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의 현대적 적용
“성대한 만찬회”에 관한 예수의 비유에서는 그 만찬회에 초대를 받은 사람들이 여러 가지 하찮은 핑계를 대며 참석하기를 거절하는 장면을 보여 준다. 오늘날도 그와 동일한 핑계 거리들이 성서 연구에 초대를 받은 한 ‘노르웨이’의 농부에게 방해가 되었다. 여러 차례 이러한 기회를 제의받은 후에, 그 농부는 변명하기를 자기는 항상 돌봐 주어야 할 여덟마리의 수송아지를 샀노라고 하였다. 그러나 그에게 누가복음 14:18, 19에 나오는 예수의 비유의 말씀을 보여 주었다.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핑계하기 시작했다. ··· 둘째 사람은 ‘내가 소 다섯 겨리를 샀는데 그것들을 시험하러 가는 길이요. 용서하시오’ 하고 말했다.”—새번역.
그러자, 그 ‘노르웨이’인 농부는 성서 가운데 자기가 댄 똑같은 핑계가 들어 있는 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였다. 2개월 후, 그는 돌아와서 “소들을 팔아 버렸읍니다. 이제 성서를 연구할 수 있읍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는 곧 그리스도인 원칙들과 일치하게 자신의 생활에 필요한 변화를 하였다. 그리고 하나님을 섬길 시간을 더 갖기 위해, 그는 ‘트랙터’와 기타 농기구들을 팔기로 결심하였으며 다른 일을 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