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국 선포자들의 보고
칭찬받은 대회 참석자들
로마서 13:3에서 사도 바울은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그에게 칭찬을 받으리라”고 말하였다. 작년, 브라질에서 개최된 “왕국 증가” 대회들에서 이 말이 참됨이 증명되었다.
예를 들어, 조아웅 페쏘아에서의 대회가 끝난 후, 그 클럽 관장은 대회 위원회에게 이렇게 말했다. “대회가 개최된 놀라운 방법과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들이 나타낸 훌륭한 행실에 대해 경하해 마지 않습니다. 그처럼 훌륭한 행실을 나타내는 다른 종교 조직은 결코 없읍니다. 여러분에게 이 클럽을 빌려 줄 때 우리는 전혀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이 클럽의 시설은, 여러분이 사용하고자 할 때는 언제나 개방되어 있읍니다.”
이와 비슷한 평을 다른 많은 사람들에게서 들었다.
◻ “나는 대규모의 군중과 여러 해 동안 일해 왔읍니다마는, 여러분들이야말로 가장 잘 조직되고, 가장 청결하며, 가장 협조적인 사람들입니다.”—리오데자네이로의 마라카낭지노 스타디움 관리자.
◻ “나는 여러분의 태도를 보고 참으로 깊은 감명을 받았읍니다. 만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 내려 오신다면, 그분이 바로 여러분의 종교를 승인하실 것으로 나는 믿습니다.”—리오데자네이로의 한 대회장에서 근무한 한 소방수.
◻ “여러분은 우리[경찰관들]를 조금도 성가시게 하지 않는군요. 모든 사람들이 여러분과 같이 행하기 만을 바랄 뿐입니다. 믿기 어려운 일입니다. 내가 호각을 불 때는, 일언 반구의 시비없이 지시에 순응하리라는 것을 압니다.”—쿠리티바에서 열린 대회에 임명된 교통 순경.
◻ “우리는 이번 기회를 빌어 여러분의 질서 정연함과 훌륭하고 자발적인 질서 유지에 관해 경하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여러분이 앞으로 계획하는 모든 일에서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이 현청[시당국]은 항상 여러분을 위해 봉사하기 때문입니다.”—산토 안드레시 시장 집무실에서 대회 감독자에게 보낸 편지.
◻ “우리 호텔 방을 사용한 다른 투숙객들과 여러분의 행실간에는 현저한 차이가 있었읍니다. 여러분은 모든 시설물을 깨끗하고 질서 있게 유지하였고, 그 행실은 다른 사람들에 대한 완벽한 존경을 나타낸 것이었읍니다.”—노보 함부르고의 한 호텔 지배인.
◻ “여러분은 분명히 보수를 넉넉히 받고 있을 겁니다.”—이것은 소로카바에서 열린 대회장에 빵을 납품하던 한 빵 공장 주인이, 형제들이 대회장에서 매우 열심히 일하는 것을 본 후에 한 말이다. 형제들이 모두 무보수로 일하는 자진 봉사자들이라는 것을 알고, 그는 공장으로 가서 전 종업원을 운동장으로 데리고 와서 형제들의 부지런함과 헌신적 작업 모습을 보게 하였다!
브라질에서의 대회들은 심지어 보도 기관의 주의를 끌기까지 하였다. 「트리부나 다 바히아」지는 다음과 같은 기사를 게재하였다. “손에 성서를 들고, 인간의 폭력과 기만 행위에 대한 설명을 알기 위하여 성서 귀절들을 들여다 보고 있는 ‘증인’은 정치를 논하지 않으며, 사회적 조치에 개입하지 않는다. 그들은 직접 선거에 관해 전혀 모르고 있다. 어떠한 통치자도 인간사를 결코 편협하지 않게 다스리지는 못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증인’의 그러한 태도는 정당한 것이다. 단지 하나님만이 세계를 완전하게 다스릴 수 있기 때문이다. ··· 그들의 믿음의 근거는, 단지 성서를 끈기있게 연구하고 나쁜 습관들을 순결한 마음으로 변화시킴으로써만 얻을 수 있는 다가오는 새로운 세계이다.”
두말할 나위 없이, ‘여호와의 증인’은 결코 완전하다고 주장하지는 않지만, ‘하나님의 왕국’이 완전한 새 질서를 가져올 것을 믿는다. 그렇지만, ‘증인’은 성서 베드로 전서 2:12의 다음과 같은 교훈을 적용시키고자 노력해 왔다.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 너희 선한 일을 보고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11면 삽화]
그리스도인의 행실로 인해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