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에 고착함으로 온 결과
정직하고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인 성서에 고착하는 것은 여러 가지 면으로 상을 가져온다. 이 사실이 남아프리카에서 있었던 다음과 같은 경험담에 잘 나타나 있다.
1970년대 초에 한 흑인 여호와의 증인은 조그마한 장사를 시작하였다. 곧 이어 그는 동료 그리스도인들을 고용하였다. 그는 담배가 건강에 해롭다는 것과 그리스도인들은 담배를 피우거나 팔아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자 그의 상점에서 담배를 모두 치워버렸다. 이웃 상점 주인들은 그를 비웃으며, 담배가 그들의 가게에서 가장 매매가 잘 되는 상품이기 때문에 그는 곧 파산하게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나 얼마 안 가서 그 증인이 상점을 확장하게 되자 이웃 사람들은 놀라게 되었다. 그의 상점은 자기들의 상점보다 더 커졌을 뿐만 아니라 다방과 식당 그리고 주유소를 겸한 그 지역에서 일류 가는 슈퍼마아켓이 되었다. 1976년 이웃 상점 주인들은 이러한 발전이 궁금한 나머지 그들은 돈을 벌어 장사를 늘려 보려고 수년간 애써 수고하여 왔는데도 그렇게 하지 못했는데 그는 어떻게 그렇게 단기간에 그와 같이 성공할 수 있었는가를 물어 왔다.
그 증인은 그의 그리스도인 고용인들은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이며 사탕 하나도 가져가는 일이 없다고 설명하였다. 물론 이것은 그들이 고용주를 두려워하기 때문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며, 또한 그가 파는 가격은 물가 조정국의 규정대로이며 자기 상점은 항상 청결함을 유지한다는 점을 지적하였다.
그 후로 그 도시 거의 모든 상점에서 증인 고용인들을 볼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직업을 구하는 사람들에게 “댁은 어떤 종교에 속해 있소?” 하고 묻는 것이 보통 있는 일이 되었다. 여호와의 증인은 고용주들에게 환영을 받게 되었다. 그 이유는?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고착하며, 신용할 만하고 성실하다는 평판을 듣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