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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99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99
파99 3/1 32면

하느님의 이름이 회복되다

“여러 해 어쩌면 여러 세기 동안 여호와라는 이름을 성서에서 빼버린 이래, 그분의 현대 증인들만이 확고한 태도를 취하여 테트라그람마톤을 회복시킨 유일한 그리스도교이다.”a

위의 말은, 브라질의 저술가 아시스 브라실이 쓴 「유대교와 그리스도교의 여호와」(Jeová dentro do Judaísmo e do Cristianismo)라는 책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하지만 ‘몇몇 성서 번역판들에서 이러저러한 형태로 하느님의 이름을 사용하는데도 불구하고, 왜 다른 종교들은 자신들의 성서에서 하느님의 이름을 빼버렸는가?’ 하는 질문이 생길지 모릅니다. 브라실은 이렇게 말합니다. “하느님의 이름을 빼버린 이유는 미신 ·⁠·⁠· 불순한 동기 또는 예수와 그분의 어머니 마리아의 이름을 드높이려는 열망 때문이었다.”

하지만 브라실은 이렇게 정확히 지적합니다. “[하느님의] 이름을 없애는 일이 포르투갈어 「신세계역 성경」에 의해 온전히 바로잡아졌다.” 어떻게 그러합니까? 「신세계역 성경」에는 여호와라는 이름이 성서의 합당한 위치에 회복되었습니다. 여호와라는 이름이 「신세계역」에는 7200회 이상 나옵니다.

처음 발표된 이래, 현대어로 직역한 이 포르투갈어 성서는 650만 부가 훨씬 넘게 배포되었습니다. 따라서 브라질의 신문인 「디아리우 두 노르데스테」에 기사를 쓴 한 작가는 이렇게 질문하였습니다. “하느님에게 이름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이 현대어 성서 번역판 덕택에, 수많은 사람들은 이제 “예, 하느님의 이름은 여호와입니다”라고 대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각주]

a 히브리어로 하느님의 이름은 יהוה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네 글자(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음)를 보통 테트라그람마톤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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