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일을 할 수 있는가?
1 ‘무엇을 하라는 말인가?’ 하고 물을 것이다. 잠언 3:27은 이렇게 대답한다. “네 손이 선을 베풀[‘그 일을 할’, 「신세」] 힘이 있거든 마땅히 받을 자에게 베풀기를 아끼지 말[라.]” 자신의 활동을 확장하여 보조나 정규 파이오니아 봉사에 참여할 “힘이” ‘당신의 손’에 있는가? 그 일을 할 수 있는가?
2 한국에서는 전도인 다섯 명당 두 명의 파이오니아 비율로 평균 2만 8846명의 정규와 보조 파이오니아가 있음을 「1993 연감」에서 읽게 되었을 때 참으로 격려적이었다. 그렇다. 지난 해에 5747명이 파이오니아 봉사를 시작했다. 이것은 환경을 검토하여 보고 자신이 봉사의 직무에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음을 깨달은 전도인이 거의 매일 16명이나 되었음을 의미한다.
3 보조 파이오니아 봉사는 다른 사람에게 선을 베푸는 길이다. 지난 1월에는 1만 5440명의 보조 파이오니아 신기록을 달성했다. 참으로 훌륭하였다. 많은 전도인들은 연중 더 자주 보조 파이오니아 봉사를 할 길을 모색하고 있다.
4 ‘그 일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결정하기 위해, 먼저 자신의 진정한 욕망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마태 22:37-39) 사도 행전 20:35은 이렇게 말한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의심할 바 없이, 마음으로부터 관대하게 영적 지원을 베푸는 사람이야말로 올바른 욕망을 가진 사람이다. 성공적인 전도인이나 파이오니아가 되기 위해서는 그러한 욕망이 필수적이다.
5 둘째로, 자신의 현재의 입장을 고려하라. 전 시간 봉사를 하기 위해 일과를 조정할 수 있는가? 모두가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기도하는 마음으로 자기 검토를 한 후, 매년 수천 명이 ‘그 일을 할’ 길을 찾는다. (골로새 4:5; 「파」 79 3 14면) 이를테면, 일부 가족들은 가족 일부나 전체 성원이 보조 파이오니아를 할 특정한 달을 정한다. 가족 중 한 명이 정규 파이오니아를 하도록 지원하는 가족도 있다. 우리 가족은 이러한 가능성을 고려해 보았는가?—참조 잠언 11:25.
6 진리를 알도록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은, 전도인으로 일하든 파이오니아로 일하든 진정한 만족을 가져다 준다. 진정한 즐거움은, 특히 ‘우리 손에 그 일을 할 힘이 있’을 경우, 다른 사람에게 선을 행함으로 온다는 사실을 우리는 잘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