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인물에게서 배울 수 있는 교훈
브나야처럼 용기 있고 충성스러운 사람이 되십시오
브나야는 다윗왕과 솔로몬왕을 위해 싸운 용감한 전사였습니다. 그는 제사장의 아들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제사장 가문은 전투에 가담하지 않지만 브나야는 여호와를 위해 싸워야 할 때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대단한 용기를 보였습니다. 예를 들어, 물구덩이에서 사자를 죽이기도 했고 무기를 든 거구의 남자와 싸워 이기기도 했습니다. 다윗은 브나야를 크게 신뢰해서 자기의 경호대장으로 임명했습니다.—사무엘하 23:20-23.
브나야는 압살롬과 아도니야가 반역했을 때에도 다윗에게 계속 충성했습니다. (사무엘하 8:18; 15:18; 열왕기상 1:8) 다윗이 연로해졌을 때에는 솔로몬이 왕이 되도록 도움으로 다윗의 뜻을 지지했습니다. (열왕기상 1:32-40) 이처럼 브나야는 주변 사람들이 충성스럽지 않을 때에도 여호와와 그분이 선택하신 사람들에게 흔들림 없이 충성을 나타냈습니다.
강력한 적인 사탄과 그를 따르는 자들과 싸우려면 우리도 브나야처럼 용기를 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계속 여호와의 표준에 따라 살겠다고 굳게 결심해야 합니다. (에베소 6:11; 베드로 전서 5:8, 9) 다른 사람들이 여호와를 떠나기로 선택한다 해도 우리는 여호와께 끝까지 충성해야 합니다. 그분은 분명 우리를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사무엘하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