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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알고 있는 것중 최대의 만족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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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6
파66 7/1 259-260면

내가 알고 있는 것중 최대의 만족

얼마 전에 한 어머니와 두 딸이 「테네시」주 「네쉬빌」의 왕국 회관에 「파수대」 연구를 하러 나타났다. 그 어머니는 한 때 여호와의 봉사에 활동적이었지만 떨어져 나갔던 것이다. 그는 어느 누가 자기와 두 딸들과 성서를 연구해 주겠는가고 물었다. 그것이 마련되었고 훌륭한 발전을 보게 되었다.

이 헌신한 자매에게는 또한 「조오지아」에 있는 형제가 있었는데 그도 진리에서 떨어져 나가 있었다. 그 자매의 맏딸이 그에게 편지를 내었더니 그는 이렇게 답장을 보냈다. 『사람이란 자기의 잘못에 주의를 돌리도록 하면, 노여움을 느끼는 것이 보통이지만, 내가 네 편지를 읽을 때의 느낌은 결코 그렇지 않았다고 자신할 수 있다. 생각해 보건대, 내가 진리로부터, 그리고 여호와의 조직과 그의 백성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못된 길에 빠져 버린데 대하여 주로 부끄러움이 앞섰단다. 내가 알고 있는 것 중에 가장 행복하고 가장 큰 만족은 여호와의 백성과 함께 일하는 데 있었다. 나는 진심으로 큰 손해를 맛보며 다시 그들과 연합하기 위하여 단계를 취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그렇게 해야 해. 이 세상에서는 여하한 것에서도 행복과 만족이란 결코 없으니까. 나는 아마 정말로 악한 짓을 했다고는 말할 수 없겠지만, 무활동 중이야. 사실상, 그러니만치, 여호와의 영이 이 이상 더 나에게 머물러 있다고 느껴지지 않는구나. 내가 이꼴이 되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애. 그러나 여호와께서 내 심정을 아시리라고 여긴다. 나는 또한 이러한 나태심을 극복하려면 내가 다만 노력하는 것뿐임을 알고 있다.』

일 주일이 지나 그는 다시 편지를 내어 자기가 바쁜 주간을 지내 왔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일요일에 「파수대」 연구에 참석함으로써 시작하였다. 이로써 주간을 올바르고 유쾌하게 시작하게 되었다. 나는 네 편지가 나로 생각나게 한 것을 보아서 이곳에서 네 말도 신용해 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 . . 자, 아뭏든, 나는 화요일에 서적 연구에 나갔고 목요일에 전도학교에 나갔으며 다시 녹명되었다. 그리고 어제 나는 봉사에서 재미있는 두 시간을 보냈다.』 그렇다, 그는 돌아와서 행복했다.

무활동이 되어 버린 다른 사람들도 역시 그와 마찬가지로 한때는 자기들의 것이었던 행복과 만족을 되찾을 수 있다. 기쁘게 그들을 돕고자 하는 수천명의 활동적인 증인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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