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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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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76 2/15 96면

독자로부터의 질문

● 사도 ‘바울’이 고린도 전서 7:29에서 “아내있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라고 한 말의 뜻은 무엇인가?

사도 ‘바울’의 영감받은 훈계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마음에 헷갈림이 없이 오직 주님만을 섬기게” 해준다는 이유를 들어서 독신이 더 낳은 길이라고 추천하는 말 가운데 들어 있읍니다. (고린도 전 7:32-35, 새번역) 그러므로 남편들에게 ‘아내가 없는 자처럼’ 하라고 한 충고는 여호와 하나님을 전심으로 섬기는 일과 관련이 있는 것임에 틀림없읍니다.

많은 기혼자들은 결혼 생활이 그들의 생애에서 가장 중요한 일인 것처럼 행동합니다. 그들은 배우자를 기쁘게 하는 일에 몰두하여 영적인 일들이, 완전히 무시되지는 않을지 모르지만 적어도 경시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 남편들은 그들의 생활에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첫째로 와야 한다는 것을 인식합니다. 그들은 전심으로 여호와를 위하여 생활해야 합니다. (로마 14:8) 하나님께 대한 그들의 사랑은 독신자들이 가지고 있는 하나님께 대한 사랑에 못지 않아야 합니다. 일이 어떻게 발전되건 간에 그들은 결혼 생활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헌신한 제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하나님께 대한 봉사를 방해케 해서는 안됩니다. 이것은 다음과 같은 예수의 말씀과 일치합니다.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덜 사랑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누가 14:26; 마태 10:37 비교.

‘바울’의 충고를, 그리스도인 남편들이 아내를 경시해야 하고 그들이 존재하지도 않는 것처럼 대해야 한다는 뜻으로 이해해서는 안됩니다. 그와는 반대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다음과 같이 교훈하였읍니다.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몸 같이 할찌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누구든지 언제든지 제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느니라.” (에베소 5:28, 29) 그러므로 그리스도인 남편들은 물질을 공급해야 할 책임을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항상 그들은 자신의 전체 생활을 하나님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세워나아감으로써 ‘바울’의 충고를 따라야 합니다. 그들은 결혼 생활을 생활의 전부로 삼아서는 안되며 오히려 가능한 한 결혼 생활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기여하는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준 훈계는 또한 그의 편지를 받아 볼 자들이 즐길 소망의 빛에 비추어 고려해야 합니다. 거기에 언급된 자들(남편들, 아내들 및 독신자들)은 영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로서, 그들은 죽었다가 부활된 후 하늘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될 전망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었읍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모든 지적 유대와 애착 및 물질적 결합은 결국에 가서 완전히 끝나고 결코 복귀되지 않을 것입니다. 지적인 슬픔이나 기쁨 또는 소유물은 아무 것도 하늘로 가지고 갈 수 없읍니다. 그들은 땅에 속한 것은 모두 남겨두고 떠나야 할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것들이 자기들의 생활에서 부적합한 중요성을 차지하지 않게 해야 하였읍니다.

그러므로 또한 그들이 지상에서 생활하고 있는 동안에도 사물이 반드시 그대로 있는 것은 아니었읍니다.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읍니다. “이 세상의 형적은 지나감이니라.”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 영속지 않을 관계나 소유물에 부당하게 집착하는 것은 현명치 못한 일입니다. 그들이 그렇게 한다면, 그들에게 아내나 친구나 심지어 물질적 소유물을 잃어버리는 것이 크게 낙담이 되어 하나님과의 값진 관계를 포기하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고린도 전 7:30, 31.

오늘날 지상에서 생명을 얻기를 바라보는 여호와 하나님의 종들도 또한 ‘바울’의 영감받은 훈계로부터 유익을 얻을 수 있읍니다. 그들의 경우에 있어서도 지적인 소유물과의 관계는 영구적인 것이 아닙니다. 시기와 우연은 모든 사람들에게 닥치며, 때로는 그들에게서 소유물이나 친구들 또는 배우자를 앗아가기도 합니다. 물질적인 소유물에 관해서는, 아무도 여호와께서 그것들을 “큰 환난”을 통하여 보존해 주실 것을 기대할 수 없읍니다. 여호와께서 보존해 주시기로 약속하신 것은 물질적 소유물이 아니라 생명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혼이나 소유물이나 기타 지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선한 관계입니다. 우리의 생명은 바로 그 관계를 유지하는 데 달려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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