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십니까?
당신은 「파수대」 최근호를 주의깊이 읽어 보았읍니까? 그렇게 하였다면, 다음과 같은 중요한 점들을 기억할 것입니다.
● 여호와의 증인들은 왜 마약 사용에 대하여 확실한 입장을 취합니까?
성서에 그 이름이 언급되어 있지는 않지만 마약은 개인의 여호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위태롭게 한다. 그것은 다만 신체적으로 해를 끼칠 뿐 아니라 사고 능력을 둔하게 만들므로 온전한 “추리 능력”을 가지고 하나님께 가까이 가지 못하게 할 수 있다. (로마 12:1) 마약 상용자들은 흔히 영매술과 관련을 갖게 된다. 갈라디아 5:19-21에 의하면 “영매술”은 “육체”의 일이며 하나님의 승인과 생명을 얻는 것을 막는 것이다.—297-300면.
● “악인의 이름은 썩으리라”는 잠언 10:7의 말의 뜻은 무엇입니까?
악한 자의 이름 곧 명성은 유쾌한 추억이 아니라 아주 불쾌하고 싫은 것이 된다. 이 사실은 “의인을 기념할 때에는 칭찬하거니와”라는 그 귀절 첫째 부분에 나오는 대조적인 묘사로 볼 때 분명하다.—327, 328면.
● 예수께서는 어떠한 방법으로 추종자들에게 하나님의 이름을 “알게” 하셨으며, “나타내”셨읍니까?—요한 17:6, 26.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이름을 정확하게 발음하셨을 뿐 아니라 자기의 인격과 언행으로써 자기 아버지의 속성과 율법, 뜻 및 목적을 알게 하심으로써 그 이름으로 대표된 분을 알게 하셨다.—339면.
● 대제사장으로서의 예수는 언제 그리고 어떠한 의미로 도피성의 실체에 있는 “큰 환난”을 살아 남은 자들에 대하여 죽으십니까?
이 일은 그러한 “큰 환난”을 살아 남은 자들이 인간 완전성을 얻은 때인 예수의 천년 통치 끝에 있게 된다. 예수의 희생의 피로 그들을 깨끗케 하기 위하여 제사장 봉사가 더는 필요치 않게 되므로 그러한 의미로 그들에 대하여 예수는 죽으시는 것이다.—377, 378면.
● 여호와의 증인들이 담배에 중독된 사람들에게 침례받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담배는 신체를 더럽히며 건강에 해롭다. 그러므로 담배를 피우는 것은 생명의 수여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 대한 불경을 반영하는 것이다. 담배를 사용하는 것은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라는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성서의 교훈과 조화하지 않는다. 그리고 또한 담배에는 중독성 마약인 ‘니코틴’이 들어 있다. 그러므로 담배는 “마약 사용”이라는 원 뜻을 가진 ‘파르마키아’라는 희랍어 단어가 생기게 한 중독성 마약으로 분류될 수 있다. 성서는 아주 명백하게 개인적으로 그러한 마약을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이거나 다른 사람들을 그러한 습관에 빠지게 하는 자이거나 그러한 “마약 사용자”들은 하나님의 승인을 받을 수 없음을 말한다. (갈라디아 5:20; 계시 9:21; 고린도 후 7:1)—403-405면.
●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할 수 있읍니까?—베드로 후 3:12.
우리는 여호와의 심판 날이 매우 가까운 것처럼 매일 생활함으로써 그렇게 할 수 있다. 우리는 그때가 아직도 많이 남아 있고 이기적인 일들을 추구하다가 의로운 일로 돌아서서 여호와의 날의 불같은 멸망을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419, 420면.
● 어떻게 함으로써 과식과 과음 및 생활의 염려가 마음을 둔하게 만들 수 있읍니까?—누가 21:34.
과식과 과음은 죄책감과 선한 동기를 밀어내므로 마음을 무겁게 한다. 먹고 사는 일을 지나치게 염려하게 되면 마음의 동기가 물질적인 것에 집중되게 될 수 있다. 그렇게 하여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의 종들을 돌보신다는 확신을 마음에서 뺏기게 한다.—486, 48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