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잊을 수 없었던 그림
지난 20여 년 동안 여호와의 증인이었던 캐런은 아버지가 자기와 종교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데는 전혀 관심이 없음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캐런의 아버지는 수술을 받은 후 회복을 위해 병원에 한동안 입원해 있었습니다. 하루는 너무 심심한 나머지 신문 전체를 다 읽고서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그는 집으로 돌아와서 딸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캐런은 이렇게 말합니다. “전화에 대고 아버지는 내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얘야, 세상이 엉망진창이 되어 버렸구나.’ 특히 아버지는 어린이들이 여러가지 방법으로 학대를 받고 있는 것에 대해 마음 아파하였습니다.
내가 아버지를 격려할 틈도 주지 않고 아버지는 불쑥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오늘 집에 여자 두 사람이 찾아왔더구나. 보통 때 같으면 뒤뜰에 있었을텐데, 오늘은 마침 집 앞에 있다가 그 사람들을 만났지. 한 여자가 나한테 아름다운 정원을 그린 그림을 보여 주더구나. 그 여자에게 “당신이 우리집 뒤뜰을 한 번 보아야 하는데. 거기도 아름다운 정원이라오”라고 말해 줄까 하다가 참았단다. 그리고는 그 여자는 머지않아 전세계에 평화가 있을 것이라고 하더구나. 또 전세계가 모든 사람이 즐길 수 있는 그런 정원과 같이 될 것이라고도 하더구나. 나는 그 책을 받지는 않았지. 그런데 그 여자들이 간 다음에도 그 그림을 머리 속에서 지울 수가 없었단다. 줄곧 그 그림과 모든 사람이 평화를 누린다는 이야기에 대해서만 생각했단다. 내가 말하는 책이 어떤 책인지 알겠니? 알겠으면 한 권 보내 줄 수 있겠니?’”
캐런은 기꺼이 그 부탁을 들어 주었습니다. 캐런의 아버지가 언급한 그림은 바로 이 면에 나와 있는 그림입니다. 그리고 그가 언급한 서적은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지식」이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하느님께서 머지않아 이 땅 전체를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 정원과 같은 곳으로 만드실 것이라는 성서의 약속에 대해 더 많은 점을 알고 싶지 않으십니까? 아래의 쿠폰을 작성하여 쿠폰에 나오는 주소나 이 잡지 5면에 나오는 해당 주소로 보내신다면, 이 책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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