돕
(Tob)
입다가 이복형제들을 피해 도망하였던 “땅”. 입다는 돕에서 일단의 남자들을 모았다. 그 후 그의 이복형제들은 그에게 자신들의 지휘관이 되어 암몬 사람들과 싸워 달라고 부탁하였다. (판 11:3-11) 사무엘 둘째 10:6-8에 나오는 이스돕을 “돕 사람”으로 번역한다면, 성서에는 돕이라는 말이 한 번 더 나오는 것일 수 있다. (AS, JP, RS, NW 각주 참조) 돕의 위치는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하지만 이곳이 갈릴리 바다에서 동남동쪽으로 60킬로미터쯤 떨어진 타이이바를 중심으로 펼쳐져 있던 지역이었던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