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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느님의 이름이 들어 있는 주화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95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95
파95 5/15 32면

하느님의 이름이 들어 있는 주화

여기 보이는 은전을 자세히 살펴보라. 이 은전들은 독일의 군주 빌헬름 5세의 재위 기간인 1627년에서 1637년 사이에 주조된 것이다. 당시 중부 유럽은 가톨릭교인과 프로테스탄트교인 사이의 싸움인 삼십년 전쟁에 휘말려 있었다. 빌헬름 5세는 프로테스탄트의 대의를 지지하였다. 그는 막대한 군비를 충당하기 위해, 자기의 은을 통틀어 은전을 주조하였던 것이다.

흥미롭게도 많은 경우 그 은전에는 태양이 히브리어 테트라그람마톤의 형태로 된 하느님의 이름 여호와를 둘러싸고 있는 그림이 새겨져 있다. 또한 그 은전에는 힘을 상징하는 야자나무도 새겨져 있다. 야자나무는 바람에 휘어지긴 하지만, 하느님의 보호 아래 꺾이지 않고 지탱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은전에 새겨져 있는 라틴어에는 여호와라는 이름이 들어 있으며 또 그분의 보호와 돌보심에 대한 확신이 표현되어 있다.

이런 식으로 하느님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은, 그분의 보호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실로 헛된 일이었다. 여호와께서는 인류의 폭력적인 분쟁에서 어느 편도 들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사실 삼십년 전쟁은 하느님의 승인을 받을 수 없었다. “어림잡아 독일 사람의 절반 가량이 그 전쟁에서 사망하였다. 또한 셀 수 없이 많은 도시, 읍, 마을, 농장이 완전히 황폐되었다. 독일에서 산업, 농업, 상업 시설의 3분의 2 정도가 파괴된 것”이라고 「펑크와 왜그늘스의 신 백과 사전」은 알려 준다.

여호와라는 이름이 이런 주화에 사용된 일은,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이러한 명령을 생각나게 한다.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출애굽 20:7) 그렇지만 이 주화는 하느님의 이름 여호와가 오래 전부터 독일 사람들에게 친숙하였다는 사실을 입증해 준다. 독자는 그 이름을 지니신 하느님을 얼마나 잘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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