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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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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73
파73 6/15 277-278면

‘서슴치 않고 믿는 것’이 지혜롭다—언제?

이러한 주장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눈에 띄지 않는 성품은 서슴치 않고 믿는 성품이다. 편지를 우체통에 넣을 때마다 혹은 비행기를 타거나 현대 생활에서 예사로운 무수한 일들을 할 때마다 그 성품이 작용한다. 은행에 맡기는 돈으로부터 빌리는 돈에 이르기까지 ··· 우리는 믿음에 [즉 서슴치 않고 믿는 성품에] 토대를 둔 세상에 살고 있다.”—교수이며 유명한 작가인 ‘마르커스 바크’ 저 「믿으려는 의지」.

이것이 물질계에 있어서는 상당히 사실일지 모르나 영적 사물에 있어서는 어떠한가? 특히 불가지론자들과 무신론자들은 믿기를 꺼리는 성품을 나타낸다. 철학자인 ‘윌리암 제임스’는 한때 지적하기를, 그러한 회의론자들은 진실을 받아 들이는 것보다 잘못을 배척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입장을 취한다고 하였다. 그러한 태도의 결과는 무엇인가? 그들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증명하는 사실을 배우고 그러한 지식에서 오는 축복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배척하는 결과에 이른다.

이들 회의론자들의 현명하지 못한 태도는 피가 인체를 순환한다는 ‘하베이’의 발견에 대한 17세기의 많은 사람들의 태도와 흡사하다. ‘하베이’는 당시에 현미경이 발명되지 않았기 때문에 피가 대동맥에서 정맥에 이르는 방법을 설명하지 못하였다. 그는 모세 혈관을 보지 못하였다. 모세 혈관이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 그의 이론에 대하여 제기된 반대의 하나였다. 그러므로 그의 이론은 “‘유럽’의 어떠한 기성 해부학자들로부터도 지지를 얻지 못하였다.” 오히려, “명사들은 강력한 반대 의견을 피력하였다”고 「인체」라는 책은 설명하고 있다.

삼세기 후에 영국의 의학계는 또 다시 그릇된 비난을 하는 오류를 범하였다. 이번에는 ‘페니실린’에 대한 ‘알렉산더 플레밍’의 발견을 비난하였다. 그러나 후에 두 학자는 개방적인 정신으로 약의 효능을 기꺼이 조사하고 해로운 외래 요소가 없는 ‘페니실린’을 완성하는데 성공하였다. 그 결과 세명의 학자가 소위 “현대 의학의 유일한 최대의 구조물”에 대한 연구의 업적으로 ‘노벨’상을 획득하였다.

개방적인 정신을 가지고 하나님에 대한 증거를 기꺼이 조사하는 사람은 불가지론자도 무신론자도 되지 않을 것이다. 눈에 대한 손꼽히는 권위자 한 사람인 ‘산티아고 로몬 이 카잘’은 한 때 시인하여 말하기를, 특히 망막과 수정체에 나타나 있는 지혜를 발견하고 “‘다윈’의 자연 도태설에 대한 믿음이 처음으로 약하여졌다”고 하였다. 이것은 그가 사실에 대하여 외면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는 어떤 우월한 능력자가 반드시 있음을 증명하는 사실을 쾌히 받아 들인 것이다.

또한 ‘로버트 밀리칸’을 고려하여 보라. 그는 당대에 미국의 으뜸가는 과학자로 간주되었다. 그는 한 때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의 운명을 정하는 신이 존재한다. ···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책임감을 가지지 않을 것이다. 순수한 유물론이란 내가 보기에는 무지의 극치이다. 어떠한 시대이고 현명한 사람들은 적어도 그들을 공손하게 만들 만한 일들을 항상 충분히 보아왔다.” 그렇다. 십구세기 전에 사도 ‘바울’이 말하였거니와,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못할 만한 핑계를 댈 수 없다.—로마 1:20.

보이지 않는 우월한 능력자를 믿으려는 의지는 인간의 본능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월드 북 백과 사전」은 “어떤 형태의 종교도 가지지 않은 때는 결코 없었다”고 알려준다. 그리고 ‘니그’ 교수가 지적하였듯이, “어디에 살든지, 어느 시대 인물이든지 간에, 하나님을 동경하는 마음은 인간 속에 뿌리 박아 뽑힐 수” 없다. 이것은 사람들이 큰 위험이나 죽음을 앞에 놓았을 때에 특히 분명하다. 그러한 이유로 “전쟁터에서는 무신론자가 없다”는 말이 있다.

서슴치 않고 믿는 것이 본능인 동시에 필요한 것이므로 강력한 공산 국가 ‘러시아’는 (부끄럽게도) 그리스도교국의 조직된 종교와 타협하지 않을 수 없었다. 소련의 젊은이들은 순수한 유물론적 생활 철학이 만족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발견하고 있다. 그들 중 진지한 정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생활이 무의미함을 슬퍼하며 그들이 믿을 수 있는 어떤 대상을 갈망한다. 미국의 젊은이들은 믿어야 할 동일한 필요성을 나타낸다.

그러나 서슴치 않고 믿는 것이 지혜로운 경우는 단지, 앞에 인용한 과학자 ‘밀리칸’의 경우와 같이, 사실과 이성에 기초를 둔 경우에 한한다. 단순히 더 높은 능력자의 존재를 믿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서슴치 않고 믿는 것이 지혜로우려면, 한걸음 더 나아가 다음과 같은 질문에 대한 해답이라는 것을 기꺼이 검토해야 하기 때문이다. ‘최고의 존재자가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에서 나왔는가? 우리의 운명은 무엇인가? 우리가 고통을 받고 죽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 점에 있어서 우리는 다른 어떠한 책보다도 성서를 검토해볼 가치가 있다. 성서는 가장 오래된 서적이며 가장 널리, 즉 전역과 부분역을 합하여 1,471개 언어로 번역된 책이다. 하나님의 계시에 의한 책이라면 마땅히 그래야 할 것이다.

더욱이, 성서는 다른 어떠한 책과도 달리 충성심을 고무하였다. 사람들은 그 책을 번역하기 위하여 헌신하였고 심지어는 생명을 희생하기까지 하였다. 그 책은 낙담하고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가져다 주었으며 수 많은 사람들을 도와 더 나은 생활을 영위하게 하였다.

백여년 전의 미국의 한 대통령은 의심많은 친구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이 책[성서]을 읽어보고 이성을 토대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은 이성으로 받아들이고, 나머지는 믿음으로 받아들이게. 그러면 자네는 더 나은 사람으로 살고 더 나은 사람으로 죽을 수 있을 걸세.” 성서를 더욱 이해하고 더 많은 유익을 얻도록 돕는 것이 여호와의 그리스도인 증인들이 배부하는 간행물이 의도하는 것이다. 당신이 본 잡지를 읽고 있다는 것은 풍분한 이성과 증거를 바탕으로 서슴치 않고 믿는 성품을 당신이 가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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