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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변치 않지만 받아 주세요”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2007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2007
파07 11/15 32면

“변변치 않지만 받아 주세요”

여호와의 증인의 러시아 지부 사무실에서 받은 한 통의 편지에는 위와 같은 말이 적혀 있었습니다. 이 편지와 함께 털양말이 가득 담긴 커다란 상자가 배달되었습니다.

그 선물은 67세의 알라가 보낸 것이었는데, 그는 여호와의 증인이며 러시아의 극동 지역에 있는 한 회중과 연합하고 있습니다. 알라는 왕국의 좋은 소식을 열심히 전파하며 10년 이상 여호와를 섬겨 왔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러운 뇌졸중으로 인해 신체의 일부가 마비되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알라는 사랑의 동기로 1세기에 살았던 도르가와 비슷한 선행을 했는데, 그리스도인 여자인 도르가는 동료 신자들을 위해 옷을 만들어 주었습니다.—사도 9:36, 39.

알라는 편지에 이렇게 썼습니다. “저는 다리를 움직일 수 없지만, 손은 여전히 움직일 수 있답니다. 그래서 편지를 써서 전파 활동을 하죠.” 그는 계속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직 손을 움직일 수 있을 때 따뜻하게 신을 수 있는 양말을 좀 떠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이 양말을 러시아의 극동 지역이나 시베리아와 같은 추운 곳에서 왕국회관을 건축하는 형제 자매들에게 전해 주셨으면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참제자들에 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사랑이 있다면, 모든 사람이 이것으로 여러분이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요한 13:35) 그렇습니다. 알라가 나타낸 것과 같은 사랑이야말로 예수의 참제자들을 식별하게 해 주는 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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