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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느님의 왕국에서 만나세”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2001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2001
파01 11/15 32면

“하느님의 왕국에서 만나세”

“사랑하는 친구 루페르트 보게나! 나는 오늘 사형 선고를 받았다네. 나 때문에 슬퍼하지 말게나. 자네와 자네의 가족 모두에게 내 사랑을 전하네. 하느님의 왕국에서 만나세.”

프란츠 드로즈그는 1942년 6월 8일에 나치 군인들에게 총살당하기 몇 분 전에 위와 같은 글을 남겼습니다. 그가 처형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슬로베니아의 마리보르에 있는 국립 독립 기념관에 소장된 기록에 의하면, 38세의 대장장이이던 그는 독일이 점령하고 있던 슬로베니아에서 독일의 준군사 조직인 베르만샤프트에 가담하기를 거부하였습니다. 그는 비벨포르셔 즉 성경 연구생의 한 사람이었는데, 당시 그 지역에서는 여호와의 증인이 성경 연구생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는 이사야 2:4과 일치하게 행동하여 전쟁을 위한 나치의 노력을 지지하지 않았으며, 자신이 하느님의 왕국의 백성임을 천명하였습니다.—마태 6:33.

프란츠는 고향인 프투이에서 하느님의 왕국의 좋은 소식을 열심히 선포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마태 24:14) 그는 많은 난관에도 불구하고 1942년 5월에 체포될 때까지 쉬지 않고 좋은 소식을 전파하였습니다.

슬로베니아에 있던 많은 여호와의 증인은 나치에 의해 격렬한 박해를 받았습니다. 프란츠는 슬로베니아에서 종교적 신념 때문에 처형된 최초의 여호와의 증인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1세기의 그리스도인들과 마찬가지로 다음과 같은 말씀에서 힘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많은 환난을 겪고 하느님의 왕국에 들어가야 합니다.” (사도 14:22) 그 하늘 왕국의 실재성에 대한 그의 믿음은, 그가 남긴 다음과 같은 마지막 말에 분명히 나타나 있습니다. “하느님의 왕국에서 만나세.”

[32면 사진 자료 제공]

프란츠 드로즈그: Photo Archive-Museum of National Liberation Maribor, Slovenia; 편지: Original kept in Museum of National Liberation Maribor, Slove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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