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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혈을 할 것인가, 거부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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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혈을 할 것인가, 거부할 것인가?
  • 깨어라!—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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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75
깨75 9/8 22-23면

성서의 견해는 무엇인가?

수혈을 할 것인가, 거부할 것인가?

아마 당신은 이러한 신문 기사 제목을 읽은 일이 있을 것이다. “사경의 여호와의 증인, 수혈 거부: 기적적 생존.” “수혈 거부에 ‘코오베’[일본]의사들 고민.”

그러한 기사 제목을 읽고 일부 사람들은 ‘생명이 위태로운 때에 수혈을 거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하고 궁금히 생각해 왔다. 정말이지, 이들 그리스도인들은 왜 수혈을 거부하는가? 그것은 주로 의학적 합병증에 대한 우려 때문이 아니라, 종교적 확신 때문이다.

물론, 사정에 밝은 사람들은 수혈에 위험성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스코틀란드’ 대학에서 수혈에 대한 강의를 맡고 있는 한 사람은 이렇게 기술하였다. “수혈에는 여러 가지 위험이 있다. 뜻밖의 ‘박테리아’ 감염, 질병의 전염, 혈액형의 상호 부조화, 그리고 혈액형 면역의 위험성이 특히 중요하다. 피는 마술적인 물질이 아니며 환자에게 주는 유익과 ·⁠·⁠· 위험성을 신중히 대조해야 한다.”

그러한 위험이 있기 때문에 현재 많은 의사들은 수혈을 피하고자 시도한다. 그러나 그러한 위험이 존재하지 않을지라도, 여호와의 증인들은 수혈을 거부할 것이다.

그들은 이것이 의사들이나 법원의 판사들이 결정해야 할 의학적 문제가 아님을 알기 때문에 이러한 입장을 취한다. 그것은 성서 율법을 전문으로 다루며, 자신들이 성서의 율법 아래 있음을 인정하고 성서 율법을 옹호하기로 결심한 그리스도인들이 결정해야 할 성서 율법의 문제이다. 그것은 일시적인 변덕이 아니라,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사람의 피를 취하는 것을 반대하는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중요한 도덕적 문제이다. 이에 대한 증거를 고려해 보라.

피에 대한 성서의 진술

성서에 자주 피가 언급되었지만, 어떤 귀절들은 특히 수혈 문제에 관련이 있다.

창세기 9:3-6에 기록되어 있듯이,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노아’와 그의 가족에게 생명을 존중하는 데 대한 두개의 규례를 주셨다. 먼저,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무릇 산 동물은 너희의 식물이 될찌라. ·⁠·⁠· 그러나 그 고기를 그 생명되는 피채 먹지 말 것이니라.” 그리고 인간이 동물을 잡아 먹을 수 있지만, 인간 생명에 대하여 여호와께서는 이렇게 명하셨다. “무릇 사람의 피를 흘리면 사람이 그 피를 흘릴 것이니 이는 하나님이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지었음이니라.”

피에 의하여 상징된 생명을 크게 존중하는 일은 하나님께서 후에 고대 ‘이스라엘’인들에게 주신 율법에도 반영되었다. “네 마음에 즐기는 대로 생축을 잡아 그 고기를 먹을 수 있나니 ·⁠·⁠· 오직 그 피는 먹지 말고 물 같이 땅에 쏟을 것이며 오직 크게 삼가서 그 피는 먹지 말라. 피는 그 생명[이니라].”—신명 12:15, 16, 23; 레위 17:10-14.

예수께서 돌아가신 후에 그리스도인 회중이 형성되었다. 그리스도인들은 ‘모세’의 율법의 모든 제약 하에 있었는가? 아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생명을 상징한 피의 오용을 여전히 반대하셨다. 그리스도인 통치체는 이렇게 규정하였다. “우상에게 제사함으로 더러워진 것과 음란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 하라.”—사도 15:19, 20, 28, 29 새번역; 21:25.

동물? 수혈?

일부 사람들이 이러한 귀절들이 수혈을 금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들은 이러한 귀절들이, 인간 생명을 구출하기 위하여 혈관에 인간의 피를 주사하는 것과는 관계가 없는 것같이 보이는 동물의 피에 대한 식사 규정일 뿐이라고 믿고 있다. 더우기,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제약이 ‘유대’인들과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용되었으나 현재의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구속력이 없다고 말한다. 당신은 이에 동의하는가?

