음이오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골로새 2:3, 8, 9) 여기 「H · J · 숀필드」의 권위있는 신약을 인용하면 『그의 속에는 광대하고 거룩한 지혜가 조직적으로 거한다』고 하였다. 그는 과연 하나님의 지혜의 체현(體現)이다. 현명치 못한 「아담」이 가져온 사망에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분으로 우리들이 그를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를 생명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인격화한 지혜는 이처럼 외친다.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잠언 8:35, 36) 이 세상 정치가들보다도 영광스럽게 신세계의 왕으로 여호와의 기름부음을 받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 왜냐하면 그는 「솔로몬」 왕 보다도 훨씬 더 현명하시기 때문이다. 하늘에 있는 천사들까지도 그에게 말하기를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라고 하였다. (계시록 5:11, 12) 그는 신세계 왕으로 필요한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다.

지식과 지혜와 명철

15. 「아담」이 지식을 얻기 위하여 왜 금한 나무의 실과를 먹을 필요가 없었는가? 또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그는 무엇을 상실하였는가?

15 잠언에 「솔로몬」 왕은 지식과 지혜와 명철 혹은 이해에 관하여 많이 말하였다. 그는 이것을 서로 연결시켜 말하였다. 그 이유를 살펴보기로 하자. 첫째는 지식이다. 지식은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인간 원래의 집이었던 「에덴」 동산에다 하나님께서는 많은 나무들을 심으셨는데 그 중에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심으셨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에게 명하여 만일 그가 죽기를 원치 않거든 그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고 하셨다. (창세기 2:9, 15-17) 이 잠언과 기타 다른 성경 책은 만일 「아담」이 금한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먹지 않았더라면 정하신 때에 전능하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아담」에게 그 나무의 실과를 주실 수 있었다는 것을 잘 알려준다. 불순종하므로 「아담」은 창조주를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으며 따라서 지식을 얻지 못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잠언 1:7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말하였기 때문이다.

16. 하나님께서는 왜 인간이 무지에 빠지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가? 왜 「솔로몬」은 우리에게 잠언의 말을 청종하라고 하였는가?

16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무지하게 만드시지 않았으며 또 무지하게 될 것을 원치 않으셨다. 왜냐하면 무지한 것이 선한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식 없는 소원은 선치 못하고 발이 급한 사람은 그릇하느니라.』 (잠언 19:2) 지식은 우리가 무지로 인하여 하나님께 거스려 범죄의 길로 달리는 것을 막아 준다. 『무릇 슬기로운 자는 지식으로 행하여도 미련한 자는 자기의 미련한 것을 나타내느니라.』 (잠언 13:16) 하나님의 지식이 얼마나 필요한가를 알고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기록한 잠언 필자는 지식을 구하는 모든 자들이 성경의 이 잠언을 통하여 지식을 얻을 것을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너는 귀를 기우려 지혜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지식에 마음을 둘지어다.』—잠언 22:17.

17. 하나님은 언제 처음으로 지혜를 사용하셨는가? 또 지혜는 무엇이며 따라서 지혜는 무엇이 필요하며 무엇을 사용하는가?

17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의 현명한 아들을 창조하시기 전 영원부터 지식을 가지고 계셨다. 하나님께서는 창조하시기 시작하자 그의 지식을 활동하게 하셨다. 하나님이 지혜를 나타내신 것은 그때였다. 지혜는 일하는 자이다. 지혜는 지식을 올바로 사용하는 능력이다. 지혜는 선한 결과를 가져오도록 올바로 사용하여 그의 뜻을 수행하는 것이다. 그것은 계몽적 행동이다. 지혜는 지식이 필요하다. 『지혜로운 자는 지식을 간직하거니와 미련한 자의 입은 멸망에 가까우니라.』 지혜는 지식을 사용한다. 『지혜 있는 자의 혀는 지식을 선히 베풀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쏟느니라 지혜로운 자의 입설은 지식을 전파하여도 미련한 자의 마음은 정함이 없느니라.』—잠언 10:14; 15:2, 7.

