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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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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 1963
파63 12/1 443-457면

자제력은 지혜의 증거

정상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기가 지혜로운데서 만족을 얻읍니다. 바보가 되기를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참으로 지혜로운 것을 표시하는 방법 중에는 자제력을 행사하는 것이 있읍니다. 잠언에서 말하듯 『어리석은 자는 그 노를 다 드러내어도 지혜로운 자는 그 노를 억제하느니라.』—잠언 29:11.

그러나, 자제력을 행사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가장 쉬운 방법을 취하는 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자제하는 사람을 찾기 어려운 이유가 여기에 있읍니다. 오늘날 상태는 「노아」의 홍수가 오기 직전을 연상케 합니다.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 하며 『강포가 땅에 충만』했었읍니다.—창세 6:5, 11.

사실상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인자가 임함』 때 즉 오늘날의 상태가 마치 「노아」의 때와 같으리라는 것을 예언하셨읍니다. 이와 동일한 생각으로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예언 하였읍니다.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 . . 절제하지 못하며.』라 하였읍니다. 이 모든 사실이 자제력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더욱 어렵게 합니다.—마태 24:37-39; 디모데 후 3:1-3.

자제력이 지혜의 증거라는 것을 과장해서 말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 같으니라.』 (잠언 25:28) 깨어있는 동안은 언제나 또 심지어 잠자는 동안에도 어느 정도까지는 우리의 생각과 감정 및 언행이 자제력의 범위 내에 포함됩니다. 자제력이 지혜의 증거라는 것을 우리 마음 가운데에 명확히 똑똑하게 씻을 수 없도록 새겨 놓는다면 역경이나 미혹을 당할 때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몇가지 예를 생각해 보기로 합시다.

윗사람으로부터 남 앞에서 야단을 듣거나 심한 책망을 들은 일이 있읍니까? 처음 받은 충격은 어떠했읍니까? 아마 조급하게 막 나오는 말로 자신의 옳은 것을 밝히고자 하지 않았읍니까? 그랬다면 상태를 악화하였을 뿐일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지혜로운 충고가 있읍니다. 『주권자가 네게 분을 일으키거든 너는 네 자리를 떠나지 말라 공순이 큰 허물을 경하게 하느니라.』 그렇습니다.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합니다. 분내는 자에게 온순한 말로 대답하고 자기 자리를 떠나지 않는다는 것은 참으로 자제력을 필요로 하는 일이지만 이것은 유일한 옳은 길입니다. 왜냐 하면, 그것은 말썽을 원활하게 하며 화평한 사이를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전도 10:4; 잠언 15:1.

사실 일반적인 원칙으로도 말을 자제한다는 것은 지혜로운 일입니다. 특히 말 많은 사람은 그럴 것입니다. 『우매자는 말을 많이』 합니다.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말을 아끼는 자는 지식이 있고 . . . 미련한 자라도 잠잠하면 지혜로운 자로 여기우고 그 입술을 닫히면 슬기로운 자로 여기우느니라.』—전도 10:14; 잠언 10:19; 17:27, 28.

또 음식을 먹고 마시는데도 자제력의 문제가 있읍니다. 식당에서 자신을 억제 못함으로써 살이 너무 찌는 사람이 있읍니다. 이것은 미국에서 제일가는 건강 문제인데 만성 퇴화병을 초래하며 그중 제일 많은 것은 심장 혈관병 즉 『심장병』입니다. 또 『마시는 것』을 절제하지 못한 까닭에 얼마나 많은 가정이 파괴 되었으며, 얼마나 많은 경력을 망쳤으며, 질병은 얼마나 수 없이 많읍니까!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말한 것과 같읍니다.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 . . 술에 잠긴 자에게 있』다고 했읍니다. 『포도주는 거만케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무릇 이에 미혹되는 자에게는 지혜가 없느니라.』 다시 말하면 자제력을 행사치 못하는 사람은 바보 노릇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잠언 23:29, 30; 20:1.

당신은 자동차를 가졌읍니까? 그렇다면 운전하는 데도 자제해야 될 것입니다. 매년 자동차 사고로써 수만명의 목숨이 없어지며 수백만명이 불구자가 됩니다. 1962년에 서부 독일에서만 14,213명이 차 사고로 사망하였고 413,457명이 다쳤읍니다. 다른 나라에서의 최근의 수자에 의하면 미국에서의 사망자는 38,000명, 「이탈리아」에서는 9,000명, 영국은 7,000명이며 부상자 수는 이의 이십 내지 삼십배나 된다고 합니다. 사고 보험회사에 의하면 과속도로 운전하는 것과 과음, 딴생각하는 일, 졸음 또는 태만한 것이 사고의 주요 원인이라고 합니다. 이 모두가 자제력의 부족에 기인한 것이 아닙니까?

자제력이 지혜의 증거가 되는 흔한 분야를 한가지만 더 말하자면, 이성간의 관계를 들수 있읍니다. 얼마 전만 하드라도 심리학자들은 결혼 전에 순진성을 지키는 것을 비웃어왔읍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진술을 읽을 수 있읍니다. 『사회학적 연구에 의하면 결혼전 성 관계 혹은 간음이 더욱 행복한 결혼을 이룬다는 것을 증명치 못한다.』 『결혼 전의 성 관계에서 얻는 쾌락을 소녀가 임신하였을 때에 받는 고통과 대등시킬 수 있는가?』 『미국 사람 중 천만명이 현재까지 매독병에 걸려왔으며 임질은 두배나 된다.』—사랑과 결혼, 「마군」 저.

부부 관계에서도 자제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말이 요즈음 와서 들립니다. 이를 위한 최선의 훈련은 미혼 시에 자제하는 일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점에 있어서 자제력의 지혜를 강조하는 깨끗한 양심 및 그리스도인 사회와의 연합이라는 더 화급한 이유가 있읍니다. 왜냐 하면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기 때문입니다.—히브리 13:4.

자기 절제는 지혜의 증거이므로, 그것을 실천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을 전부 이용하십시오. 그 중에서 『여호와를 경외함』은 참으로 『지혜의 근본』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시 111:10; 잠언 8:13.

또 한가지 도움이 되는 것은 겸손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지혜가 제한하는 자유로 인하여 괴로워 하지 않읍니다. 그는 자연적으로 모든 자유가 상대적이라는 것을 인식합니다. 또 하나의 도움은 감정이입(感情移入) 입니다. 남의 입장에 서서 생각한다는 것은 우리로 더욱 인내 할 수 있게 하여 줍니다.

자제란 용이하지 않지만 노력할만한 가치가 있읍니다. 자제력은 지혜의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지혜롭기를 원치 않는 자가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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