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보고를 매월 6일 이전에 제출하는 일의 중요성
우리는 에스겔 9:11에서 “내게 명하신대로 내가 준행하였나이다”라고 보고하는 광경을 보게 된다. 우리가 매달 회중에 제출하는 봉사 보고는 회중을 거쳐서 지부 사무실로 보내지며 지부 사무실에서는 모든 회중으로부터 보고를 받아 합계하여 미국 본부로 보내어 전세계 보고가 집계된다. 우리는 봉사 보고를 6일 이전에 제출함으로써 ‘회중 보고’를 매월 6일까지 지부 사무실로 보내고자 하는 서기의 노력을 도와주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가 부주의하여 봉사 보고를 6일 이후에 낸다면 전세계 집계에 포함되지 못할 수 있다. 유감스럽게도 지난 11월의 총전도인 수는 10월보다 적게 보고되어 신기록을 이룰 수 없었다. 이것은 서기들이 6일까지 ‘회중 보고’를 지부에 보내기 위해 모든 전도인의 보고를 포함시키지 못한 채, 서둘러 보고한 결과로 생각된다. 서기도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한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찬 사람처럼, ‘회중 성원 모두의 봉사 보고를 받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였나이다’라고 말할 수 있기 위하여 보고를 제출하지 않은 전도인을 방문하거나 전화하여 접수함으로써 지부에 보내는 ‘회중 보고’가 최선을 다한 것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 개개인이 매월 6일 이전에 봉사 보고를 제출하며 회중의 서기는 지부로 보내는 보고가 온전한 ‘회중 보고’가 되게 노력함으로써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인도하는 왕국 전파 사업에 협조하여 왕 예수로부터 “잘 하였도다”라는 칭찬을 듣게 되길 바란다.—마태 24:45; 2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