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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고기가 걸어 다니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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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라!—1999
깨99 5/22 31면

물고기가 걸어 다니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아니, 이것 좀 보십시오! 나는 홍수림(紅樹林) 늪지 가장자리에 서서 아무 것도 없는 개펄이라고 생각되는 곳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아무 것도 없는 게 아니었습니다. 한 팀의 특이한 곡예사들이 곡예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면에서 특이하냐고요? 곡예사들의 키가 기껏해야 15센티미터에 불과하였습니다. 그 곡예사들은 물고기들이었습니다.

물고기가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한다는 생각은 마치 코끼리가 날아다닌다는 것만큼이나 있을 수 없는 일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내가 본 것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도대체 물고기가 어떻게 물 밖에서—그것도 공기 호흡까지 하면서—걸어 다니고, 기어오르고, 뛰어오를 수 있단 말입니까?

내가 본 물고기는 말뚝망둥어라고 합니다. 이 물고기의 독특한 특색 중에는 눈이 있는데, 이 눈은 머리 위로 돌출해 있다가 다시 들어가곤 합니다. 또 다른 특색은 가슴지느러미인데, 말뚝망둥어는 이 가슴지느러미를 사용하여 개펄 위에서 움직입니다. 마치 사람이 목발을 사용하여 이리저리 움직일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말뚝망둥어는 어떻게 뛰어오릅니까? 이 색다른 물고기는 꼬리지느러미를 사용하여 몸을 앞으로 튕겨 올려, 약 60센티미터 정도를 뛸 수 있습니다. 말뚝망둥어는 토목 기사들이 하는 일을 하기도 하는데, 지느러미를 삽처럼 사용하여 개펄에 굴을 파기도 합니다.

말뚝망둥어는 내장된 산소통—입과 아가미 방—을 가지고 있는데, 잠수부와는 정반대로 그곳에 물을 가득 채워 넣어 가지고 땅으로 올라옵니다. 이 “통” 안에 있는 산소를 다 쓰고 나면, 개펄에 있는 웅덩이로 허둥지둥 달려가서 다시 채워 넣습니다.

아프리카나 아시아에서 개펄에 갈 기회가 있다면, 그리고 모기와 열대의 태양을 견뎌 낼 수 있다면, 이 말뚝망둥어를 한번 구경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독자도 걸어 다니는 물고기를 보았다고 말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기고.

[31면 사진 자료 제공]

배경: Jane Burton/Bruce Coleman Inc.

삽입 사진: Photographed by Richard Mlecz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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