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 미치지 못하는 곳”
“우리는, 과학이 결국 모든 일에 대한 궁극적인 진리를 알려 줄 것이라고 많은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신념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노벨’상 수상자이며, 뇌 연구 분야의 개척자인 ‘존 이클즈’ 경은 말한다. 몇 가지 예를 들면서, 그는 뇌에 관해 몇 가지 점들을 더 알게 됨으로써 “많은 과학자들과 과학 해석가들이 ··· 앞으로 언젠가 과학이 가치 기준, 미, 사랑, 우정, 미학 및 문학의 질을 설명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클즈’는 “그러한 견해는 미신이나 다를 바가 없다”고 결론을 내린다. 인생에 관한 기본적인 질문들(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존재하는가? 등등)은 “과학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있는 온갖 신비한 것들이다”라고 ‘이클즈’는 덧붙인다. 그러므로 그는 오늘날 과학이라고 불리우는 많은 것들이 실제로는 빈약한 인간의 사고에 근거한 것임을 우리에게 상기시킨다.
시편 필자는 이렇게 기록하였다. “여호와께 피함이 사람이 신뢰함보다 나으[니라.]” (시 118:8) 사실이 그러한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이유 중 일부로서, 과학이 물질 세계가 미치지 못하는 부면을 다룰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무한한 지식을 가지고 계시며 우리에게 우리의 기원, 우리의 기질 및 삶의 목적에 관해 만족할 만한 설명을 해주신다. (창세 1:26-28; 2:4; 전도 12:13) 그렇지만, 성서는 인간의 이해를 초월한 일들이 있음을 알려 준다. (시 139:1-6; 로마 11:33) 그러므로, 지혜롭게 되어, 과학이 이룩할 업적을 과대 평가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