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알리스
(Baalis)
기원전 607년에 유다의 총독 그달리야를 살해하기 위해 이스마엘을 보낸 인물로 전해지고 있는 암몬 왕. 그리스어 「칠십인역」은 이 이름을 “벨리사”라고 옮긴다.—렘 40:14.
바알리이샤라는 이름이 새겨진 인영(印影)이 1984년에 요르단의 텔엘우메이리에서 발굴된 물품들 가운데서 발견되었다. 이 인영은 고문서학적으로 기원전 7세기 후반의 것임이 드러났다. 그 인장에 새겨진 고대 암몬의 글자는 “바알리이샤의 종 밀코모르[밀코무르]의” 인장이라고 읽힌다. 바알리이샤는 성서에 나오는 바알리스일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