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겟돈’이란 무엇인가?
‘텔레비젼’ 토론에서, 미국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은 “‘아마겟돈’이 천년 후의 일인지 내일 모레의 일인지” 성서 예언의 의미를 아는 사람은 없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초교파 공익 단체인 ‘그리스도 연구소’ 연구 책임자인 ‘앤드류 랭’은 ‘레이건’이 말한 내용의 일부를 요약하면서,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아마겟돈’이 우리 세대 내에 일어날지 모른다거나, ‘아마겟돈’이 ‘중동 지방’에서 일어날지 모른다거나, ‘아마겟돈’이 소련 세력과 관련된 것일지 모른다는 말을 누차 되풀이 해서 듣게 된다.”
성서는 “온 천하 임금들”이 ‘아마겟돈’으로 모아져 멸망당할 것이지만 하나님의 은총 안에 있는 “큰 무리”는 살아 남을 것임을 알려 준다. (계시 7:14, 15; 16:14, 16; 19:19-21) ‘아마겟돈’(‘히브리’어로 “할마겟돈”이며, 의미는 “‘므깃도’ 산”)은 ‘중동 지방’에 있는 실제 장소가 아니다. 또한 나라들의 군대들이 성서에 나오는 고대 도시 ‘므깃도’를 둘러싼 지역으로 비집고 들어갈 수도 없다. 그러므로, ‘아마겟돈’이란, 상황 즉 세계가 여호와 하나님을 적대하여 모이는 혹은 늘어서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은 우리가 현재 목격하고 있는 “표징”(신세)에 뒤이어 있게 될 것이다. ‘아마겟돈’은 우리 세대 내에 일어날 것이다.—마태 24:3-15, 21,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