18. 하나님이 지혜를 통하여 처음 인간 남녀를 창조하셨을 때 그는 무엇을 보셨는가?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고 행동하기 위하여 첫째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18 다른 만물을 창조하심에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그의 맏아들속에 인격화한 지혜를 사용하셨다. 그리하여 그를 편수로 사용하셨다. 하나님께서 그 지혜를 통하여 처음 인간 남녀를 지으셨을 때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하였다. (창세기 1:31) 지혜는 인간의 활동에 훌륭한 지시를 준다. 따라서 여호와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말미암은 모든 활동은 완전하시다. 그러므로 지혜는 다만 지식을 소유하거나 마음 속에 다만 어떠한 내용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을 의미한다. 지혜라는 것은 그 내용을 활동하게 하여 지혜의 근원이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과 찬미를 돌리게 하는 것이다. 따라서 지혜는 모든 피조물에게 유익을 가져오는 것이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고 행동하기 위하여서는 그에게서 오는 지식을 가지고 행동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찾아서 지식을 구하기 위하여 성경을 연구하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가 생명을 얻기 위하여서는 반드시 지식을 얻어야 한다. 인격화한 지혜는 그의 아버지에게 이처럼 말하였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한 17:3) 그 두분을 알면 그는 현명하여지며 그의 입설은 생명을 주는 지식을 남에게 전하게 된다.

19. (ㄱ) 지식과 지혜 외에 불가피하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ㄴ) 지식은 왜 명철(또는 이해)에 필요한가? 그러나 명철이라는 자체는 무엇인가?

19 지식과 지혜에 더 부가하여 불가피하게 필요한 것은 명철이다. 다시 말하자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명철이다. 우리는 만사에 있어서 하나님의 명철에 반대하여 우리의 명철을 세울 수 없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잠언 3:5-7; 21:30) 범사에 있어서 그에게 청종하기 위하여 우리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행하신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한 것을 우리는 성경에서 발견한다. 그를 알지 못하고는 참다운 명철의 기쁨을 느낄 수 없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오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악인은 공의를 깨닫지 못하나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느니라.』 (잠언 9:10; 28:5) 따라서 명철이라는 것은 어떠한 것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을 아는 힘이며 어떠한 부분을 갈라놓고 왜 그것들이 서로 연결되어 함께 움직이는가를 아는 능력이며 이 모든 것이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는 것을 아는 능력이다. 명철은 언제나 하나님을 마음에 두고 이해하는 것이다. 지혜는 어떠한 목적을 수행하기 위하여 지식을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능력이다. 그러므로 명철은 지혜 이상의 것이다.

20. 여호와께서는 하늘들을 창조하실 때 어떻게 명철을 나타내셨는가? 또 이와 관련하여 왜 하나님은 인간을 하등 동물과 다르게 창조하셨는가?

20 우리 눈에 보이는 놀라운 하늘을 창조하실 때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명철을 사용하셨으며 또한 나타내셨다. 처음부터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각 부분의 관계를 알았으며 그들이 서로 연결되어 움직이는 것을 아셨다. 지상에 있는 피조물에게 그 지으신 만물이 어떠한 영향을 주리라는 것을 미리 아는 것도 매우 중요한 것이었다. 그는 『명철로 하늘을 지으신 … 이시며 땅을 물위에 펴신 이시며 … 큰 빛들을 지으신 이시며 … 해로 낮을 주관케 하신 이시며 …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신 이시다.』 (시편 136:5-9, 신세) 『여호와께서 그 권능으로 땅을 지으셨고 그 지혜로 세계를 세우셨고 그 명철로 하늘들을 펴셨으며.』 (예레미야 10:12)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하등 동물과 다르게 창조하시어 이해하는 능력을 주셨으며 또 명철을 갈망하는 마음을 주셨다. 인간이 계속하여 살기 위하여서는 창조주와의 관계를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21. 명철한 자는 왜 하나님의 말씀을 찾으러 가는가? 그리고 그는 왜 지혜와 밀접한 연결을 가지는가?

