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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음으로 고무된 인간의 강인함”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99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99
파99 10/15 32면

“믿음으로 고무된 인간의 강인함”

지난 1998년에는 기 카노니시가 지은 「히틀러에 맞선 여호와의 증인」(Les Témoins de Jéhovah face à Hitler)이라는 제목의 새로운 책이 프랑스어로 출간되어 많은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습니다. 그 책의 서문에서 명망 있는 프랑스의 역사가 프랑수아 베다리다는 이렇게 썼습니다. “이 책이 나오게 된 것은 참으로 반가운 일이다. 단순히 이제까지 공백으로 남아 있던 부분을 메워 주었기 때문만이 아니라 발간된 시기가 아주 적절하기 때문이다. ·⁠·⁠· 전문가들을 제외하면, 제삼 제국 통치 아래서 여호와의 증인이 겪은 시련에 대해 아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12년에 걸친 제삼 제국 통치 기간 내내 그들에게는 무자비한 만행과 폭력을 통해 박해가 가해졌다. 또한 그들은 강제 수용소의 끔찍스러운 상황도 경험하였다.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믿음과 신념을 위해 큰 대가를 치르기까지 하였다. 역사에서 그러한 그리스도인들이 잊혀져 온 이유는 무엇인가? ·⁠·⁠·

여기저기 흩어져 있고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은 한 소규모 분파에게 그처럼 잔인하고 조직적인 박해가 가해진 이유는 무엇인가? 이것이 바로 모순의 핵심이 되는 점이다. 독일의 증인들은 그 나라 인구 중 극히 소수에 불과했다. 통계에 의하면, 그들은 총 6000만이 넘는 국민 가운데 약 2만 명에 지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그들 모두는 법을 존중하고 누구에게도 위협이 되지 않는, 그저 열심히 일하고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기를 원하는 평화로운 시민들이었다. ·⁠·⁠·

그러한 박해에 직면했을 때, 외부에서 가해지는 압력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라는 내적인 힘으로 맞서 싸울 수 있었던 신자들은 끈기 있게 영적으로 저항하여 승리를 거두었다. 그 경찰 국가가 휘두른 폭력으로 시작된 그러한 박해는 영웅적인 행동과 순교를 낳았다.”

종교적 편협에 직면하여 그리스도인 믿음을 지키기 위해 순교자가 되는 고통을 마다하지 않은 여호와의 증인들의 이야기는 참으로 심금을 울립니다. 프랑스의 주요 가톨릭 신문인 「라 크루아」는 그 책에 대한 논평에서 정곡을 찌르는 이러한 말을 덧붙입니다. “기 카노니시는 별로 알려진 바가 없는 여호와의 증인의 역사에 관한 많은 증언들을 한데 모아 놓았다. 그 증언들은 매우 간단한 말로 표현되어 있지만 믿음으로 고무된 인간의 강인함을 보여 줌으로 사람들을 숙연해지게 만든다. 심지어 어린아이들도 마지막 순간까지 굽히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과거에 있었던 그러한 사건들을 기리는 이 책은 여호와의 증인을 그리스도인으로 보아야 하는가에 대해 현재 벌어지고 있는 논쟁에서 고려해야 할 배경 지식을 제공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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