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살펴봄
종교의 대조
◆ ‘이탈리아’ 최대의 ‘가톨릭’ 잡지 「파미글리아메세」지는 최근에 여호와의 증인들의 활동에 관하여 보도하였다. “‘이탈리아’에는 담배를 피우지 않고 군복무를 거부하고 수혈을 하지 않고 납세를 철저히 하는 등 성서 계율을 문자 그대로 따르는 사람들이 약 45,000명이 있다. ··· 현재 그 종파는 잡지다운 잡지들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좋고 흥미도 있다. (거기에는 ‘뉴우스’가 풍부하고 기사는 세계 전역에서 들어온 것들이다). 거기서 발행하는 작은 책자들은 현대적이고 매우 전문적인 ‘가톨릭’ 성서 학자들의 질문도 해답하고 있다. 그들은 ‘히브리’어에서 직접 번역한 성서들을 배포한다. ··· 증인들은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여 굉장한 성공을 거두기도 한다. ··· 그러나 사람들의 전통적인 ‘가톨릭’교는 사실상 종교적 무지를 많이 담고 있다.”—1975년 2월호. 24-31면.
질투를 없앰
◆ 일부 사람들은, 상대방이 서로간에 성적 자유를 허락하는 “개방 결혼”이나 결혼을 하지 않고 동거하는 생활은 질투심을 없애 준다고 주장하였다. 사실이 그러한가? 저명한 가정 사회학자 한 사람은 “개방 결혼은 질투심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수를 증가시켰다”고 주장하였다. 저술가인 ‘놀만 롭센즈’도 「레드북」이라는 잡지에서, 그의 연구 결과도 마찬가지로 결혼하지 않고 동거하는 사람들은 “갑작스런 질투심으로 심히 고생을 하고 있음”을 밝혔다고 하였다. 성서의 높은 도덕 표준을 무시할 때에 결코 좋은 결과가 오지 않는다.
조찬 기도회
◆ 산업과 정치계에서 “조찬 기도회”가 유행이다. 물론 어떤 종류의 교역자나 사제가 참석한다. 기고가 ‘해리에트 밴 호언’은 이러한 일들을 묘사하였다. “낯선 사람들과 함께 먹고 기도하기를 좋아하는 미국 사람들에게는 조찬 기도회란 풍요하고 영적인 경험일는지 모른다. 나는 모든 기도란 개인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만일 그들이 개인적일 수 없다 하더라도 적어도 아름다워야 한다. 대부분의 교직자들은 거창한 말로 기도한다. 그들의 목구멍은 황금과 같을지 모르지만 그들이 쓰는 기도문은 납처럼 답답하다. 그들은 연극 배우와 같은 자만심 때문에 간결성을 도외시한다.”
예수와의 ‘어긋남’
◆ 만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재림한다면, “곧 두번째 십자가에 못 박는 일이 없을 것인가?”라는 미국 기고가 ‘시드니 해리스’는 질문을 제기했다. 군국주의자들은 그를 겁쟁이라고 말할 것이다. 재벌들은 그를 급진주의자라고 낙인찍을 것이다. 교역자들은 예수를, 의식을 배격하는 이단자라고 부를 것이다. 감상주의적인 사람들은 냉소적인 사람만이 구원의 길이 하나뿐이라고 주장할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쾌락주의자들은 예수가 단식을 하고 그의 육체적 필요보다 영적 일을 앞세운다는 이유 때문에 그를 조소할 것이다. 필자 ‘해리스’는 이렇게 질문했다. “우리 각자는 이 사람의 말과 행동이 우리의 생활 방식에 매우 위협이 되고 우리의 뿌리깊은 신앙에 매우 어긋나기 때문에 그분은 오랫 동안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을 느끼지 않겠는가?”
도둑을 잡기 위해
◆ 전세계적으로 박물관과 도서관은 도둑을 많이 맞는다. 흔히 고가의 예술품이나 기타의 품목도 도난당한다. 미국의 ‘오레곤’ 과학 및 산업 박물관도 예외가 아니다. 최근에 박물관장은 남‘아메리카’ ‘인디안’의 화살 한개를 도둑맞은 사건에 대해 말하였다. 그것을 찾기 위해 어느 곳을 살폈는가? “그 화살은 끝에 ‘큐라레’(독약)가 묻혀 있었다. 그곳을 구경한 교인 집단 인솔자에게 그 사실을 설명하였더니 화살이 두 시간만에 되돌아 왔다.”
안전을 위해
◆ 폭력이 난무하는 이 세상에서 불안을 느끼는 사람들은 이제 방탄용의 조끼, ‘자켓’, 및 양복 한벌을 155내지 295‘달러’ 정도에 주문할 수 있다. 방사형 ‘타이어’의 ‘벨트’에 흔히 사용되는 합성 섬유가 근거리에서 쏜 강력한 권총의 탄환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최근의 법정 폭력 사태에 대하여 미국 ‘오하이오’ 주의 몇몇 판사들은 방탄용 법정 의자를 만들었다. 다른 판사들은 자신의 권총을 휴대하고 있으면 더 안전감을 갖는다고 말한다. “언제 어떤 사람이 당신에게 총질을 할지 도저히 알 수 없다.”
직장없는 철학박사들
◆ 과거엔 철학박사 학위라면 학계에서 성공할 수 있는 확실한 보증이 되었다. 그러나 지금 미국에는 철학박사들이 넘치는 것같다. 1960년에는 10,000명이 나왔는데 작년에는 33,000명의 새로운 박사가 나왔다. “갈 곳이 없는 데 지금도 철학박사들이 나오고 있다”고 「월스트리트 저어널」지는 말하고 있다. 현대 언어 학회에서는 최근 발행 책자에서 202개소의 가능성이 있는 직장 목록을 발표하였다. 목록에 나와 있는 직장에 모두 100명씩의 지원자가 몰렸으며, 어떤 곳에는 700명이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