21 명철을 얻기 위하여 우리는 온전한 마음과 생각으로 무엇을 찾아야 할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요구하고 미련한 자의 입은 미련한 것을 즐기나니라.』 명철이 요구하는 대로 지식을 구할 때 보상이 있게 된다.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자의 귀는 지식을 구하느니라.』 명철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자는 참된 지식의 근원을 보며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와 만사에 있어서 인간이 하나님께 예속되어 있음을 인정한다. 그러한 마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서 중대한 지식을 구한다. 그러므로 그러한 마음 가운데 하나님께서 그의 말씀의 참 뜻을 넣어 주신다. 『지혜로운 자가 교훈을 받으면 지식이 더하리라.』 (잠언 15:14; 18:15; 21:11) 명철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과 그의 행적과 관련된 모든 지식을 얻으려고 노력하며 그 이면에 있는 목적을 이해하려고 갈망할 뿐 아니라 그 지식을 하나님의 뜻에 일치하게 사용하도록 항상 지혜와 밀접한 연결을 가진다. 그는 지혜를 항상 자기 앞에 가까이 간직한다. 『지혜는 명철한 자의 앞에 있거늘 미련한 자는 눈을 땅 끝에 두나니라.』 (잠언 17:24) 미련한 자가 어떠한 통찰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을 나타낼지라도 그의 눈은 자기에게서 멀리 떠나 땅 끝에 두는 것이나 마찬가지일 것이다.

22. 어리석은 자는 명철한 자와 어떻게 다른가? 「솔로몬」 왕은 그의 모든 지혜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어리석은 일을 행하였는가?

22 어리석은 자는 하나님을 마음에 두지 않은다. 그러나 명철한 자는 마음 가운데 하나님을 둔다. 그는 여호와를 두려워하는데 현명할 뿐 아니라 또한 명철한 자다. 그는 경건한 두려움으로 행동한다. 하나님 자신이 친히 말씀하시기를 『주를 경외함이 곧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라 하셨느니라.』 (욥기 28:28) 명철한 자는 견책받는 것을 거절하지 않을 것이며 조소하지 않을 것이다. 『거만한 자를 때리라 그리하면 어리석은 자도 경성하리라 명철한 자를 견책하라 그리하면 그가 지식을 얻으리라.』 (잠언 19:25) 명철한 자에게는 무서운 매로서가 아니라 다만 견책으로 충분하다. 그가 모든 지혜를 가지고 있을지라도 잘 못하는 수가 있다. 그러므로 그로 하여금 명철로 돌아오게 하기 위하여 때때로 견책할 필요가 있다. 「솔로몬」 왕은 나이 많아서 간단한 견책에도 주의를 기우리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베풀어준 모든 지혜를 갖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어리석은 일을 행하게 되었다. 왜 그렇게 되었는가? 그가 명철을 떠났기 때문이다. 어떻게? 그는 여호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멀리 하였다. 그는 짐승과 같이 되었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시편 49:20.

23 「솔로몬」은 무엇을 하였을 때 명철을 상실하였는가? 우리는 그가 위대한 지혜로부터 떨어진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23 「솔로몬」이 여호와와의 관계를 버렸을 때 그는 명철을 상실하였다. 그리고 그는 이방신의 멍에를 메게 되었다. 그 이방신은 그가 많은 이방 여인과 결혼함으로 들어오게 된 것이었다. 『「솔로몬」이 마음을 도리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남으로 여호와께서 일찌기 두번이나 저희게 나타나시고 이 일에 대하여 명하사 다른 신을 좇지 말라 하셨으나 저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아니한 고로.』 (열왕기 상 11:9, 10) 「솔로몬」이 큰 지혜를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에서 떠나 사망에 이르게 된 것을 「솔로몬」의 기록을 볼 때 알게 된다. 그 기록은 「솔로몬」이 여호와의 증인으로서 영감밑에 기록한 것이다.

24 우리는 왜 하나님의 일에 관하여 조소하여서는 안 되는가? 그리고 지식 지혜 명철 이 셋을 왜 우리의 친척으로 만들려고 노력할 것인가?

24 우리는 하나님의 일에 관하여 결코 조소하여서는 안 된다. 그러한 사람은 참되신 하나님의 생명을 주시는 지식을 얻을 수 없다. 하나님이 그를 지었다는 것을 알며 전적으로 하나님께 예속되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그를 이해하기 쉽다. 『거만(조소)한 자는 지혜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거니와 명철한 자는 지식 얻기가 쉬우니라.』 (잠언 14:6) 지식과 지혜와 명철 이 셋이 서로 떠러질 수 없는 관계에 있는 것을 인식하고 이 셋이 생명과 옳은 행동에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우리는 그것들이 우리에게서 떠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우리는 그들로 우리의 친척을 삼을 것이며 영적 가족으로 삼을 것이다.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족이라 하라.』—잠언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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