물론 피에 관한 ‘모세’의 율법을 받은 ‘이스라엘’인들은 음식이나 희생의 제물을 위하여 죽인 동물의 피를 염두에 두었을 것이다. (신명 12:15, 16; 레위 17:11) 그러나 그들은 인간의 피를 어떻게 다루었을 것인가? 예를 들면, 창조주께서는 피가 생명을 상징하는 것으로 지적하셨기 때문에 ‘유대’인은 동물의 피로 자기의 생명을 유지하지 못하게 되어 있었다. 자신의 생명이 위험할지라도, 동물의 피를 먹는 것은 죄가 되었을 것이다. (사무엘 상 14:31-34) 자, 당신은 동물의 피는 신성하고 사용될 수 없으나 인간의 피는 덜 신성하고 사용될 수 있다고 ‘유대’인이 결론지었을 것으로 생각하는가? 그와는 반대로, 성서는 인간의 생명이 동물의 생명보다 더 고등하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러므로 (생명을 상징하는) 동물의 피도 너무 신성하여 사용할 수 없었다면 인간의 피도 역시 신성하지 않겠는가?

어떤 사람들은 피에 대한 성서의 제한 사항이 단지 ‘유대’인들에게만 적용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사실이 그러한가? ‘모세’를 통하여 율법이 주어지기 오래 전에 하나님께서는 온 인류의 조상인 ‘노아’에게 피를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하셨음을 기억하라. 하나님의 명령은 단순한 식사 규칙에 불과하였는가?

‘게르하르트 폰 라트’ 교수는 창세기 9:3, 4이 “고립된 식사 규칙이 결코 아니다. ·⁠·⁠· 온 인류를 위한 법령이다” 하고 지적하였다. (「창세기 해설」—1961년판) 또한 창세기 9:3-6에서 피에 관한 금지령은 인간이 다른 사람의 생명을 더욱 높이 존중하는데 대한 하나님의 진술과 결부되어 있음을 기억하라. 랍비 ‘베노 제이컵’은 이렇게 말하였다.

“그 두가지 금지 조항은 상호 결부되어 있다. ·⁠·⁠· 고기를 먹도록 허락하되 피를 제외한 것과 인간의 피를 흘리는 것을 금한 것은 생물계에서의 인간의 위치를 시사한 것이다. ·⁠·⁠· 요약한다면, 피를 금한 이유는 도덕적 성격을 띠고 있다. ·⁠·⁠· 후에 ‘유대’교는 이 귀절을 모든 사람을 위한 기본적인 윤리를 확립한 것으로 생각하였다.” (고딕체는 우리가 바꿈)

이것은 사도 행전 15:19-29에 기록된 그리스도인 통치체의 결정으로 입증된다. 일부 사람들은 그것이 ‘유대’인의 감정을 상하지 않기 위하여 ‘모세’의 율법을 확장하여 그리스도인들에게 추천한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그리스도인 통치체는 성서의 율법에 따라 그리스도인들에게 피를 신성한 것으로 계속 존중해야 한다고 명시하였다.

위급한 때에, “생명을 건지”기 위하여 수혈이 최상의 길인 것처럼 보일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한 의사는 이렇게 지적하였다.

“온전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는] 특정한 형태의 의료를 받아들이거나 배척할 권리가 있다. 이 권리는 ‘로마 가톨릭’교인의 경우에 이미 널리 인정되고 있다. ·⁠·⁠· 그런데 여호와의 증인에게 수혈을 거부할 비슷한 자유를 허락해서는 안되는 이유를 이해하기란 어렵다. ·⁠·⁠· 개인에게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원칙을 일단 인정한다면 그 권리를 침해하는 어떠한 행위도 사소한 것 같지만 중대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 국가는 점차 개인의 결정 기능을 인계받고 있다. 바로 이러한 식으로 자유 국가들이 자유를 금하고 전체주의 국가가 된다.”

거의 모든 경우에, 피를 구할 수 없거나 수혈이 거부될 때에 사용할 수 있는 대용 요법이 있다. 그렇지 않을지라도, 어떠한 치료를 받을 것인지를 선택하도록 허락하는 것이 자유의 길이요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길이 아닌가? 그리고 만일 그리스도인이 성서의 율법에 대한 자기의 이해와 생활의 지침이 되는 “기본적 윤리”에 어긋나는 치료를 거부할 때에 이것은 더욱 중요하다!

[23면 삽입 성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한 1서 5: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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