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살펴봄
지진 사망자
◆ “해마다 세계 전역의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평균 20,000명이 된다”고 독일 일간지 「프랑크푸르테르 알게마이네 짜이퉁」지는 보도한다. ‘유럽’에서는 지진 위험 지대가 ‘그리이스’와 ‘이탈리아’ 남부에 걸쳐 있고 중동에서는 ‘터어키’에 걸쳐 있다. 독일 북부의 ‘키일’ 시에 위치한 지구 물리학 연구소에 의하면, 매년 지중해 지역에서만도 2,000 내지 3,000명이 지진으로 사망한다고 한다.
안전한 안전 ‘벨트’
◆ 1983년 2월부터, 영국에서는 자동차와 소형 ‘밴 트럭’의 앞 좌석에서 반드시 안전 ‘벨트’를 착용하도록 의무화하였다. 그 결과는 어떠하였는가? 도로에서 안전 ‘벨트’를 착용하는 범주의 차량 대수가 1‘퍼센트’ 정도 늘어났는데도, 그때 이래 치명상을 입은 중상자들의 수가 20 내지 25‘퍼센트’까지 떨어졌다고 운수성은 보고한다. 여러 해 동안, 정부는 자동차 사용자들에게 자진적으로 ‘벨트’를 맬 것을 권하였지만, 결과는 실망적이었다. 현재 정부는 뒷 좌석의 승객들에게도 ‘벨트’ 착용을 의무화 할 것을 고려 중이다.
성병에 걸린 어린이들
◆ 10세 미만의 어린이들 중 점점 더 많은 수가 성병에 감염되고 있음이 병원에서 밝혀지고 있다고 ‘캐나다’에 있는 ‘앨버어타’ 주 사회 봉사 아동 보호국의 계획 입안자인 ‘포올프리츠’는 말한다. 1982년 주 인구 통계는 임질 환자 중 12명이 10세 미만의 어린이임을 알려 주며, 그 중 7명은 5세 미만이었다! 일례로, 의사가 임질로 진단한 10세된 한 소녀의 경우는 “5년간 그 어린이에게 세번째 감염”된 것이었다고 「에드먼턴 저어널」지는 보도한다. 1982년 이래, ‘앨버어타’ 주의 어린이들 중 성병에 전염된 것으로 보고된 사례는 매년 약 15‘퍼센트’ 증가하였다. 그러나 ‘프리츠’는 현재 보고되고 있는 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 할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인공 위성 관?
◆ 점증하는 매장지 수요로, 많은 사람들은 가납될 수 있는 대안으로 화장에 의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탈리아’의 발명가 ‘도미니코 데렌조’는 또 다른 “해결책”을 제안하였다. ‘제노바’에서 열린 ‘프리마베라’ ‘84 발명가들’의 전시회에서, 그는 지구 위의 궤도에 떠다니게 고안된 특수 내열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관을 전시하였다. 세계적인 인구 팽창으로 인한 초만원의 묘지 문제에 관해 설명하면서, ‘도미니코’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위에는 무한한 우주 공간이 있으며 죽은 자들은 완전한 평화 가운데 영원히 거기에서 떠다닐 수 있을 것이다.” 그가 분명히 언급하지 않았을 한 가지 점은 그러한 ‘매장’에 드는 비용이었는데, 수입이 보통 수준인 사람들에게 있어 그 비용은 ‘특별히 고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생존 문제들”
◆ 1700년대의 성공회 교직자 ‘존 웨슬리’에게서 시작된 감리교의 교인들은 미국에서 금년에 200주년을 기념하고 있다. 존재하게 된 지 3세기에 접어들면서, 그들은 어떤 장래를 내다보고 있는가? 「우리의 3세기로의 출발」(The Exodus Into Our Third Century)이라는 소책자에서, 가장 큰 감리교 단체인 950만 신도의 연합 감리 교회의 교직자인 ‘제임스 E. 매고오’는 다음과 같이 기술한다. “많은 우리의 지방 교회들이 생존 문제들과 싸우고 있다. 교인들의 수는 감소하고 있고 주일 학교는 축소되고 있으며, 운영비는 치솟고 열정은 식어지고 있으며, 고갈 상태가 우리의 지도력의 자질에 영향을 주는 장애 요인이 되고 있다.”
‘컴퓨터’에 의한 학습?
◆ “‘컴퓨터’가 학습 향상에 얼마간 새로운 경험을 하는 효과를 줄 수 있지만—그 후에는 전통적인 잘 준비된 교사가 할 수 있는 일과 똑같은 일을 한다”고 「뉴우 사이언티스트」지는 남부 ‘캘리포오니아’ 대학교 교육부의 ‘리차아드 클라아크’ 교수의 최근 연구를 보도하면서 말한다. “학생들은 새로운 기계를 처음 접할 때 많은 시간과 노력을 바치는 경향이 있다”라고 그 교수는 말한다. “그러나 전통적인 수업에 동일한 시간과 노력을 바친다면 아마 그만한 결과를 거둘 것이다.” ‘컴퓨터’ 없는 학생들이여, 용기를 내도록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