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침한 골짜기”
◆ 시편 필자 ‘다윗’은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였다. (시 23:4) 목동이었던 ‘다윗’은 양에게 놓여 있는 위험성에 대하여 잘 알고 있었다. 맹수가 음침한 골짜기에 숨어 있을지 모른다. 산적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 또한 깊은 구덩이들이 여기 저기 파여 있을지 모른다. 그러므로 목자의 돌봄이나 보호가 없다면 양은 매우 위험하다. 이와같이 ‘다윗’ 역시 매우 위험한 상태에 있었다. 그러나 ‘다윗’은 크신 목자 여호와를 의뢰했기 때문에 안전함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