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왙취 타워 협회」는 세계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브라질」에서도 회중 감독자들을 훈련시키기 위한, 천국 전도 학교라는 특별한 학교를 지원해 왔었다. 무료이긴 하였지만, 감독자들에겐 가끔 커다란 난관이 있었다. 그들이 한달 동안 교육을 받느라고 집에 없는 동안에도 가족을 부양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브라질」의 「베히어 · 살바도르」에서도 그러한 감독자의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에게는 아내와 네 자녀들이 있었다. 그는 자기의 형편이 아주 곤난하므로 그 교육을 받을 수 없으리라고 생각했다. 자기의 반이 시작되기 두 주일 전까지도 아직 결정을 못짓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하였다. 정확한 응답을 히브리 13:5의 말씀으로 요약할 수 있다. 거기에서 여호와께서는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약속하신다. 몇몇 형제들이 감독자의 경제적 곤난을 알고서 물질적인 면에서 그의 가족을 돌보아 주었다. 한편 그는 이 세상의 부에 있어서는 가난했지만 하나님의 지식에 있어서는 더욱 부하게 되었고 그의 회중 형제들을 더 잘 도울 수 있도록 훈련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