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맛-소바
(Hamath-zobah)
이곳은 솔로몬이 정복한 것으로 보이는 곳으로서, 그가 취한 군사적 행동으로 성경에 유일하게 언급되어 있는 내용에 등장하는 곳이다. (대둘 8:3) 하맛-소바가 정확히 어디에 있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하맛과 소바가 서로 인접해 있는 왕국들이었기 때문에(대첫 18:9; 대둘 8:4 비교), “하맛-소바”라는 복합적인 이름이 생겨난 것일 수도 있다. 지리적으로 인접한 두 장소를 그런 식으로 합쳐서 부를 수도 있음을 보여 주는 예로 역대기 첫째 6:78이 있다. 이 성구의 히브리어를 직역하면 “요르단 예리코” 혹은 “예리코의 요르단”인데, 일반적으로 “예리코 근처[예리코 옆] 요르단”으로 번역된다.—「신세」, KJ, 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