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의 영향
과학자들의 노력으로 인간의 수명이 크게 연장될 수 있다고 많이 주장되어 왔다. 그러나 성서에서는 아담의 반역으로 말미암아 인류가 퇴화하였으며 인간의 수명이 수천년 전보다 현재 더 짧다고 알려 준다. 과학이 아담의 반역의 영향을 제거할 수 있을 것인가? 「뉴욕 타임스」지 1966년 10월 30일자 “의학, 우리가 늙어지는 이유의 신비”라는 기사에서는 이렇게 설명하였다. “현재로 보아 수명을 연장시키려는 노력은 실패한 것 같다. . . . 연로 현상에는 한두 가지 조건이 관련된 것이 아님을 일반적으로 인정한다. . . . 암, 심장병 등등의 질병의 정복이 수명의 급격한 연장에 이르지 못할 것이다. 인체 내에 극복되어야 할 약점들이 너무나도 많다.” 하나님의 새 질서에서만이 이러한 현상이 역전되어 아담이 반역하기 전에 즐겼던 신체와 정신의 완전성에 이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