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에 대한 소망
신세계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은 정의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대한 기쁜 소식이다. 여호와의 무한한 능력과 그의 완전한 공의(公義)와 지혜와 사랑을 생각할때 우리는 신세계에 대한 소망을 가지지 않을수 없다. 신세계는 참으로 『의가 거하는 새하늘과 새땅』인 것이다.—베드로 후 3:13
우선 하나님의 신세계에 있어 모든 사람은 하나의 참다운 숭배 가운데 결합된다고 성경은 약속하며 또한 보증하고있다. 왜냐하면 신세계에서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땅에 충만하리라고 하였기 때문이다. 그때 『새로운 언약』에 들어 있지 않은 사람에게도 여호와께서는 그의 의로운 길을 가르쳐주실것이다. 그러므로 그때에는 이웃에 대하여 여호와를 알라』고 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그것은 모든 사람이 여호와를 알것이기 때문이다.—이사야 11:9; 예레미야 31:34.
그 신세계에서는 병들어 신음하는 사람들이 없을 것이다. 여호와께서는 다음과 같은 령적 약속을 육체적 면에도 실현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그뿐만 아니라 그때에는 사람들이 애통하는 일이나 고통이 없어지며 심지어 죽엄까지 없어지게될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께서 천년통치때 모든 적을 발아래 두시며 마지막 원수인 사망까지 멸망시키기 때문이다.—이사야 35:5, 6; 계시록 21:4.
또한 여호와의 증인들에게 정말 실현될 것은 이것이다. 즉 그들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그 평화는 끝 없는 평화일 것이다.—이사야 2:4; 9:7.
하등동물까지도 저희들끼리 화목할 것이며 인간과도 화목할 것이다. 『그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 사자가 소처럼 짚을 먹을 것이며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라.』—이사야 11:6-9.
자연도 그 영향을 받을 것이다.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가시덤불 대신에 과일 나무가 날것이다. 처음에 인간을 에덴 동산에 두신 여호와의 목적은 그때에 성취될 것이다. 여호와께서 인간을 낙원(樂園)에 두어 명하시기를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며 땅을 정복하여 땅을 낙원으로 만들라는 것이였다.—창세 1:22-28; 2:8, 15; 이사야 35:1.
그때에 사람들은 서로 투쟁하여 남을 괴롭히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것에 거하겠고 포도원을 재배하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 그들의 건축한데 타인이 거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의 재배한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나의 택한자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이며.』 그때에 어머니는 아이를 낳을 것이나 아이들에게 고통을 주며 병들게 하며 죽이게 되며 전쟁에서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생명을 주기 위한 것이다.—이사야 65:21-23.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 신세계를 지극히 사랑하셨으므로 그 죄를 없앨 희생으로 그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셨다. 예수께서는 죽기까지 충성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이르켜 하늘과 땅에서 모든 권세를 그에게 주셨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땅과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을 수행할수 있게 되었다.—요한복음 3:16; 마태 28:18.
여호와께서 지구를 창조하신것은 헛되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사람이 살도록 창조하셨다. 또한 여호와의 목적은 결코 실패되지 않을 것이다. 여호와께서는 그의 발등상인 땅을 영화롭게 만드실 것이다. 『땅은 영원히 있도다.』 (전도서 1:4; 이사야 45:18) 성경에 이렇게 분명히 말하고 있으므로 세상끝이라던가 땅의 멸망이라는 말은 비유적으로 말하였다는 것을 알수있다. (베드로 후 3:5-13) 그러나 지상 인간에게 주실 축복에 관한 모든 약속은 문자 그대로 볼수 있다는 것은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신 기도로서도 명백하다. 『당신의 왕국이 임하옵시며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태 6:10, 신세.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하늘에 올라간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지 않은가? 하고 어떤이들은 질문할 것이다. 그것은 참말이다. 그러나 하늘에 올라가는 사람의 수효는 정하여 있으며 또한 그들은 어떠한 목적이 있다. 그 정한 수효는 계시록 7장과 14장에 있는 144,000명 뿐이다. 또한 그들의 목적은 그리스도의 지체 혹은 신부(新婦)로서 아브라함의 후예로써 지상에 있는 모든 족속을 축복하는 일이다.—창세기 22:17, 18; 갈라디아 3:16-29.
그들은 거룩한 이의 그리스도인의 회중이며 왕국의 반렬이다. 처음으로 이러한 자리에 뽑히운 자들에게 대하여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아버지께서 왕국을 내게 맡기신것 같이 나도 너희에게 맡겨 너희로 내 왕국에 있어 내 상에서 먹고 마시며 또는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다스리게 하려 하노라.』 (누가 22:29, 30, 신세) 다른 사람들도 이 심판하는 일에 참예하여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 뿐만 아니라 전세계도 그들로 말미암아 심판받을 것을 바울은 명시하였다.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고린도 전 6:2.
이러한 축복은 언제 인간에게 부여되는가? 그축복은 오늘날 이 세대(世代)에 올것을 하나님의 말씀은 명시하고 있다. 즉 그리스도 재림의 징조로서 1914년부터 발생되고 있는 세계적 전쟁 기근 온역 지진과 볼법이 승하며 그리스도인에 대한 핍박등이 심한 그세대는 이 낡은 세상의 끝을 보리라는 것을 마태 24장에 알리고 있다. 이것은 말세의 상태에 대한 바울의 예언으로서 더욱 확증된다. 말일은 위급한 때며 고통이 심한 때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이기적이며 교만하며 참소하며 무정하며 하나님보다도 이세상 쾌락을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디모데 후 3:1-5.
이 축복은 현재 지상에 살고있는 사람들에게만 아니라 이미 죽었으나 하나님의 기억에 남아있는 사람들에게도 부여될 것이다.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그리스도의) 음성을 듣고 나올때가 오나니.』—요한복음 5:28, 29, 신세; 잠언 10:7.
그러면 당신은 이 신세계의 축복을 받고 싶지 않은가? 그렇다면 지금 여호와의 의와 겸손을 구하라. 그리하면 낡은 조직제도인 이 낡은 세상이 멸망되고 새로운 조직제도인 신세계가 창조되는 하나님의 진노의 날을 아마겟돈 전쟁이라고 부른다.—스바냐 2:1-3; 계시록 16:14, 16.
오늘날 선의(善意)를 가지고 의를 사랑하는 여호와의 증인들은 신세계의 소망을 가지고 큰 은혜를 입고 있다. 그들은 지금 50만 이상의 수효에 달하였으며 143개국에서 100나라 이상의 언어로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것 또한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셨다는 증조가 된다.—마태 24: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