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에 대한 치료제
◆ 극심한 화상을 입은 사람은 충격으로 말미암아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상실된 체액은 즉시 대치될 필요가 있다. 의사들이 사용해온 한가지 방법은 화상의 피해자에게 수혈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페루’에서 의사들이 대용 치료제를 사용하여 실험을 하였다. 3년반에 걸친 연구 중에, 극심한 화상을 입은 사람들 중의 반수는 수혈을 받았고, 다른 나머지 반수는 소금과 제과용 ‘소다’의 혼합 용액을 사용하였다. 이 용액은 충격을 치료하는 데 혈액처럼 효과적임이 증명되었다. 수혈은 위험성이 있음이 증명된 반면에, 이 용액에서는 아무런 중독 효과도 관찰되지 않았다. 동 대용 치료제는 1‘콰트’의 물에 소금 한 찻 숟가락과 반 찻 숟가락의 제과용 ‘소다’를 녹인 용액인데, 환자는 가능한한 자주 그것을 마셔야 한다. 이 용액은 가정에서 쉽게 준비할 수 있다는 사실이 생명을 구하는 주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