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은 귀중한것
고장난 기계는 수리될수 있으며 꺼진 불은 다시 켜질수 있다. 그래나 생기 없는 신체를 누가 고칠수 있겠는가? 인간 능력에 호소하는 한 생명은 다른 것으로 대치할수 없다. 일단 숨이 끊어지면 인간의 힘으로서는 어떻게 할수없다. 이 사실은 생명이 참으로 고귀한 것임을 알려준다.
생명을 창조하신 분께서는 그 가치를 강조하여 다음과 같은 법을 설정하셨다. 『사람을 쳐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요.』 (레위 24:17) 하나님의 이법은 살인자의 가장 가치있는 것 즉 인간 자신의 생명을 요구한다.
현대의 세상은 인간 생명을 평가하는데 조정할수 있는 저울을 가지고 있다. 살인이 행하여졌을때 살인자는 최대한으로 추궁되어 밝혀진대로 처벌된다. 그러나 정치적 통치자들이 전쟁을 선언하였을 때에는 인간 생명에 대한 존경심은 급속도로 떨어진다. 그때 사람의 생명은 무참하게 살륙된다. 생명이란 단지 어떠한 환경 아래에서만 귀중히 여겨져야할 것인가? 생명이란 그 가치가 시세에 따라서 변동하는 도매시장의 상품처럼 여겨져야 할 것인가?
그렇지 않다. 생명은 귀중한 것이다. 그러므로 생명은 높이 평가되어야 하며 존경되어야 한다. 그러나 생명에 대한 이 존경은 생명 자체에 속한 것이 아니라 생명의 위대한 근원이신 여호와 하나님깨 속한다.
오늘날의세대가 생명의 가치를 이처럼 무가치하게 평가하고 있는 이때에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께서 목적하신 인간생명에 대한것을 배울수 있겠는가? 이것이 생명에 대한 존경을 세워나가는 방법인가?
현대의 세상이 핵 분렬의 대학살의 위험으로써 피에 굶주리고 있음을 보이고 있을지라도 여호와 하나님께서 땅의 거민들이 화평 가운데 살며 인간 생명에 대한 최대의 존경을 갖도록 하는 때는 가까와 오고 있다.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갈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이사야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